동네에서 만난 새
도서명:동네에서 만난 새
저자/출판사:이치니치,잇슈/가지
쪽수:192쪽
출판일:2022-02-01
ISBN:9791186440742
목차
프롤로그
010 가장 친근한 야생동물 관찰하기
012 ‘새 보기’의 즐거움
014 오가며 ‘겸사겸사’ 보자
016 알맞은 시간대와 시기
018 발견 포인트
020 주의해야 할 매너
제1장 우리 곁으로도 먹으러 옵니다 - 새들의 먹이 활동
024 금강산도 식후경! 강경책으로 꿀을 얻다 참새 +
026 동백꽃에 남은 수수께끼 구멍과 긁힌 상처의 원인은? 동박새
028 꽃잎도 이파리도 모두 따 먹는 호기심 왕성한 새 직박구리
030 종종걸음으로 먹이를 찾는 희고 검은 새 백할미새
032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 비누까지 먹어 치우다? 큰부리까마귀
034 사람을 이용하는 잔머리의 귀재 까마귀
036 노리고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음식 솔개
038 새털이 우수수 흩어져 있는 흔적,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참매
040 가여운 참새와 개구리가 꼬치에 꿰인 이유 떼까치
042 곤충 사체가 토막 나 땅에 떨어져 있다면 솔부엉이
044 공원 연못에 ‘죽순’처럼 솟아 있는 새 고방오리
046 같은 장소를 빙글빙글 맴도는 수수께끼 집단 넓적부리
048 ‘뒤적뒤적 킥’으로 물고기를 잡는 새 쇠백로
050 루어 낚시의 명수! 가짜 먹이를 사용할 줄 아는 새 검은댕기해오라기 +
052 자기 머리보다 큰 먹이도 통째로 삼키는 새 민물가마우지 +
054 어뢰 나르듯 먹이를 들고 날다 물수리
056 제비가 낮게 날면 곧 비가 내린다고? 제비 +
058 새의 부리, 사람이 쓰는 도구에 비유한다면? 동박새, 참매
제2장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선물을 주거나 - 새들의 구애 행동
060 비둘기의 구애는 끈질기다 ① 목 부풀려 어필하기 집비둘기
062 비둘기의 구애는 끈질기다 ② 몇 번이나 고개 숙여 부탁하기 멧비둘기
064 알콩달콩 사이좋게 서로의 깃털을 골라주는 새 동박새 +
066 장래까지 생각하는 암컷은 수컷의 선물에 등급을 매긴다 물총새
068 새의 노랫소리는 두 종류! 러브송은 음이 높다 섬휘파람새
070 울음소리가 다는 아니다. 암컷에게 어필하는 색다른 방법 일본꿩 +
072 역시 외모가 중요해? 목의 빨간색이 필살기 제비 +
074 눈 깜짝할 새 끝나는 새들의 짝짓기 참새 +
076 번식기가 아닌 가을과 겨울에도 짝짓기를 한다?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078 새의 부리, 사람이 쓰는 도구에 비유한다면? 넒적부리도요
제3장 개성 만점 ‘우리 집’ - 새들의 둥지 짓기와 육아
080 우편함도 화분도 가리지 않는 너무도 자유로운 집짓기 박새
082 전봇대나 지붕 주변의 우량 매물은 놓치지 않는다 참새
084 방범 카메라 위에도?! 생각지 못한 곳에 둥지가 있다 제비
086 빈집의 미닫이창을 태연히 빌려 쓰는 새 찌르레기
088 하천 부지에서 가까운 다리는 육아에 안성맞춤 황조롱이
090 까마귀 둥지에 세탁소 옷걸이가? 큰부리까마귀
092 [칼럼] 쓰레기라도 괜찮아! 도시파 새들의 둥지 짓기 동박새 +
094 솜털 듬뿍! 푹신푹신한 아기 침대 오목눈이
096 그걸로 끝이라고? 너무나도 투박한 둥지 짓기 멧비둘기
098 적을 떼어놓기 위해 연기하는 새 꼬마물떼새
100 엄마랑 아기랑 행진하듯 나란히 나란히… 흰뺨검둥오리
102 새의 부리, 사람이 쓰는 도구에 비유한다면? 마도요
제4장 누구의 소리일까? 왜 저렇게 움직일까? - 새들의 소리와 몸짓
104 한 번쯤 들었을 그 소리! 부스스한 머리의 잿빛 새 직박구리
106 ‘까악까악’과 ‘가악가악’, 까마**** 종류를 구분하는 소리 까마귀, 큰부리까마귀
108 사랑의 멜로디라고 꼭 아름답지는 않다 방울새 +
110 ‘칫’ 소리 하나만으로도 누군지 알 수 있다 멧새, 섬촉새
112 ‘짹짹’밖에 없다고? 훨씬 다양한 참새 소리 참새
114 문 삐걱대는 소리에 자전거 브레이크 소리까지? 쇠딱따구리 +
116 갈대밭의 음치! 충격적인 노래 솜씨 개개비
118 높이 날아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새 종다리
120 봄을 알리는 새? 그러나 첫 울음은 어정쩡하다 섬휘파람새
122 인기 없는 수컷들은 여름에도 노래를 한다 멧새
124 내륙으로 진출 중! 아름답게 지저귀는 파란 새 바다직박구리
126 아름다운 소리지만 시끄럽다는 불평도 듣는 외래종 화미조
128 우리 동네에도 사는 그 새가 말을 할 줄 안다고? 박새
130 새가 귀엽게 고개를 갸웃하는 이유 오목눈이
132 비둘기는 왜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걸을까? 집비둘기 +
134 혼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새 개똥지빠귀
136 새의 부리, 사람이 쓰는 도구에 비유한다면? 노랑부리저어새
제5장 알수록 재미있는 새들의 생태
138 새는 역시 공룡의 자손! 늠름한 자태로 일광욕하는 새 민물가마우지 +
140 깃털 뭉치에 다리는 하나! 낮에는 자는 새들 해오라기 +
142 새가 몸을 씻는 데 사용하는 것은 물, 모래 그리고? 참새 +
144 물 마시는 것도, 목욕도, 식사도 날면서 한다 제비 +
146 더운 날에 새들은 입을 떡 벌리고 있다 큰부리까마귀 +
148 날이 추우면 함께 모여 몸을 부풀린다 참새 +
150 생존을 위한 동거, 다른 종이라도 괜찮아! 박새 +
152 도심 불빛에 모여들어 잠을 자는 새들 백할미새 +
154 새들이 V자 대열로 날아가는 이유는? 민물가마우지
156 머리 좋은 까마귀는 ‘놀이’를 한다? 큰부리까마귀
158 거울 속 자신에게 싸움을 거는 새 딱새 +
160 운 좋으면 동네에서도 희귀새를 만날 수 있다 황금새
162 [칼럼] 쌍안경 선택과 사용법
164 새의 부리, 사람이 쓰는 도구에 비유한다면? 황금새
부록만화)
이럴 땐 어떡하나요? : 가까이 사는 새들과 잘 지내려면
166 #1 제비와 사이좋게 공생하려면?
172 #2 비둘기가 끈질겨서 곤란할 때는?
176 #3 새 충돌 사고 - 버드 스트라이크
180 #4 다친 새를 보았다면?
186 인사말
188 찾아보기
190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