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 왜 그곳인가
도서명:왕릉, 왜 그곳인가
저자/출판사:황용선/청어람M&B
쪽수:464쪽
출판일:2021-03-30
ISBN:9791186419700
목차
서문
도움말
무학대사가 점지했다는 신후지지
건원릉(建元陵, 태조)
태종에 의해 강제 이장된 능
정릉(貞陵, 태조 계비 신덕왕후)
262년 만에 칭종된 왕의 능
후릉(厚陵, ****, 정안왕후)
왕릉 최초 수릉지에 조성된 능
헌릉(獻陵, 태종, 원경왕후)
조선 왕조를 100년 연장시켰다는 능
영릉(英陵, 세종, 소헌왕후)
72년을 구천에서 돌다 잠든 능
현릉(顯陵, 문종, 현덕왕후)
몰래 묻힌 무덤에서 진봉된 능
장릉(莊陵, 단종)
시누이 문중 땅에 묻혔다 177년 만에 추복된 능
사릉(思陵, 단종비 정순왕후)
신하의 조상 묘 터에 묻힌 늑장 능
광릉(光陵, 세조, 정희왕후)
조선조 최초 추존왕 능
경릉(敬陵, 추존왕 덕종, 소혜왕후)
남의 묘를 이장시키고 조성된 능
공릉(恭陵, 예종 원비 장순왕후)
위차가 바뀌었다는 논쟁이 있는 능
창릉(昌陵, 예종, 계비 안순왕후)
생사를 언니와 함께하는 능
순릉(順陵, 성종 원비 공혜왕후)
작은할아버지 묘 터에 조성된 능
선릉(宣陵, 성종, 계비 정현왕후)
귀양지 강화에서 이장된 묘
연산군묘(燕山君墓, 연산군, 거창군부인)
서인 묘에서 182년 만에 진봉된 능
온릉(溫陵, 중종 원비 단경왕후)
정적 제거 수단으로 이용되어 천릉된 능
희릉(禧陵, 중종 제1계비 장경왕후)
여인의 욕심과 질투심 때문에 천장된 능
정릉(靖陵, 중종)
남사고가 잡았다는 능
태릉(泰陵, 중종 제2계비 문정왕후)
계모 때문에 효행을 훼방 당한 능
효릉(孝陵, 인종, 인성왕후)
모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능
강릉(康陵, 명종, 인순왕후)
사실상 유일한 동원삼강릉
목릉(穆陵, 선조, 원비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
세 모자가 서로 의지하고 있는 묘
광해군묘(光海君墓, 광해군, 문성군부인)
아들 덕에 추봉된 능
장릉(章陵, 추존왕 원종, 인헌왕후)
뱀과 전갈 때문에 천릉한 능
장릉(長陵, 인조, 원비 인렬왕후)
이유없이 지아비와 가장 멀리 있는 능
휘릉(徽陵, 인조 계비 장렬왕후)
조선 왕릉 최초의 동원상하릉
영릉(寧陵, 효종, 인선왕후)
광중과 봉분의 방향이 다른 능
숭릉(崇陵, 현종, 명성왕후)
시신도 식기 전 후비 간택 꼴을 본 능
익릉(翼陵, 숙종 원비 인경왕후)
애틋한 계비와 함께한 능
명릉(明陵, 숙종,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
세자빈 묘에서 진봉된 능
혜릉(惠陵, 경종 원비 단의왕후)
조선 왕릉 두 번째 동원상하릉
의릉(懿陵, 경종, 선의왕후)
아직도 지아비를 기다리고 있는 능
홍릉(弘陵, 영조 원비 정성왕후)
왕릉 최초로 천장지에 조성된 능
원릉(元陵, 영조, 계비 정순왕후)
세자에서 황제까지 오른 능
영릉(永陵, 추존왕 진종, 효순왕후)
아버지 때문에 못한 왕, 자식 덕분에 오른 능
융릉(隆陵, 추존왕 장조, 헌경왕후)
흉지에서 겨우 벗어나 천릉한 능
건릉(健陵, 정조, 효의왕후)
세도정치의 희생물로 천릉된 능
인릉(仁陵, 순조, 순원왕후)
두 번 천장한 유일한 능
수릉(綏陵, 추존왕 문조, 신정왕후)
목릉 천장지에 조영된 삼연릉
경릉(景陵, 헌종, 원비 효현왕후, 계비 효정왕후)
318년 전 구정릉(舊靖陵) 자리에 조성된 능
예릉(睿陵, 철종, 철인왕후)
초혼장 능을 천장하여 합장한 능
홍릉(洪陵, 고종, 명성황후)
일제가 정한 삼합장릉
유릉(裕陵, 순종, 원비 순명효황후, 계비 순정효황후)
[더 읽어 보기]
변고를 겪은 선릉과 정릉
[부록]
조선 왕릉 조성 경위와 변천 일람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