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DMZ
도서명:한 많은 DMZ
저자/출판사:최병두/이유
쪽수:304쪽
출판일:2024-10-15
ISBN:9791186127001
목차
펴내는 글
《한 많은 DMZ》를 펴내면서……
추천사
006 험난한 길을 헤쳐 걸어오신 우국지사의 인생승리!
-임동근(전 재경장성군향우회 고문, 전 관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장)
축간사
007 알찬 삶의 뜨거운 애국정신의 옥고!
-송헌 차필준(전 재경장성군향우회 고문)
008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이권재(한국한문교육연구회, 한국한문교사연수원 문학박사)
009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촉매제
-박상현(서울특별시 서우회 부회장, 명예행정학 박사, 전 서울보건대학 강사, 대한민국 시서문학 삼절 작가)
010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노시인!
-정남기(전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전 언론재단 이사장)
011 훈훈한 민족혼을 일깨우는 정수!
-이현만(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이사장, 교육학 박사)
012 우리들의 앞길에 선도적 횃불을 비추는 지혜!
-정진성(전 재경장성군향우회 회장)
013 마음의 기둥을 다시 세우게 할 주옥같은 시(詩)
-정춘자(전 장성문인협회 회장)
014 계몽적, 서사적 시어로 용기와 지혜를 불러일으키는 시구(詩句)
-최희주(전 재경수성최씨종친회 회장)
019 두루뭉술 살자스라
020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
022 황룡대첩(黃龍大捷)
024 곰과 연어
026 한(恨) 많은 DMZ
028 속단(速斷)
030 다산(茶山)초당
032 싸움터의 기적
034 장하여라 전봉준(全琫準)
036 녹슬은 휴전선
038 우리는 농작물
039 지옥과 극락
040 영웅은 살아있다
042 눈 뜬 장님
044 브래지어 끈과 책가방 끈
047 하나****의 노래
048 뒤집어 생각하세
050 업두꺼비의 하소연
051 精神一到 何事不成
054 중산층 살찌울 지도자 없나
057 기자감식(饑者甘食)
058 달팽이
060 사랑의 베틀
062 내 똥을 먹어?
064 윤화(輪禍)
066 충마(忠馬)
067 모성애(母性愛)
068 뚜벅뚜벅
070 지혜롭게 사는 게 최고의 인생
072 제 상(相)도 좀 봐 주세요
074 옹달샘
076 생명(生命)의 은인(恩人)
079 그래도 계속 가라
080 백양산 단풍
082 서러운 싸움
084 황희(黃喜)
086 잘 난 사람
087 눈 오는 날
088 생명무상(生命無常)
090 풍성한 가을산아!
093 떠나려 하니
094 노(老)부부의 정담
096 얄궂은 인연
097 깊어가는 가을
098 처량한 단풍
100 난 새장의 새
102 입동(立冬)
104 기축년은 밝았다
106 겨울 강
107 꿈과 노력
108 겨울의 농가
110 인동초(忍冬草)
112 가을과 색깔
113 고상한 국화
114 가을비
116 대(代)물림
117 마(魔)의 DMZ
118 가을걷이
120 첫 휴가
122 어머니 가슴 같은 보름달
124 ****(裸體) 쇼
127 넉넉한 지구여!
128 애처로운 가지들아
130 태양과 인생
132 빨래
134 설중매(雪中梅)
136 굳세어라 해벽(海壁)아!
138 채근 ****해도 봄은 오는데
140 고양이의 봄맞이
141 비상 걸린 예영이
142 늙은 거북이
144 비 오는 대한(大寒산새)
145 아들을 팔아!?
148 자식 걱정
150 흑심(黑心)
151 70년 세월
152 이렇게 살 바에야……
154 훌륭하신 조상님
155 지렁이
156 애절한 까치
158 오뚝이 민족
160 파랑새 푸른 깃발
162 배달의 여성-3천 궁녀 장하여라-
164 삼별초 장하여라-고려 무사 충혼이여!-
166 삼학사 장하여라-조선 선비 충절이여-
169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170 개혁엔 아픔이……
171 영춘화(迎春化)
172 겨울, 그것이 봄을 낳는다
174 봄이 온다
175 북맞이[迎鼓]
178 단절(斷絶)
181 망국(亡國)
184 희비(喜悲)
187 생명의 힘
188 오! 실미도의 참상이여
192 부정(父情)
194 숯대위
197 황구(黃狗)야 어딜 가
198 의리(義理)
200 물욕(物慾)
202 만리장성(萬里長城)
205 용의 똥이 되어
208 시골 아버지 서울에 가다
209 흐뭇한 모자(母字) 대화
210 천효(天孝)
212 의걸(義傑) 홍길동
214 할머니의 제사떡
215 활짝 펴고 살아가세
218 첫날밤의 오해
220 아무리 거지라도 내 남편이야
225 억새의 군무
226 너와 나는 늙었다
228 겨레의 수호신은 불호령이다
231 휴전선 까마귀
232 용천(龍川) 까치
234 하늘도 무심쿠나
236 봄이란 게 뭣이여?
239 오토바이, 그것 탈 게 아니여!
240 지금은 함께 울어야 한다-이 야속한 중국아!-
242 길
245 반구정(伴鷗亭)
246 철마(鐵馬) 위의 뽕나무
248 제3땅굴
250 국군 포로
251 흥(興)
252 파트너
253 일회용 인생(一回用 人生)
254 적군 묘지(敵軍 墓地)
256 지쳐 버린 DMZ
258 죽을 먹어도 하나 돼 살자
260 DMZ
262 지독(至毒한) 것들
264 방콕 관광
265 어둡고 괴로워라, 밤도 길더니
268 방생(放生)과 유살(誘殺)
270 기구하다 광화문(光化門)
272 호박
274 탈북자
277 물처럼 살자
278 경세시(警世詩)-당연(當然)의 법칙-
285 흔들리지 마
286 시기(猜忌), 질투(嫉妬), 험구(險口)
287 가을의 노인
288 알쏭달쏭
290 불타는 숭례문아!
295 송사리 기르기
296 무상(無常)
희곡
297 천재하인(天才下人) 몽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