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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나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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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에 산다

    9791186036082.jpg

    도서명:후쿠시마에 산다
    저자/출판사:신문,아카하타,사회부/나름북스
    쪽수:399쪽
    출판일:2015-12-22
    ISBN:9791186036082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_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 (2012년 10월 8일 자 ~ 2013년 8월 15일 자)
    ㆍ어구를 손질하며_나미에마치의 어부 사쿠라이 오사무 씨
    ㆍ후쿠시마의 오늘, 다음 세대에 전하고파_고교생 요시노 사야카 씨
    ㆍ함께 걸어가자 나미에마치에서 후쿠시마 시에 피난 중인 스도 카노 씨
    ㆍ원전 사고의 참극 전하겠다_전직 개호시설 물리치료사 사토 츠토무 씨
    ㆍ벼농사 ‘포기하지 않겠다’_미나미소마 시 구 경계지역 네모토 코이치 씨
    ㆍ덤으로 얻은 목숨, 다음 세대를 위해_미나미소마 시 아이하라 마나부 씨
    ㆍ고향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피난민에게 제철 채소를_낙농인 사사키 토모코 씨
    ㆍ전쟁과 원전, 고난을 넘어_후타바마치에서 후쿠시마 시로 피난한 다카다 구니오 씨
    ㆍ료젠에 방사능이 웬 말인가_향토사가 칸노 이에히로 씨
    ㆍ‘무농약’을 시작한 참이었는데_한평생 벼농사로 살아온 이도가와 칸 씨
    ㆍ가설주택에서 이어진 ‘천잠의 꿈’_나미에마치에서 피난해 온 스즈키 시즈코 씨
    ㆍ동료들을 만나 길이 열렸다_후쿠시마 금요행동에 참가한 오하시 사오리 씨
    ㆍ완전한 폐로가 이뤄지기 전까지는_전직 원전 노동자 후쿠다 카즈마사 씨
    ㆍ‘부자선’을 꿈꾸었건만_후쿠시마·미나미소마 시 어부 마키타 토요미 씨
    ㆍ피난생활이 아내의 명 재촉했다_후쿠시마 시내 가설주택에 거주하는 구마가와 카오루 씨
    ㆍ도원향에 원전이 웬 말인가?_하나미야마공원 원예농가 칸노 타다시 씨
    ㆍ그리운 목초지_가와마타마치의 3세 낙농인 사이토 히사시 씨
    ㆍ마음의 꽃_미하루 타키사쿠라 자손목을 보급하는 콘나이 고이치 씨
    ㆍ시민의 입장에서 기록하고 전한다_원전 피해를 고발하는 오부치 마리 씨
    ㆍ도쿄전력과 싸워 승리할 때까지_피해의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가네이 나오코 씨
    ㆍ음악으로 힘을 주다_알토색소폰 연주자 카와세 미카 씨
    ㆍ승소로 에너지정책 전환을_‘생업을 돌려줘, 지역을 돌려줘!’ 후쿠시마 원전 소송 원고단장 나카지마 타카시 씨
    ㆍ공산당의 승리로 원전 제로_나미에마치를 떠나 가설주택에 살고 있는 마쓰모토 스미이 씨

    2장 _ 포기하지 않겠다 (2013년 8월 19일 자 ~ 2013년 12월 30일 자)

    ㆍ가 소송은 ‘피해자 단결’의 상징 생업 소송 원고 변호단 스즈키 마사키 씨
    ㆍ사랑의 열매, 열정을 담아_안심·안전에 대한 노력으로 JGAP 인증 취득, 과수원 경영자 사토 유키에 씨
    ㆍ벼농사를 포기할 수 없어_나미에마치 출신 사토 교이치 씨
    ㆍ내일이라도 바다에 나가고 싶지만_소마 시의 어부 아다치 토시로 씨
    ㆍ모든 것을 원상태로 되돌려야_무화과 생산자 다카하시 이사오 씨
    ㆍ완전한 수습이 이루어질 때까지_후쿠시마 금요행동에 매번 참가 중인 후쿠치 카즈아키 씨
    ㆍ태양열 발전으로 원전 제로를_복숭아·사과 생산농가 하시모토 미츠코 씨
    ㆍ미나미소마에서 ‘농업 지키기’_최초로 쌀을 시험 재배한 스기 카즈마사 씨·농사 2년째 요코야마 신지 씨
    ㆍ피난민의 고독사를 막고 싶다_후타바마치 가설주택 자치회장 코가와 타카히사 씨
    ㆍ부흥이 요원해진 600년 고찰_원전 피난민 소송 원고단장 하야카와 토쿠오 씨
    ㆍ구니미마치 산 곶감에도 타격_원전 사고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하타 후미오 씨
    ㆍ총리의 폭언을 막는다_후쿠시마 금요행동에 매번 참가 중인 아베 유지 씨
    ㆍ원전 건설에 반대로 일관_소마·후타바 어업협동조합 우케도호시키회 회장 시가 카츠아키 씨
    ㆍ원전도 전쟁도 생활을 파괴한다_후쿠시마 원전 소송 원고 가네마루 미치코 씨·남동생 지카마사 씨
    ㆍ원전 사고 증언록의 완성_전 NHK 디렉터 네모토 히토시 씨
    ㆍ다시 가게 문을 열 때까지_라멘집 주인 다카기 미츠오 씨
    ㆍ비밀보호법은 원전도 은폐할 것_미나미소마 시 금요행동에 참가한 가와구치 료이치 씨
    ㆍ청년기의 경험을 되살려_낙농인 사사키 겐조 씨
    ㆍ자연과 생활을 되돌린다_이와키 시민 소송 원고 하세베 이쿠코 씨
    ㆍ폐로는 당연한 일_소프트볼 클럽 감독 우지이에 마사요시 씨

    3장 _ 쉼 없이 목소리를 높이며 (2014년 1월 6일 자 ~ 2014년 6월 14일 자)

    ㆍ정부와 도쿄전력은 산에도 제염을 실시하라_채소 농가 와타나베 사카에 씨
    ㆍ원상회복은 필요불가결_복숭아 재배농가 아이하라 토요지 씨·쿄코 씨
    ㆍ손자 생각에 피난을 고민_미나미소마 시 칸노 츠네오 씨
    ㆍ할애비로서의 할 일_다테 시 오츠키 젠조 씨
    ㆍ인기척이 사라진 거리를 보며_가이드북 편집자 오우치 히데오 씨
    ㆍ흙조차 오염됐다_배 농가 아베 테츠야 씨
    ㆍ문제를 아는 사람이 먼저 목소리를 높여야_원고단 사무국장에 취임한 핫토리 히로유키 씨
    ㆍ이다테규의 부활과 재건을 위해_이다테무라 나가도로 구역장 시기하라 요시토모 씨
    ㆍ‘맛있다’는 격려에 마음을 다잡으며_딸기 농가 가모 세이이치 씨
    ㆍ과일의 고장, 잊을 수 없는 자부심_과수 농가 시부야 세츠오 씨
    ㆍSPEEDI의 공표는 없었다_생활보호수급자 야마키 사치코 씨
    ㆍ의사로서의 첫발을 이곳에서_의료생활협동조합 와타리병원 쿠니이 료 씨
    ㆍ그래도 농사를 포기할 수 없다_산직조합 고리야마 대표이사 하시모토 세이이치 씨
    ㆍ제자들로부터 전해진 서명_생업 소송 원고 와타나베 야스코 씨
    ㆍ머나먼 봄날_치바 현 원전 소송 엔도 유키오 씨
    ㆍ행동의 원점은 국민주권_‘원전 즉시 제로’ 서명을 받고 있는 와고 슈이치 씨
    ㆍ‘원전 제로’를 향한 마음을 노래에 담아_포크밴드 ‘이와키 피라미 학원’ 구보키 츠토무 씨
    ㆍ피난민의 건강 악화가 걱정_간호사 ****로 아키코 씨
    ㆍ원전의 상흔을 기록하다_고리마치 향토사 연구회 회장 스즈키 후미오 씨
    ㆍ손자 세대에 불안을 남기고 싶지 않아_후쿠시마 금요행동 참가자 다카하시 히사코 씨
    ㆍ농토를 잃은 분노_나미에마치에서 피난을 나온 사토 토미코 씨
    ㆍ원전이란 존재해서는 ****되는 것_생업 소송 원고단 아이즈 지부 대표 다카이 마사오 씨
    ㆍ생업 소송, 인생의 마지막에_두 번의 지진재해를 경험한 엔도 마사요시 씨
    4장 _ 내일을 향해, 앞만 보고 간다 (2014년 6월 17일 자 ~ 2014년 11월 5일 자)

    ㆍ끊임없이 찍어 ‘후세에 남긴다’_아마추어 사진가 와타나베 코이치 씨
    ㆍ총리는 아무 말도 듣지 않아_다테·니이야공원을 지키는 모임 오노 카즈코 씨
    ㆍ환자와 지역에 보은_이시카와마치에 정체원을 개업한 콘나이 유키오 씨
    ㆍ전시나 다름없는 ‘소개자’_후쿠시마 시 이이노마치 거주 아베 료이치 씨
    ㆍ멈춰버린 봉제공장, 도쿄전력은 ‘생활보호 받으라’ 폭언_생업 소송 원고 기쿠치 야스히로 씨·어머니 하츠에 씨
    ㆍ용기를 전해주는 노래 한 곡_노래하는 케어매니저 아베 준 씨
    ㆍ정부와 도쿄전력의 책임을 묻는다_현 근로자 산악연맹 이사장 무라마쓰 코이치 씨
    ㆍ후회 없는 삶을 위해 건강운동지도사_이케우치 야요이 씨
    ㆍ직접 듣고, 보아주기를_완전배상을 요구하는 후쿠시마 현 북부 지역 모임 사무국장 칸노 히데오 씨
    ㆍ미래는 바뀔 수 있다_오키나와로 피난한 구보타 미나호 씨
    ㆍ원전이냐 생명이냐_가타히라 저지 자연목장 목장주 가타히라 요시오 씨
    ㆍ원전과의 싸움 생업 소송 원고단 부대표 콘노 시게아키 씨
    ㆍ바다를 돌려 달라_소마시·전직 저인망 어선 어부 난부 코이치 씨
    ㆍ풍요롭던 자연은 어디로 갔나_엽우회 히가시시라카와지부 회원 스즈키 다쓰오 씨
    ㆍ시로 남긴 사고의 기록_니혼마쓰 시· 《아다타라의 푸른 하늘》을 출판한 아라오 ?스케 씨
    ㆍ피해자의 시선으로_이와키 시민 소송 원고단 사무국장 칸케 아라타 씨
    ㆍ자식들과의****속_생업 소송을 통해 도쿄전력과 재판을 진행 중인 임업인 치쿠이 마코토 씨·유리코 씨 부부
    ㆍ불철주야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_전 나미에마치 진료소 간호사 곤노 치요 씨
    ㆍ피해보상법 제정을 향해_이와키 시민 소송 원고단 부단장 사토 미츠오 씨
    ㆍ젊은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_이와키 시민 소송 원고 아베 세츠코 씨
    ㆍ원전 사고의 참혹함을 묘사_후쿠시마전 입선 화가 니시 케이타로 씨
    ㆍ장애인은 어디로 도망쳐야 하나_생업 소송 원고 기쿠치 유미코 씨
    ㆍ유기농업에 인생을 걸고_이와키 시민 소송 원고 히가시야마 히로유키 씨

    맺음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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