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역전
도서명:마흔의 역전
저자/출판사:신동일/리더스북
쪽수:284쪽
출판일:2014-08-13
ISBN:9791185424132
목차
프롤로그_ 결국 우리의 꿈은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
Ⅰ 마흔 이후, 역전을 이룬 사람들
마흔의 역전 1
|당신이‘즐기는 취미’ 속에 뜻밖의 길이 있다
늦은 나이란 없다,
6개월마다 한 줄씩 이력을 추가하다
(신규영, 보나베띠 공덕역점 대표)
전직 은행지점장이었던 신 대표의 새로운 와인 인생
청천벽력 같은 보직해임, “밥을 못 먹겠더라고요”
마흔 될 때까지 이력서에 달랑 2줄이라니!
중년의 열정, 6개월에 한 줄씩 이력을 추가하다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 와인 세계로의 입문
한발 더 나아가, 어떻게 성공을 이끌었을까
32년 4개월, 한 분야에서 굳어버린 틀을 깨야 한다
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도약의 포인트
당신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돌아보라
초조함에 흔들리는 마흔,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마흔의 역전 2
|인생 후반, 행복하게 일하는‘시골생활’을 꿈꾼다면
실패와 방황 끝에 이제는 행복한,
어느 한우 목장주 이야기
(정기태, 한우 목장주)
여주의 푸른 목장에서 슈퍼리치를 만나다
도박과 방황으로 보낸 20대 시절
칼 한 번 잡은 적 없던 그가 식육식당에 도전하기까지
돈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성공한 비결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우 목장주가 되다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종잣돈에 대한 그의 철학
사소해 보이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의 중요성
나를 대신해 돈을 벌어줄 아바타를 만들어라
마흔의 역전 3
|현직에 있을 때부터 차근차근‘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법
800만 원으로 시작된 역전의 교과서,
에트로 회장의 성공비결
(이충희, 에트로 회장)
창업 후 지금까지, 아침 7시 출근하는 회장님
현금 800만 원이 전부, 어떻게 역전에 성공했을까
깨가 구르느냐, 농구공이 구르느냐?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라
부자든 부자가 아니든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월급 외 추가수입을 올릴 아바타를 마련할 것
스타트업을 하기 전, 최소 6개월은 관련 경험을 쌓아라
마흔의 역전 4
|뻔한 월급 알차게 굴려 어떻게 ‘노후자금’을 준비할까
평범한 월급쟁이의 똑똑한 설계,
매달 450만 원 연금을 받다
(박찬우, 대형보험사 영업팀장)
인생의 여유가 느껴졌던 박 팀장과의 첫 만남
꼼꼼한 재테크 플랜, 65세부터 매월 연금 450만 원을 받는다
시작은 단순하게, 무조건 급여의 70퍼센트 저축하기
박 팀장의 추가수입 아바타는 바로 인센티브!
누구에게나 역전의 기회는 있는 법
이 나이가 되어서는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
30년 전 나와의****속, “지난 실패는 과거일 뿐 뒤돌아보지 말자”
마흔의 역전 5
|최선이 아니면 차선으로, 배우고 익혀‘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라
“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되지요.
결국은 도달하게 되는 거니까요”
(조은정, 이스타항공 기장)
중국 지상항공사 최초, 한국 여성기장을 만나다
스물아홉에 꿈꾸고 서른아홉에 날다
평범한 어린 시절, 그러나 꿈만은 컸던 날들
벽에 부딪힐 때마다 기어코 방법을 찾아내다
“두꺼운 매뉴얼도 한 권씩 익히면 결국은 정복하게 되니까요”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한 지 10년 만에 꿈을 이루다
힘겨운 경험으로 얻은 인생의 교훈, “믿을 것은 오직 자신뿐”
마흔의 역전 6 |나조차 몰랐던 ‘숨은 강점’을 업으로 승화하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숱한 실패 끝에 그렇게 다시 시작했습니다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3P바인더의 주인공, 강규형 대표를 만나다
스케줄러의 힘으로 이뤄낸 1등 실적
4억 연봉을 버리고 새 출발을 결심한 이유
성공의 기쁨도 잠시, 사기와 빚더미에 발목 잡힌 장밋빛 꿈
부부가 합심해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다
사양산업이란 편견을 깨고 수첩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열기까지
7년 만에 다시 쓰는 역전의 드라마
마흔 이후의 성공에는 반드시 가족의 힘이 필요하다
마흔의 역전 7
|두번째 인생에서는‘성공의 의미’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
마흔 이후의 성공은 달라야 한다,
결국은 행복이다!
(송경애, (주)SM C&C 대표)
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던 지적의 여왕
더 높이, 더 완벽하게! “그러나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야”
현재의 소중함을 잊은 채 왜 행복을 밖에서만 찾으려 할까?
성공한 CEO는 많지만, 행복한 CEO는 많지 않다
다른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무조건 좇지 마라
처음부터 강한 사람은 없다, 견디면서 강해지는 것
한결같이 기본에 충실할 때 비로소 역전은 가능하다
마흔의 역전 8
|‘현업을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성공 노하우
이제껏 내가 가장 잘해온 일,
단 1% 차별화로 업계의 판을 뒤집다
(박광현, 턴투시티 감독)
턴투시티의 원칙, “무조건 선불입니다”
영업엔 젬병, 가진 건 실력과 성실함뿐
매출은 좋았지만 수금이 문제, ‘남 좋은 프로덕션’의 실패
평소의 선의가 좋은 인연을 부르다
당장 돈 되는 일보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일을 찾아
선수금 원칙으로 업계 트렌드를 바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하라
마흔, 인생에 승부수를 던져야 할 나이
마흔의 역전 9
|평범한 일상 속에 인생을 바꿀 ‘아이템’이 있다
서른여섯 주부의 반란,
“기회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 잡지 못할 뿐이죠.”
(한경희, 한경희 생활과학 대표)
한경희 대표가 말하는 역전의 스토리
어릴 때부터 꿈꿔온 사업가의 길, “채울 수 없는 허기가 있었어요”
4년간의 사투, 세계 최초 ‘한경희스팀청소기’의 탄생
제품력이 확실했기에 그 모든 것이 가능했다
기회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잡지 못할 뿐이다
“지금처럼 역전이 가능한 시대는 없었습니다!”
사업가의 꿈을 이루게 한 일생의 아이템!
마흔이든 쉰이든 역전은 있다, 간절히 꿈꾸는 자에게만
마흔의 역전 10
|연령별 인생계획서로 뒤늦게 ‘진짜 재능’을 찾다
돈 버는 재능은 따로 있다,
연구원에서 유능한 보험 FC로 탈바꿈하기까지
(황규범, 외국계보험사 지점장)
45세, 대출이자 걱정 없는 경제 독립을 꿈꾸다
10년차 샌님 연구원에서 유능한 FC로 변신하기까지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가 미래를 결정한다
35세에서 45세, 인생 황금기에 승부를 볼 것
앞서간 부자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성공한 사람들은 경제적 안목을 이렇게 키운다
생각 없이 열심히만 해서는 ****된다, 목적성을 가져라
마흔의 역전 11
|학력, 배경이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판’를 만드는 법
“바꿀 수 없다면 깨고 나와
나만의 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랑주, 한국VMD협동조합 이사장)
10년 경력도 학벌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더라
마흔 전까지는 자신을 단련하는 기간
8년 주경야독 끝에 얻은 눈물 겨운 학위
재래시장을 살리는 VMD, 삶에서 계산기를 없애다
사표를 던진 바로 그날, 사업자등록증을 내다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샐러리맨들에게
그녀가 저녁****속을 하지 않는 이유
낯선 길을 일부러 찾아가고, 단골집을 만들지 않는다
미치도록 자신을 사랑할 나이, 그리고 도전해야 할 나이
? 역전을 이룬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_마흔 이후 성공에 필요한 3가지 조건과 7가지 원칙
역전의 조건 1 _ 성공의 모토
모든 성공은 ‘스스로를 믿는 힘’에서 시작된다
결코 늦은 때란 없다
한 번 결심했다면 끝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라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현직의 힘을 최대한 활용할 것
자신만의 재충전 에너지원을 찾아라
미래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적은 꿈노트를 가져라
놀라울 정도의 근면성실함은 최소조건일 뿐이다
역전의 조건 2 _ 재정적 안정
‘종잣돈과 아바타’, 이것이 역전의 열쇠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현 재무상태를 냉철히 파악하라
수입이 지출보다 단 1원이라도 많아야 한다
돈을 버는 또 하나의 나, 아바타 창출하기
현금 사용은 기본, 무차입 경영을 목표로 하라
마흔 이후의 성공에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많고 적음의 문제를 떠나 시작은 무조건 종잣돈이다
돈의 흐름에서 눈을 떼지 마라
역전의 조건 3 _ 아이템 발굴
돈이 되는 ‘콘셉트와 아이디어’는 하루아침에 떠오르지 않는다
사소한 것도 주의 깊게 관찰하라
실력만으로는 불가능한 법, 부지런히 인맥을 만들어라
매일 1시간 이상 공부할 것
업에 필요한 외국어는 늦더라도 배워야 한다
경험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신만의 사업계획서는 필수!
소중한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라
에필로그_ 수십 년 남은 인생, 우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