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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잇북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잇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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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대책

    9791185370026.jpg

    도서명:아내 대책
    저자/출판사:가와키타,요시노리/잇북
    쪽수:240쪽
    출판일:2014-08-07
    ISBN:9791185370026

    목차
    프롤로그 - 성공한 남자일수록 ‘아내 대책’의 고수다
    아내 대책에 실패하면 인생에 실패한다 5/특히 퇴직 후에는 아내를 상사로 생각한다 7/‘아내 대책’은 세대에 따라 다르다 10/‘같이 있어도 되고, 따로 있어도 되는’ 관계를 목표로 한다 13

    chapter 1 - 남자의 인생에서 의외로 중요한 ‘아내 대책’
    아내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남자는 인생에서 실패한다 24/아내 한 명을 ‘마음대로 조종’하지 못하면서 무슨 일이고 인생인가 27/부자가 되어도 아내가 나쁘면 불행하다 30/우울해진 남자에게는 ‘아내의 태연함’이 가장 좋은**** 33/여자의 ‘강함’을 인정해야 남자가 산다 36/우선은 아내에게 ‘보조’를 맞춘다 39/서로의 ‘차이’는 인정하는 게 좋다 43/‘공기 같은 존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방법 46/맞벌이하는 아내의 고생을 이해한다 48/서로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고 50퍼센트씩 나눠서 해도 된다 51

    chapter 2 -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내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내에게 해도 좋은 말과 나쁜 말 56/아내의 부모님은 아내의 분신 59/행운을 가져다주는 ‘악처’, 운을 잃게 하는 ‘양처’ 62/결국 결혼은 ‘순간적인 판단’이다 65/과거는 ‘두 눈’을 감고, 현재는 ‘한쪽 눈 반’으로 보라 68/‘남은 남, 우리는 우리’를 소욕지족의 아내훈으로 삼는다 71/‘몰상식한 아내’를 보여주면 ‘몰상식한 아내’가 되지 않는다 74/성에 차지 않아도 아내의 부지런함을 인정한다 77/평범한 생활을 좋아하는 아내는 행운을 가져다준다 79/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82

    chapter 3 -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남자와 여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된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남자와 여자라는 의식을 갖는다 86/‘맛’을 칭찬하면 아내의 ‘여자’가 깨어난다 89/아내의 전 남자를 신경 쓰는 남자는 경멸당한다 91/바람을 피워도 반드시 그날 안에 집에 돌아간다 94/평범한 선물도 효과가 있다 97/“어이.”라고 부르면 아내는 오지 않고 누가 오지? 100/아내가 다른 세계를 가지면 남편에게도 좋다 103/식사도 차도 마주 앉기보다 나란히 앉는 것이 좋다 106/애정은 확실하게 전달하지 않으면 모른다 109/‘아내 대책’은 ‘적당한 것’이 좋다 112/사소한 싸움을 늘리면 큰 싸움이 줄어든다 115/바람을 피우다 들키면 오로지 사과하는 수밖에 없다 118/서로 나이를 먹은 후의 이성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121/아내와 자신의 사이를 중재해주는 ‘중재인’이 있는가? 125

    chapter 4 - ‘고맙다’는 표현은 말로 한다
    ‘고맙다’는 표현은 말로 한다 128/짧은 ‘메모’는 아내에게 말보다 더 큰 기쁨을 준다 131/자란 가정은 키울 가정보다 중요하지 않다 134/아내의 가족을 헐뜯지 말고, 아내의 부모를 소중히 여긴다 137/이사와 출산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아내 옆에 있어야 한다 140/두 사람의 기념일은 ‘아내 대책’의 절호의 찬스 143/몇 년 후 기념일에는 ‘이것’을 하겠다는 꿈을 말한다 145/저녁을 먹을지 먹지 않을지 반드시 보고한다 148/불쾌한 감정을 집에 가지고 들어오면 아내에게도 전염된다 152/고부간의 사이를 좋게 만들어주는 이케나미 쇼타로 방식 155/‘시끄러운’ 이야기에 “시끄러워!”는 금물 158/아내를 리스펙트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긴다 161/아내의 말을 잘 따르는 남편일수록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164

    chapter 5 - 서로 몰라서 좋은 것도 있다
    서로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168/서로의 ‘비상금’은 알려고 하지 말고 확실히 모아둔다 172/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 들려주고 싶지 않은 것을 요령껏 말하는 방법 174/‘모른 척’하기 위해 서로의 금기는 빨리 알아둔다 177/서로의 휴대폰에 서로의 행복은 없다 179/놀다가 늦게 귀가해도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하지 않는다 181/영화든 연극이든 혼자 가는 것이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184/레스토랑에서는 부부가 다른 것을 주문한다 186/살림하는 남편이라는 길도 한 가지 가능성으로 열어둔다 189/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시간’ 191

    chapter 6 - 퇴직 후의 상사는 ‘아내’
    ‘엄처시하’가 가장 좋은 아내 대책 196/아내의 모성본능을 잘 이용한다 199/바뀌어야 할 것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 202/정년 후에는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205/정년 후에는 ‘오늘 갈 곳’과 ‘오늘 할 일’이 중요 207/아내가 차려주는 세 끼 식사로부터 졸업하는 즐거움 210/이것이 아내의 지뢰를 밟는 언행이다! 213/때로는 아내와 진지하게 인생 이야기를 나눠본다 216/자기 아내를 ‘부원병’에 걸리게 하지 않는가 219

    chapter 7 - 죽을 때 아내를 칭찬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죽을 때 아내를 칭찬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224/유언은 필요 없지만 돈에 관련된 것은 기록해둔다 227/부부간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남기지 않을지 대화를 나눈다 230/죽어가는 인간이 살아 있는 인간에게는 지시를 하지 않는다 232/아내에게 “먼저 죽지 마.”라는 말이 진정 아내를 위한 것일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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