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의 달
![9791172230395.jpg](http://image.kdgmall.xyz/book_image_2022/9791172230395.jpg)
도서명:오후 네 시의 달
저자/출판사:김남권/밥북
쪽수:144쪽
출판일:2024-10-23
ISBN:9791172230395
목차
서시
제1부 묵향, 나비의 몸짓이 되어
모든 별에는 수명이 있다 / 손금 물고기 / 겨울 장마 / 꽃등처럼 / 굿이라도 하던지 / 서부시장 가는 길 / 수드라여, 수드라여! / 사상누각 / 신세계는 없다 / 공항 가는 길 /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 운명처럼 / 청호, 다이노소어 / 고래가 하늘을 헤엄칠 때 / 묵향, 나비의 몸짓이 되어 /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살다 보면 / 사랑하는 법을 깨달을 때 / 마지막 걸음마 / 별 찾아 가는 길 / 비밀 언어 / 각질만평 / 비정한 거리
제2부 오후 네 시의 달
아버지의 구두 / 사잣밥 / 설 전날 저녁, 혼자 막걸리를 마시다 / 연어와 석류는 동족이다 / 팡팡 블랙리스트 / 그대, 지리산으로 가라 / 철암역에서 길을 잃다 / 우수가 돌아왔다 / 오래된 벽 / 우수에서 우수까지 / 얼음 연못 / 솜다리꽃 / 달이 기울다 / 하늘 가는 길 / 오후 네 시의 달 / 오후 세 시의 낮달 / 엄마 별 보러 갈래 / 0월에 달이 없다 / 부탄 Bhutanisem / 간월도에 가야 한다 / 헤어질 결심 / 호접란에게
제3부 오래된 사랑 노래
사각충 / 노숙의 아침 / 등대는 눈물이 절반이다 / 물의 기원 / 토닥토닥 / 곡우 / 옹알이 / 종심 / 예수를 고발한다 / 어쩌면 위로 / 눈물탑을 허물다 / 궁남지의 달 / 배추의 장례식엔 아무도 오지 않았다 / 두부 인간 / 새벽닭이 우는 이유 / 국화 앞에서 / 영미네 불주꾸미 / 꽃 발자국 / 복숭아나무에게 / 부론 강가에서 울다 / 유월 / 오래된 사랑 노래 / 어떤 바보 이야기
제4부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역린 /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똥 싼 놈이 성낸다 / 사월의 노래 / 무식하면 공부라도 하던지 / 까막눈 / 도리도리 짝짜꿍 / 망국의 길 / 824 정육의 날 / 물안개를 배웅하다 / 지금은 석조시대 / 하늘의 눈을 감기다 / 북북 찢어 놓고 / 바다로 돌아가야 한다 / 대마도로 가라 / 동강 나루 연가 / 태초의 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