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도서명: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저자/출판사:전승민/팜파스
쪽수:240쪽
출판일:2018-05-20
ISBN:9791170262015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신세계가 열리다
-자동화 기술, 정보화 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세상, 그리고 발전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슈퍼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똑같은 물건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를 찾아라/30년 전과 지금, 컴퓨터의 일은 똑같다/컴퓨터, 인간을 압도하는 도구가 될 것인가?
‘컴퓨터’라는 물건, 어쩌다 만들어졌을까?
폰 노이만, 컴퓨터의 구조를 완성하다/집채만 한 컴퓨터를 작게 만든 일등공신은?/모든 일의 영역으로 들어간 컴퓨터
손바닥 컴퓨터를 지나 이젠 ‘입는 컴퓨터’ 시대
혁명을 이끌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그 다음은 뭘까? 웨어러블 기기의 습격/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이 된다면?
미래의 컴퓨터는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한다
Chapter 2 다가오는 미래 시대, ‘인공지능’에 담긴 허상을 파헤치다
-우리가 실제로 접하게 될 인공지능의 허와 실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 ≠ 지능의 탄생
지능의 창발, 인간 같은 로봇이 나타날까?
인공지능에도 종류가 있다
‘진짜 생각하는 기계’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해진 ‘뇌 프로젝트’, 먼저 ‘인공두뇌’부터 만들자/약한 인공지능은 ‘유용한 도구’가 된다
기계는 과연 어떻게 배워 나가는 걸까?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일까?/기계에겐 너무도 어려운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기계학습으로 더 드러나는****한 인공지능의 한계
Chapter 3 영화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들이 몰려온다
-상상 그 이상을 실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네 가지 기술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인공지능과 함께 스키 타기를 배운다면?/미래를 바꾸는 ‘데이터의 가치’
‘통신 기능’ 없이는 인공지능 사회도 없다
미래에 더 중요해지는 통신 기술/물건끼리 소통을 한다고?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다
기계와 인간의 대화 방법, 역대 인터페이스 기술 살펴보기/인간의 뇌와 기계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이 있다고?
로봇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완성’하다
우리가 원하는 로봇은 무엇일까?-사람과 협업하는 로봇
Chapter 4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데 꼭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들
talk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버릴 것인가, 그 위에 올라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
전 세계가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컴퓨터 세상과 현실 세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 vs. 기계가 만들 수 없는 가치
로봇이 사람을 완벽히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까?
창의력이란 결국 경험과 지식의 산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의 조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어, 영어, 수학이 더 중요해진다고?/10년 후 인재의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
Chapter 5 미래에 주목받는 일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달라지는 일의 미래, 새로운 직업의 구체적인 모습
talk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프로그래머만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고?
직업의 역사로 살펴보는 미래 직업의 변화
일자리는 분명히 줄어든다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엿보다
중요한 건 단편적인 기술보다 미래를 보는 안목!
Chapter 6 결국, 인간! 새로운 무대에 올라 미래를 만들다
-로봇 시대, 더 중요해지는 인간만의 가치를 찾아서
talk “공감 능력을 갖춘 감성형 인간으로 거듭나자”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가 등장한다면
잠깐, 내 보스가 로봇이라고?/재화, 경제생활의 중심은 결국 인간
로봇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만든다
직업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피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완성, 그 후/기본 소득 제도와 로봇세
신(新) 문명을 이해한 감성적 인간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