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언제나 옳다
도서명:아이는 언제나 옳다
저자/출판사:천근아/위즈덤하우스
쪽수:272쪽
출판일:2022-02-16
ISBN:9791168122307
목차
저자의 말 : 아이들이 간절하게 보내는 신호
Part 1. 아이가 바라는 것, 부모가 바라는 것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가치관을 바꾼다
정신이 건강한 아이들의 특징
타고난 기질에 따른 양육이 중요하다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그릇이 큰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인다는 것
아이의 사랑 배터리를 충전하는 법
아이의 세상을 그대로 인정하기
아이를 속박하지 않으려는 노력
사소한 차이를 감지했을 때
아이는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엄마가 바라는 것은 오직 네 행복뿐이야
따뜻함과 엄격함을 함께 갖춘 부모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양육의 세 가지 기본 원칙
부모가 해야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
Part 2. 긍정 육아의 첫 번째 원칙 : 반응성
“아이의 신호에 민감하게 공감하는 법”
아이만의 발달 시간표를 따를 것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기
아이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방법
어린이집에는 언제부터 보내야 할까?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해지기
엄마한테는 네가 1번이야
아이의 관계 욕구를 채워줄 것
아이가 웃으면 같이 웃기
어떤 고민도 한심하지 않다
속상한 마음부터 이해해주기
기다리는 훈련을 시킬 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
‘너를 이해한다’는 메시지
훈육과 학대의 차이
소통의 첫걸음
기분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방법
서툰 표현도 진지하게 받아주기
독이 되는 칭찬과****이 되는 칭찬
아이가 변한다는 신호
감정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건강하다
Part 3. 긍정 육아의 두 번째 원칙 : 민감성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숨어 있는 욕구를 발견하기
생떼와 불안을 구분할 것
아이의****한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면
아이의 표정이 어두운 날에는
밥을 먹으면서 아이의 ‘이야기 배’까지 채워줄 것
자기 실수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사랑받고 싶다는 반어적 표현
화가 나서 방문을 열지 않는 아이에게는?
고집 센 아이의 속마음
큰아이가 동생을 괴롭히면
외출만 하면 아이에게 자꾸 연락한다고요?
아이는 정말로 스마트폰이 가지고 싶은 걸까?
아이가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행동과 옷차림을 훈육할 때
왜 거짓말하는지부터 파악할 것
내 아이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면
집중력이 떨어지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일까?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사차원이라면
아이가 자해를 반복한다면
Part 4. 긍정 육아의 세 번째 원칙 : 일관성
“사랑받는다고 깨닫는 순간, 아이는 달라집니다.”
부모가 항상 화낸다고 말하는 아이
아이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면
충분히 사랑받은 아이가 잘 독립한다
아이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
아이와 협상할 때는 생각해볼 시간을 줄 것
아이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아이와 현명하게 협상하는 기술
“****돼”를 잘 가르치는 법
진심을 전달하는 사소한 방법
부모가 먼저 불안해져서는 ****된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변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도 아이를 한심하게 여기지 말 것
잘못은 직접적인 지적 대신 간접적으로
잔소리하기 전에 딱 세 번만 믿어줄 것
아이를 혼내야 할 때 지켜야 할 철칙
체벌은 아이의 뇌에 흉터를 남긴다
아동기 트라우마는 평생 악영향을 끼친다
아이의 회복력부터 튼튼하게 다질 것
사랑받는다고 깨닫는 순간 달라진다
아이를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공부 발동이 ****걸리는 아이 vs 공부 의욕이 없는 아이
“엄마, 아빠가 바라는 꿈 말고 네 진짜 꿈은 뭐니?”
아이의 꿈을 응원해주기
Part 5.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아이도 없다
엄마 되기는 이토록 어렵다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받아들이기
아이들은 스스로 변하고 진화합니다
부모는 아이의****점을 받아들여주는 사람
도움은 서서히 줄이되 관찰은 지속할 것
우리는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다
부모도 위로받아야 한다
일하는 부모에게 필요한 ‘문자 육아’
부모이기에 먼저 행복해야 한다
누군가의 거울이 된다는 것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