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도서명: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저자/출판사:최정우/센시오
쪽수:216쪽
출판일:2021-12-30
ISBN:9791166570513
목차
1장 누가 뭐라도 나는 간다, 내 갈 길을
□ 상사에게 꼭 인정받아야 할까?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누구야, 내 험담을 하고 다니는 인간이?
□ 성공에 집착하는 그대에게
□ 상사 눈치 보기는 이제 그만, 내 감정에 자신감 갖기
2장 너무 속 보이는 상사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는 법
□ 팀원들에 대해 물어보는 상사, 사실대로 말해도 될까?
□ 편 가르기는 이제 그만! 한 번만 더 편 가르면 당신을 가르고 싶어질지도
□ 오늘도 외모를 지적하는 과장님, 저는 당신의 인생을 지적하고 싶어어요
□ 험담과 맞장구의 적절한 지점은?
□ 팀장님 인신공격에 오늘도 상상한다, 당신에 대한 신체공격을
□ 말을 자꾸 바꾸는 팀장님, 당신을 바꿔주세요
3장 는 것은 욕과 주름뿐, 내 감정의 롤러코스터
□ 회사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길들이기, 직장 내 가스라이팅
□ 비흡연자와 친해지고 싶은 흡연자의 마음
□ 동료의 말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내가 예민한 걸까?
□ 직장을 다녀도 끝나지 않는 고민, 나에게 맞는 진로와 적성은 무엇일까?
□ 월급은 많이 ****늘었지만 욕은 많이 늘었어요
□ 내 감정을 인정하는 건 어려워
4장 이렇게 봐도 싫고 저렇게 봐도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면
□ 신입아, 화내서 미안하지만 정말 화가 나
□ 어쩌지, 네가 너무 꼴 보기 싫은데
□ 인사 받기 위해 인사 하는 건 아니거든요?
□ 잘난 척하는 너를 보며 기도해, 네가 정말 잘나지기를
□ 능력 없는 팀장님 때문에 나는 오늘도 가슴을 친다
□ 융통성 없는 유관부서를 융통성 있게 대하는 법
□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
5장 적당히 월급 받고 적당히 어울리는 적당한 직딩 라이프
□ 잡담과 대화 사이
□ 저는 ‘적당한’ 인간관계가 좋습니다만
□ 저는 부장님 주말에 관심이 없어요
□ 퇴근 이후 카톡 금지법이 절실합니다
□ 부탁을 예쁘게 거절하는 연습
□ 일을 잘하니 일이 자꾸 늘어나네? 프로 일잘러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