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1: 억울한 세월
도서명: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1: 억울한 세월
저자/출판사:임갑혁/지식과감성
쪽수:458쪽
출판일:2021-01-18
ISBN:9791165526450
목차
01 한 사람을 얻고 한 사람을 보내다
02 인종, 참으로 아까운 임금이었다
세자 시절
등극 후
03 명종은 눈물의 왕이었다
04 을사사화가 시작되다 : 명종 즉위년 (1545 을사년)
05 을사사화가 계속되다 : 명종 1년 (1546 병오년)
이순신 조부, 죄를 벗다
악인은 죽어서도 사단을 일으킨다
06 양재역 벽서 사건이 있었다 : 명종 2년 (1547 정미년)
07 시정기 사화가 있었다 : 명종 3년 (1548 무신년)
08 을사사화가 충주사화가 되다 : 명종 4년 (1549 기유년)
중들에 대한 문정왕후의 비호가 노골화되다
09 충주사화가 이어지고 양종이 복립되다 : 명종 5년 (1550 경술년)
10 양종 복립을 반대하다 : 명종 6년 (1551 신해년)
보우를 불교의 수장으로 임명하다
내수사의 횡포가 무소불위로 심해지다.
11 불교로 인한 갈등이 심화되다 : 명종 7년 (1552 임자년)
양종의 중들을 시경하다
왜적이 제주도에 상륙하다
12 문정왕후, 수렴청정을 거두다 : 명종 8년 (1553 계축년)
양천 문제와 서얼 허통에 관해 논의하다
13 흉년은 연례행사로 대책이 없다 : 명종 9년 (1554 갑인년)
군사의 일도 총체적으로 부실하였다
14 을묘왜변이 일어나다 : 명종 10년 (1555 을묘년)
15 온갖 폐단과 횡포가 이어지다 : 명종 11년 (1556 병진년)
명종은 군사에 대한 관심이 컸다
16 온갖 착취로 이루어진 나라였다 : 명종 12년 (1557 정사년)
황해도에 도적이 심해지고 있었다
17 내수사의 횡포, 가렴주구는 계속되다 : 명종 13년 (1558 무오년)
18 임꺽정이 역사에 등장하다 : 명종 14년 (1559 기미년)
중종의 능을 옮기라고 하다
19 부패하고 병들고 해결책이 없는 나라였다 : 명종 15년 (1560 정묘년)
권력은 재편되고 있었다
임꺽정이 활개를 치다
20 수렁에 빠진 나라는 헤어날 길이 없었다 : 명종 16년 (1561 신유년)
임꺽정이 계속 활개를 치다
21 이양이 날개를 달다 : 명종 17년 (1562 임술년)
임꺽정이 종말을 맞이하다
22 이양이 날다 추락하다 : 명종 18년 (1563 계해년)
세자가 졸하다
23 내수사는 무소불위의 권력 기관이었다 : 명종 19년 (1564 갑자년)
명종의 병세가 심상치 않았다
24 권력이 사라지는 것은 순간이다 : 명종 20년 (1565 을축년)
문정왕후가 죽다
명종이 죽다 살아났다
25 명종이 좋은 정사를 하고자 하다 : 명종 21년 (1566 병인년)
26 가슴 아픈 한 시대가 막을 내리다 : 명종 22년 (1567 정묘년)
참고문헌
60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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