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지방자치를 비추다
도서명:목민심서, 지방자치를 비추다
저자/출판사:정영오/지식과감성
쪽수:452쪽
출판일:2020-02-27
ISBN:9791165520274
목차
제1부 부임赴任
선거에서 당선되려면 / 취임부터 간소하게
제2부 율기律己
공인公人의 언행 / 주색잡기酒色雜技와 무사안일 / 공직자의 기본적인 의무는 청렴 / 세상에 비이란 없다 / 지도자는 집****단속을 잘해야 / 보좌진의 농단 / 측근을 경계하라 / 공공자원은 절용節用해야 / 행정의 근본은 ‘사회적****자’ 보호 / 아부하지 말라
제3부 봉공奉公
법은 국민을 이롭고 편하게 하는 것 / 이권에 유혹되지 말고, 위세에 굴복하지 말라 / 전후임 간 인계인수는 우의를 바탕으로 / 山처럼 크고 중한 사람들의 ‘촛불 혁명’ / 부정부패를 경계하라 / ‘甲질’에 굴복해서는 ****돼 /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
제4부 애민愛民
100세 시대 노인복지 정책 / 보육은 나라의 책임 / 혼인장려 정책 / 고독한 죽음 / 장애인 정책 / 재난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 / 이재민의 아픔을 안다면
제5부 이전吏典
리더십(leadership)과 팔로워십(followership) / 지도자는 너그럽되 나약하지 않아야 /****점을 잡히지 않아야 / 토착비리 척결 / 문고리 삼인방 / 수령을 견제·감시한 향소鄕所 / 아첨阿諂은 물리치고, 간언諫言은 받아들여라 / 인사는 만사 / 꼼수가 통하지 않는 인사 / 소통은 상생을 위한 것 / 옴부즈맨(ombudsman) / 인사고과와 신상필벌
제6부 호전戶典
과세는 공평이 생명 / 전정 문란은 거짓된 작황 조사가 원인 / 백성의 고혈을 짜는 검독檢督과 도장導掌 / 지방재정분권, 꿈인가 현실인가 / 환정 문란은 무능한 수령의 책임 / 아! 이를 어찌할꼬 / 비리는 사전 예방이 최선 / 아전의 포흠逋欠은 모조리 몰수하라 / 백성의 부채는 탕감蕩減하라 / 거짓 호적과 병역비리 / 민고民庫와 준조세 / 백성은 권력자의 부속품일 뿐인가 / 행정의 기준은 애민과 공평 / 조선의 역역과 일제의 강제징용 / 권농은 민재기부民財旣阜, 국력이유國力以裕 / 양잠養蠶의 재조명再照明 / 축산업의 변천 / 전업농專業農 육성
제7부 예전禮典
향교鄕校 석전대제釋奠大祭 / 도백道伯의 순방巡訪 / 수령의 큰 직분은 백성 교육 / 의좋은 형제 / 좋은 스승이란 어떤 사람인가 / 향교鄕校의 재정財政 / 교원의 자질資質과 지위地位 / 과거 공부는 사람의 마음씨를 흐트러뜨려 / 재교육英才敎育은 나라를 위하는 일
제8부 병전兵典
애절양哀絶陽, 남성기男性器를 절단하다니! / 공정한 첨정簽丁은 국방력 강화
제9부 형전刑典
백성과 소통하라 / 분묘墳墓 제도 / 지하경제地下經濟와 고리채高利債
제10부 공전工典
소나무와 치산녹화 / 사유재산과 상행위를 인정하라 / 백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펴라 / 특산자원을 보호하라 / 자원은 국력 / 수리사업은 농사의 근본 / 저수지의 다목적 활용 / 방조제와 기름진 옥토沃土 / 청사 관리 / 청사를 재건축하려면 / 준비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 / 도로는 인류 문명의 기초 / 부패의 소굴 /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이용후생利用厚生
제11부 진황賑荒
재난관리의 책무 /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중앙과 지방의 공조와 협력 / 나눔과 신거버넌스(new governance) / 긴급하고 적절한 조치가 중요 / 사회적 형평성 / 지도자의 역량과 주민의 ‘삶의 질’은 비례 / 일자리와 생산적 복지 / 백성을 굶기지 않아야 / 유효수요 창출 / 백성들의 부담을 독촉하지 말라 / 백성과 하늘과 자신은 속일 수 없다 / 파리를 조문하는 글, 조승문弔蠅文
제12부 해관解官
벼슬살이는 머슴살이 / 영화와 치욕 / 퇴직 공직자의 맑고 깨끗한 처신 / 공무원의 신분보장과 권익구제 / 죽어서도 칭송받는 공직자, 청백리 / 신뢰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다산 정약용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