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도서명: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저자/출판사:이지영/쌤앤파커스
쪽수:240쪽
출판일:2020-10-08
ISBN:9791165342333
목차
프롤로그: 지금 살고 있는 집, 편안한가요?
공간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처음으로 절실히 느낀 ‘집’이라는 공간의 소중함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행복
작은 변화로 인생 전체가 말끔히 정리되는 기적
Part 1 누구를 위한 집인가?
계속 머물고 싶은 집
비워야 할 물건이 많다는 것은 후회와 불안이 많다는 것
후회 없이, 과감하게 잘 비우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물건은 숨기지 말고 드러내자
공간마다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라
물건을 분류한 뒤, 하나의 공간에 몰아 넣자
전문가의 조언, 남들의 고정관념 깨고 내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식탁을 거실에? 소파를 방 안에? 고정관념 버리면 변화가 쉬워진다
“그 방은 ****쓰는 방이야.”
공간도, 물건도 쓰는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맞게
의미 없이 나열된 물건들이 거실을 창고로 만든다
아빠들이 일찍 오고 싶어 하는 집
일하는 엄마아빠에게 가장 중요한 건 휴식과 숙면
효율성, 안락함을 높이는 아빠방 구성법
딱 1평도 좋다, 엄마가 마음 편히 쉴 곳
나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공간이 아니라 물건이어도 좋다
잠깐의 기쁨보다 오래 가는 행복감
“남자아이 셋 키웁니다.”
아이가 있다면 ‘완벽한 정리정돈’보다 ‘놀이 공간 정해주기’가 먼저
아이들 책은 ‘꺼내 보고’ 싶도록 전면 책장에 표지가 보이게
스스로 자기 공간을 정리하는 아이들
정리 DNA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려면 공부 성향에 맞게 공간 구성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로망은 있다
먹고, 자고, 놀고, 쉬고 모든 일을 거실에서?
가구도 재구성이 가능하다
Tip_집의 첫인상,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거실의 비밀
Part 2 버리는 게 능사가 아니건만
‘미니멀라이프’도 좋지만, ‘미니멀’보다 ‘라이프’가 먼저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물건과 이별하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나를 이해해야 진정한 미니멀리즘도 가능하다
상패를 보관하는 가장 힙한 방법
“여기 왼손잡이 가족분 있나요?”
잘못된 위치, 잘못된 방향만 바로잡아도 쓰임과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
사람을 먼저 알고 집의 콘셉트를 잡는다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물건들이 각자의 매력을 뿜어내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아이 전용 갤러리를
처음부터 버릴 생각으로 물건을 들이지는 않겠지만
어떤 물건이 들어오고, 어떤 물건이 나가는가?
소중한 추억을 어떻게 버릴 수 있나요?
추억템의 가치를 높이는 법
Tip_보송보송 반짝반짝, 욕실 청소 쉽게 끝내는 법
Part 3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정말 욕 ****하실 거죠?”
집은 인생이 담긴 공간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마음
“엄마, 저거 좀 버려요.”
물건에 쌓아 올린 부모님의 걱정과 근심
좋은 상태를 경험해보는 것
다시 멋진 삶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세요
결핍을 채워주고 위로해주는 작은 선물
왠지 모르게 기운이 좋은 집
나를 살게 해준 정리의 기적
18평 여섯 식구
정리해주는 사람의 삶도 함께 달라지는 기적
Part 4 내 손으로 직접 해보는 우리 집 공간 컨설팅
정리의 순서는 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가구는 마지막에 버려도 된다
정리의 시작은 바구니가 아니다
공간은 넓고 물건도 없는데, 뭐가 문제지?
가구의 역할만큼 중요한 위치, 높이, 컬러, 재질
집 ****분위기를 확 바꾸는 패브릭 소품, 가구 잘 고르는 법
숨은 공간까지 정리해야 완벽해지는 집
책장에 책을 꽂을 때는 시선이 먼저 닿은 곳을 여유 있게
냉장고의 재발견
항상 깔끔한 욕실의 비밀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수경재배 식물, 욕실 로망을 완성하는 신의 한 수
주방이 카페가 되는 기적
편리한 주방은 동선이 만들고, 깔끔한 주방은 수납이 만든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어머, 내 옷장이 편집숍이 되었네.”
걸어서, 색깔별로, 잘 보이게
드레스룸이 없다면 옷장을 활용하자
Tip_소중한 내 옷, 찾기 편하고 ****망가지게 관리하는 법
Tip_우리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깔끔한 주방 만들기
부록│우리 집에 이런 잇템은 꼭 필요하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