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도서명: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저자/출판사:와쿠다,미카/길벗
쪽수:212쪽
출판일:2021-12-06
ISBN:9791165217822
목차
프롤로그_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의 뒤에는 잘 들어주는 부모가 있다
1장 ? 꾸짖기에 앞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자기긍정의 힘이 커진다
#1 ㆍ 왜 그랬는지 ‘의도’를 물어보세요
#2 ㆍ 아이의 생각을 읽어주면 엄마의 마음이 전해져요
#3 ㆍ 혼낼 땐 온화한 말투로 몇 번이고 반복해 말해요
#4 ㆍ 아이의 “그게 있잖아~”에 귀를 기울여요
#5 ㆍ 감정에는 공감의 YES를, 행동에는 엄격하게 NO를
#6 ㆍ 꾸짖을 때는 7초 이내로 짧게!
#7 ㆍ 어리광을 받아주는 건 사랑을 채워주는 것
#8 ㆍ ‘빨리!’는 아직 먼 얘기~ 기다리고 이끌어주세요
#9 ㆍ 비교하지 말고 차이를 인정해요
#10 ㆍ 신념을 내세우기보다 본심을 얘기해요
듣기 코칭 ㆍ 아이가 반발해도 ‘마음밭에 씨 뿌리기’는 계속하자
2장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칭찬해주면 자립심이 쑥쑥 자란다
#11 ㆍ “엄마(아빠), 이것 좀 봐”는 안정감이 필요하다는 신호
#12 ㆍ 꼭 안아주면 아이는 온몸으로 사랑을 느껴요
#13 ㆍ 당연한 일은 없습니다. 아이의 성장도 그렇습니다
#14 ㆍ 건성으로 하는 칭찬은 아이를 감동시키지 못해요
#15 ㆍ 아이의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건 부모의 애정 표현입니다
#16 ㆍ 듣기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17 ㆍ 아이가 풀이 죽어 있다면 기분을 대신 말로 표현해주세요
듣기 코칭 ㆍ 결점도 아이의 일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제3장 ? 육아 궁금증 Q&A “이럴 땐 어떻게 하지?”
Q1 ㆍ 아무리 혼을 내도 같은 행동을 되풀이합니다. 어떻게 하면 알아들을까요?
Q2 ㆍ 야단을 치면 실실 웃기만 합니다. 좀 더 엄하게 대해야 할까요?
Q3 ㆍ 아이가 일부러 미운 짓을 합니다. 내가 싫은 걸까요?
Q4 ㆍ 아이가 생떼를 써서 야단을 치면 ‘바보!’, ‘죽어버려!’ 같은 거친 말로 대꾸를 합니다.
Q5 ㆍ 아이가 걸핏하면 울어서 조마조마합니다. 어떻게 해야 울지 않을까요?
Q6 ㆍ 아이가 “싫어!”라는 말만 합니다. 너무 버릇없게 키우는 걸까요?
Q7 ㆍ 아이가 유치원에서 늘 혼자 놀아요. 너무 쓸쓸해 보여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Q8 ㆍ 낯가림이 심해 엄마한테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9 ㆍ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지 늘 주뼛거리기만 합니다. 씩씩하게 해보라고 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네요.
Q10 ㆍ 집에서는 밝고 활기찬데 유치원에 가면 기를 못 펴고 자신 있게 나서지를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11 ㆍ 아이가 인사를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인사를 잘할까요?
Q12 ㆍ 아이가 친구들의 흉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13 ㆍ 아이가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14 ㆍ 형제끼리 싸울 땐 어떻게 중재하는 게 좋을까요?
Q15 ㆍ 동생이 생기고 나서 큰아이의 태도가 이상해졌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Q16 ㆍ 아이의 어리광을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Q17 ㆍ ‘인정해주자’, ‘칭찬해주자’ 다짐은 하는데 결국 못 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Q18 ㆍ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닐까, 문득문득 불안합니다.
Q19 ㆍ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Q20 ㆍ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Q21 ㆍ 주위에서 양육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Q22 ㆍ 친정엄마는 “안아주면 버릇 되니 너무 안아주지 마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럴까요?
듣기 코칭 ㆍ 화를 인정하고 다스리면 ‘듣기 육아’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에필로그_ 행복한 육아는 아이와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