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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오늘의문학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오늘의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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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불쑥

    9791164932023.jpg

    도서명:어느 날 불쑥
    저자/출판사:박종국,저자,글,/오늘의문학사
    쪽수:239쪽
    출판일:2022-06-15
    ISBN:9791164932023

    목차
    작가의 말

    1부 음식 맛은 결국 손님 맛이다
    음식 맛은 결국 손님 맛이다
    나이 들수록 놓을 줄 알아야 한다
    추억 속에 시간을 가두려고 한다
    소나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생각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침묵도 의사 표시다
    마음이 쫓기면서 시간을 탓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항 속 물고기가 세상에 고한다
    나 아니면 ****된다
    삼대가 함께한 여행은 행복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잡은 행운
    진품까지도 의심을 받는다
    실천 없는 생각은 생각일 뿐이다

    2부 들꽃은 가꾸지 않아도 곱다
    부드러운 손길에 닳는 나무껍질
    바둑도 인생도 끝나봐야 안다
    기다림이 있어 행복하다
    경계심은 양날의 칼
    그럴 수 있다
    속담도 바뀌며 버려야 한다
    화를 부르는 욕심
    선입감은 한계가 있다
    들꽃은가꾸지 않아도 곱다
    눈 가리고 아웅 한다
    한여름 풀숲의 작은 음악회
    어처구니없는 세상
    꽃도 마음에 들 때 더 아름답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3부 이른 아침에 떠오른 노을
    상처가 만든 옹이
    그림은 그리다 말면 휴지와 같다
    뱀은 어디서 만나도 섬뜩하다
    백 년 인간 천년 주목
    설사 한 방에 초토화되다
    그림자는 현란하지 않다
    개미의 판단이 옳았다
    헛소문이 생사람 잡는다
    약속은 신용의 기본이다
    이른 아침에 떠오른 노을
    예외를 만들면 좋지 않다
    능력의 그릇은아주 다양하다
    대추나무에서 가을삼매경에 빠지다
    풍선과 저녁노을

    4부 마음에 쓰고 메모에 담고
    거미줄도 바람막이 역할을 하나
    일은 그저 되지 않는다
    고집이 습관을 만들고 버릇된다
    지나친 겸손 민망한 상차림
    생각만큼 잊는 것도 중하다
    물구나무서서 보는 세상
    마음에 쓰고 메모에 담고
    내 아이의 고향 추억은
    민들레의 치열한 영역 다툼
    악연도 인연
    신뢰는 만들어 가는 것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다
    남의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된다
    자투리땅 텃밭 가꾸기
    욕심이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다
    가을 우연한 마음 나들이

    5부 인생은 재방송 아닌 생방송
    추억은 지난날의 나를 보는 것이다
    인생은 재방송 아닌 생방송
    바람은 멈추면 죽는다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
    목숨은덤이 없는 순결한 것이다
    밤이 좋은 올빼미족
    부대끼는 삶이 아름답다
    생명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
    최선을 다하며 우열은 가려진다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꿈도 노력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코로나19 잃어버린 2년
    삶은 숨어 혼자 피는 꽃이 아니다

    6부 때로는 잡초도****초가 된다
    때로는 잡초도****초가 된다
    관심 있으면 남이 못 본 것을 본다
    아픔도 지나가면 그리움 된다
    겉은 보여도 속은 보이지 않는다
    잘하면 당연하고 못 하면 시비
    내 삶은 내가 꼼꼼히 챙겨야 한다
    담쟁이덩굴은 오르고 싶다
    같은 날이면서 떄로는 다르다
    사람도 웃으면 꽃이 핀다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아름답다
    깉은 필요해서 만든다
    산야에 핀 망초꽃 돌아보기
    아이의 마음은 곱고 순수하다
    하천의 넓은 공간은 때를 기다린다

    7부 개성시대 24시간 편의점
    된장찌개라고 그냥 맛이 나지 않는다
    0.052초가 가른 금메달과 은메달
    그때는 아랫목이 따끈했다
    제주도의 산과 오름
    태백산의 천제단 한배검
    네 탓 내 탓 잘난 탓
    개성시대 24시간 편의점
    옹이는 나무의 훈장이다
    말은 말로 풀어야 한다
    겨울이 있었기에 봄이 있다
    내 작품이 교과서에 실렸다
    선생님의 칭찬은 묘약이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담배꽁초가 동해****일대를 불살랐다

    ㆍ후기 : 생각을 선택해 나름대로 조명하다
    ㆍ서평 :박종국 16수필 『어느 날 문득』_ 리헌석(문학평론가)
    ㆍ서평 : 박종국 수필가 『어느 날 문득』_ 류 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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