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터키를 가슴에 담다
도서명:동유럽 터키를 가슴에 담다
저자/출판사:태원용/북랩
쪽수:284쪽
출판일:2019-10-30
ISBN:9791162999189
목차
CONTENTS
들어가며 … 5
1. 이스탄불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간다 … 14
이스탄불에서의 첫날 … 16
26년 만에 걷는 이스탄불 대학교 … 19
시장은 삶의 현장이다 … 21
종교는 다를지라도 기도 내용은 비슷할 것이다 … 23
휴대폰이 사라졌다 … 26
페리 타고 유럽에 가다 … 28
2. 불가리아
버스 타고 11시간 걸려 소피아에 도착했다 … 32
알렉산드르 넵스키 성당 … 35
소피아의 결혼식 … 37
낯선 곳에서 새로운 길을 걷는다 … 39
벨리코 투르노보에서의 유쾌한 만남 … 41
차레베츠 요새의 환상적인 불빛과 레이저 쇼 … 44
자연과 잘 어울리는 중세 마을 … 46
고요하고 평화롭다 … 48
3. 루마니아
베드 버그-부쿠레슈티 … 52
틀리게 그린 태극기 … 54
동화 속을 걷는 것 같은 브라쇼브 … 55
하늘이 잠시 열렸다 … 58
헝가리로 가는 국제 기차 … 61
4.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정겨움과 편안함이다 … 66
가족과의 만남 … 68
시민들의 요가 사랑 … 70
마차시 교회와 어부의 요새 … 72
여동생과 바흐 오르간 연주를 들었다 … 74
세체니 다리 앞의 혀 없는 사자상 … 77
국회의사당과 유대인 신발 … 79
오페라 하우스를 투어하고 세미 공연을 보다 … 80
유람선에서 본 부다페스트 야경 … 81
5. 오스트리아
음악의 도시 비엔나(빈) … 86
모차르트 동상과 핑크빛 노을 … 87
아름다운 쇤부른궁전 … 88
눈이 호강한 미술사 박물관 … 90
부러운 자연사 박물관 … 91
6. 체코
뜻밖에 천사들의 도움을 받았다 … 96
프라하광장과 퍼포먼스 … 98
중년 남자의 로망, 할리 데이비슨 … 100
사람들이 만지는 이유 … 102
인간의 존재를 생각한다-슈테파니크 천문대 … 104
내 영혼이 맑아지고 싶다-수도원 … 105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 106
왕관과 마룻바닥 … 109
고문 기구는 끔찍했다 … 110
비틀즈 벽화를 보면서 평화를 생각했다 … 111
화려한 불꽃놀이 … 114
동화 마을-체스키크룸로프 … 116
탑 위에서 본 아름다운 풍광 … 118
중세시대에서 시간이 멈춘 마을 … 120
망토 다리를 배경으로 아이들을 찍는 아빠 … 122
어둠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 123
상쾌하고 평화로운 아침 산책 … 124
7. 오스트리아
호스텔 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126
알프스 대자연에 빠지다 … 128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에 매료되다 … 131
상처와 치유의 회복 … 134
박물관과 거리 풍경 … 135
미라벨 정원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다 … 136
음악 신동 모차르트가 살았던 집 … 138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파이프 오르간 … 139
삶과 죽음은 가까이에 있다 … 140
호헨잘츠부르크성과 수도원 … 142
스탠딩 티켓으로 연극을 보다 … 143
감탄과 탄성이 나오다-할슈타트 … 145
소금 광산의 소금은 짜다 … 148
호수를 배경으로 한 작은 결혼식 … 149
추가 요금을 낸 마지막 기차 … 151
8.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에 잘못 내렸다 … 156
변함없이 그대로인 산마르코광장 … 158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림-두칼레궁전 … 160
흔들흔들 곤돌라의 역사 … 161
색이 예쁜 마을-부라노섬 … 163
고정관념을 깨는 유리공예-무라노섬 … 166
배우 유해진 씨와 악수했다 … 167
플릭스 버스 예약과 결제 … 169
자투리 시간도 아까운 것이 여행이다 … 170
냉장고에 넣어둔 식재료가 없어졌다 … 171
9. 슬로베니아
교통경찰에게 2시간 넘게 붙잡혔다 … 174
대학 기숙사라서 다행이다 … 176
〈흑기사〉 촬영지 블레드성 … 177
가장 오래된 박물관 … 179
성 마틴 교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 181
달콤한 크렘나 레지나를 맛보았다 … 182
사랑한다, 류블랴나 … 183
우체국에서 엽서 보내기 … 185
10. 크로아티아
중세 건물 아파트-자그레브 … 188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에서 사람은 많고 시간은 부족했다 … 190
크로아티아 국경을 가볍게 넘었다 … 194
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위즈 에어 항공(Wizz Air)사에 45유로 뜯겼다 … 196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사라예보 … 198
사라예보의 붉은 장미 … 201
고뇌하는 요한 바오로 2세 … 202
사라예보의 꺼지지 않는 불꽃 … 203
물담배와 사라예보의 밤 … 204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소도시 모스타르 … 205
핑크빛 노을과 여행자의 쓸쓸함 … 208
12.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는 고급지다 … 212
그리스도 부활 대성당의 성화는 화려했다 … 214
포드고리차 미술관은 조용했다 … 216
모라카강에서 수영하고 싶다 … 217
공항 가는 날 새벽 해프닝 … 218
13. 터키
이스탄불 공항 & 인생 관제탑 … 222
하늘에서 본 하늘과 땅의 풍광 … 223
괴레메로 가는 셔틀버스와 동굴 호스텔 … 224
카파도키아의 꽃, 벌룬 투어 … 226
파일럿의 프로 정신 … 228
하늘에서 본 찬란한 일출 … 232
열기구는 정확하고 안전하게 착륙했다 … 233
집으로 가는 길 … 234
독특한 지형-로즈밸리 투어 … 235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굴 석양 … 238
석양이 만든 그림 같은 풍경 … 240
지하도시 데린큐우 & 그린 투어 … 241
〈스타워즈〉 촬영지 & 살리메 수도원 … 243
카파도키아의 그랜드 캐니언-으흘라라 계곡(Ihlara Vally) … 244
물이 흐르는 천연 카페 … 246
비둘기 계곡 & 나자르 본주 & 알라딘 램프 … 247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 체험 … 249
웨딩 촬영과 하늘에 꽃피운 열기구 … 251
쫀득쫀득한 돈두르마 … 253
낙타와 노을이 외로워 보였다 … 255
괴레메에서의 마지막 날 … 256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스탄불에 왔다 … 257
화려한 돌마바흐체궁전 … 258
바다로 통하는 문 … 259
우아한 백조와 모성이 가득한 사자 … 261
대형 시계탑과 물억새 … 263
지하철 & 푸니쿨라 & 트램 & 기차 … 264
주베이르 오작바쉬-양갈비 … 265
로쿰 & 케밥 & 돈두르마 … 267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발랏 … 269
활짝 웃는 귀여운 아이들 … 270
빨래와 무화과 … 271
평범한 일상이 평화롭다 … 272
작지만 화려한 성 요로고스 성당 … 275
한국전쟁 참전용사 … 277
다시 봐도 대단한 이집션 바자르 … 278
고등어 케밥은 추억의 음식이다 … 281
여러 나라에서 바람의 노래를 듣고 왔다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