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도서명: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저자/출판사:뉴욕주민/비즈니스북스
쪽수:456쪽
출판일:2022-01-11
ISBN:9791162542606
목차
전면개정판에 앞서
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 [Q&A] 미국 주식에도 테마주나 작전주가 있나요?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 S-1 공시로 파악하는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이 세운 ‘월가의 표준’ | 미국 개인투자자 시장을 뒤흔든 PFOF 모델 이해하기 | 규제 리스크와 주가의 관계 | [Q&A] 기업의 IPO 일정과 최종 S-1공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은 파산의 종류도 절차도 다르다 | 허츠의 파산 보호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 [Q&A] 기업 공시 자료가 발표된 걸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Q&A] 미국에서는 유상증자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Q&A] 미국의 유상증자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헤지펀드가 반드시 보는 공시는?: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내부자의 주식 거래 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어느 주식을 사야 할까?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 [Q&A] 인수합병 후 시저스의 주가는 어떻게 되었나요?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3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미래 주가 예측이 아닌 적정 가치 추정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 [Q&A] 영업이익, EBIT, EBITDA 등의 지표들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 [Q&A] 밸류에이션은 언제까지 유효하나요?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 [Q&A] 주가 배수와 주가수익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 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 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기술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 2단계: 사업 부문별 매출, 영업이익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평가가치, 기업 전사적 비용 추정과 기업 가치 산정 | 4단계: 재무상태표에서 부채와 현금 계산 | 5단계: 주주 가치와 적정 주가 계산 | 5분 만에 적정 주가를 추정한다? | 적정 주가의 진짜 의미와 실전 투자 응용법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 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 [Q&A] 호텔 매출은 어떻게 구하나요?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 [Q&A] 리츠 기업은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나요? | [Q&A] 리츠주에 투자할 때 내는 소득세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4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 [Q&A] 미국 증시에 없는 럭셔리 기업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A] S&P500을 구성하던 기업이 인수되어서 청산되면 어떻게 되나요?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할 때 알아둘 것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 미국 공모주 투자자가 알아야 할 6가지 날짜 | [Q&A] 미국 주식은 상장 이후 거래 시작 시간이 언제인가요?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Q&A]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요?
-혁신과 파괴의 아이콘, 로빈후드의 기업공개: IPO 투자 가이드
IPO 투자는 기관만 유리한 게임인가? | IPO 시장의 판을 뒤집은 로빈후드 | 로빈후드 S-1 공시에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진실 | 주가를 위협하는 매도 세력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방법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 상장과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명과 암 | 스팩 투자의 현실적인 엑시트 타이밍 | [Q&A] 스팩주와 비교되는 페니 스톡은 무엇인가요? | [Q&A] OTC 주식은 무엇인가요?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의 두 가지 매력: 단기 차익실현과 분산투자 효과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 지수에 미치는 영향 | [Q&A] 미국의 주식분할과 한국의 액면분할은 뭐가 다른가요? | [Q&A] 주식병합은 뭔가요?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 [Q&A] 배당 패턴이 다른 주식들 간 배당률 비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5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헤지로서의 매매 지정가와 옵션 전략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 손실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클릭 | 하방 보호 전략의 풋 옵션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와 성장주, 채권과 주식의 상관관계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 이 전략이 의미가 있을까? | [Q&A] 시장흐름을 살필 때 어떤 경제 지표를 봐야 하나요?
-부의 지렛대를 걷어차야 할까?: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비교적 안정적인 레버리지 ETF 활용법 | [Q&A]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용되나요?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 [Q&A] 개인투자자가 ****리스트 보고서를 볼 수 있나요? | [Q&A] IB나 증권사의 이익을 위해 소속 ****리스트의 투자 의견을 이용하기도 하나요?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시간과 시장이 검증한 투자 원칙 |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원칙 | [Q&A] 분할매수의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6장 미국 주식 트레이딩 전략과 기본
-주가 변동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의 기본: 캐털리스트 트레이딩
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 주가가 갑자기 요동치는 이유 | 어닝 시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시장과 주가는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가?: 매크로 트레이딩
개인투자자에게 매크로 트레이딩이란? | 인플레이션에서의 투자 전략 | 벨웨더 주식이 가리키는 시장과 섹터의 방향성
-애플 효과! 빅테크의 뉴스에 울고 웃는 주식들: 상시적 변수에 대응하는 매매 전략
주가 동조화를 활용하는 매매 전략 | 8-K와 헤드라인으로 급등·급락주를 포착하는 매매 전략 | 섹터 전체를 위협하는 매크로 변수에 대응하는 법
-주가를 움직이는 어닝 시즌의 핵심 포인트: 어닝 플레이
어닝 시즌 전의 기대심리를 이용하라 | 실적 발표 후의 시장 대응 전략
-매매를 할 수 없다고?: 미국의 매매정지 제도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 변동성에 의한 매매정지: Volatility Halt | 주요 공시 발표에 의한 매매정지: News Halts | 컴플라이언스에 의한 매매정지: Compliance Halts | 증시를 멈추는 브레이크: Circuit Breaker | 급등주와 급락주를 노리는 리버스 트레이더와 숏 셀러 | 논란의 공매도에 대한 브레이크, 미국식 업틱 룰 | [Q&A] 업틱 룰이 연속으로 발동될 수 있나요? | [Q&A] 전일 종가가 없으면 서킷 브레이커는 발동하지 않나요?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부록 | 개인투자자의 필수 레퍼런스로 유용한 미국 주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