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제=협동조합
도서명:행복한 경제=협동조합
저자/출판사:신협중앙회,이선영/느낌이있는책
쪽수:240쪽
출판일:2017-11-25
ISBN:9791161950532
목차
책을 펴내며 / 만인은 일인의 자립을 돕고, 일인은 만인의 꿈을 키운다
작가의 말 / 공동체의 이름으로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어요
추천의 글 / 차인표 / 박원순 / 정해상
프롤로그 / 왜 그녀는 신협으로 계좌를 옮기자고 했을까?
1부 개인을 넘는 공동체의 힘, 협동조합
금융위기가 사람 중심의 경제를 찾게 하다
독일 라이파이젠신협의 성공으로 북미에도 신협의 온풍이 불다
안티고니쉬, 협동조합을 하려면 이들처럼 하라
북미 신협 운동의 아버지가 된 알폰소 데잘딩
라보뱅크, 협동조합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이 되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신협의 조합원이다
2부 한국 신협은 누구를 위해 탄생했을까
전쟁이 끝난 후 사채로 고통 받는 서민을 구하다
한국 신협, 씨를 뿌리고 뿌리를 내리다
사채 정리 운동으로 신협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다
황금기와 위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천천히, 확실하고 꾸준하게 서민의 지렛대를 꿈꾸다
가난한 이들이 스스로 부가가치를 찾게 하다
탄광촌, 병원, 대학에도 신협의 온기가 있다
신협의 협동조합 지원 사업
공존과 공생을 이끌게 하다
협동, 경제 멘토링 사업
빈곤의 섬 제주에 성장 원동력이 되다
신용협동조합과 신협 운동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협을 믿었던 이유
철저하게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다
금융과 사랑을 더하는 방법에 몰두하다
신협의 원천은 나눔에 있다
모두 잘사는 사회를 위한 3대 사업을 펼치다
한국 신협, 아시아 자산규모 1위가 되다
손잡고 같이 살아가는 게 협동조합입니다
3부 함께 해야 오래, 멀리 간다
협동조합으로 19세기에 21세기를 살다
배달원도 주인이 되는 수상한 중국집이 있다: 블랙앤압구정
엄마가 다섯인 집은 행복도 다섯 배다: 다섯 가족의 공동육아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다: 행복빌딩
필요 없는 것 빼고 다 만든다: 충남 홍동마을
조합원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아트센터가 있다: 아트센터 ‘달’
청년의 손으로 청년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들다: 청년 협동조합
세계 명품의 탄생지가 되다: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을 위한 협동조합이 되다: 레가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융복합 협동조합
스페인의 산악도시가 협동조합의 메카로 떠오르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다
우리는 이렇게 신협에 취업했어요!
이웃을 믿고 공생하는 마음이 신협의 시작입니다
4부 협동조합과 신협에 대해 물어보세요 Q&A
협동조합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우리도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어요
신협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신협은 협동조합인가요?
은행과 신협의 확실한 차이는요?
신협에도 비과세 혜택에 있나요?
대출도 할 수 있나요?
신협의 종류가 궁금해요
일반 은행에도 신협이 있다고요?
기업에도 신협이 있어요?
은행과 기업에 신협을 설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협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요?
신협에도 보험이 있어요?
상조 서비스도 있다고요?
신협은 문화센터이자 스포츠센터?
자영업자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그 외에도 신협이 하는 일이 있나요?
신협의 자산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에필로그|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갖춘 조직체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