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웬 홍수

도서명:햇볕에 웬 홍수
저자/출판사:오일석/쿰란출판사
쪽수:296쪽
출판일:2024-06-05
ISBN:9791161439488
목차
추천사 박신욱 목사(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2
김 현 목사(밴쿠버중앙장로교회 담임) _ 4
이영배 장로(하와이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6
이상진 장로(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7
정하우 장로(한국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8
조숭지 장로(친구, 서울 수산교회) _ 10
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 한국기독교 영풍회 대표) _ 12
성수경 집사(방송인, 전 K BS 성우) _ 13
서문_ 14
1부_ 캐나다만의 독특한 스토리
햇볕이 나기 때문에 홍수가 나는 밴쿠버 근교 24 | 10,000개 이상의 호수가 있는 매니토바주 25 | 너 엄청나게 큰 연어 가져갈래? 26 | 버팔로는 왜 한꺼번에 몰살할까 29 | 레스토랑 이름이 요한복음 3장 16절 31 | 세계적 신학자 제임스 패커를 태워 준다면 32 | 40달러에 구입한 것이 30,000달러에 매매 34 | 길거리 악사 머레이와 두 번째 만남 36 | 전용 비행기로 단지 도넛 먹기 위해 오는 존 트라볼타 38 | 밴쿠버의 영웅 팀 존스의 조형물 40 | 캐나다 로키 야생곰의 손자국 42 | 한국전쟁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반전 43 | 캐나다 로키에 많은 터널을 만든 목적 45 | 캐나다 수도 오타와 오바마 쿠키 47 | 남은 빵은 절대 팔지 않는 캐나다 빵 가게 48 | 등산로를 개척한 78세 브라이언 50 | 말 오줌을 옥수수 거름으로 사용하는 이유 52 | 산꼭대기에 다리미를 들고 나타난 캐내디언 54 | 1800년대 말 느낌이 물씬 나는 남녀 화장실 56 | 우범지역인데 이사 가지 않는 정통 캐나다 레스토랑 58 | 왜 캐나다 큰 나무들은 쉽게 쓰러질까? 60 | 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를 만나다 62 | 방향을 30도 틀어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 63 | 24년 만에 만난 특별한 사진 65 | 밴쿠버에서 만들어진 복음성가 ‘하나님의 은혜’ 67 | 캐나다 왜가리들의 마지막 선택 69 | 첫 등대지기와 마지막 등대지기 71 | 후진해야 페리를 타고 섬에서 나올 수 있는 이유 72 | 2780석 밴쿠버 다운타운 오페라 극장 ‘오페룸’ 74 | 캐나다 쇼핑몰 벽면의 식물들은 왜 항상 푸를까? 76 | 몇천 마리 송어들을 호수마다 방생하는 캐나다 77 | 생활 속에 자연스레 유머를 구사하는 캐내디언 79 | 집 앞에 장식으로 기차 한 칸을 80
2부_ 마치 영화처럼 기적 같은 스토리
회계사 비용을 한 푼도 받지 않은 주디 84 | 오약돌로 임파선 암이 완치되다 85 | 깐깐한 건물주 유태인의 반전 87 | 공대 졸업생이 치과의사로 88 | 캐나다 로키에서 분실한 가방 90 | 40년 전 아버님의 설교 원고지를 기록한 사람은? 92 | 20대19, 마지막 이닝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 94 | 한국전쟁 시 캐나다 동생을 위해 참전했다 전사한 형 96 | 오 장로님! 손 좀 봐야 되겠어요 98 | 2020년 2월 20일 오후 2시에 만나자 100 | 18년 전에 쓴 편지를 읽어주시는 목사님 103 | 2035년 2월 24일 오후 4시에 다시 만나자 105 | 캐나다 영화관에 갈 때마다 공짜인 이유 107 | 눈 속에서 1등급 송이버섯 네 개를 찾다 109 | 한 지점에서 87개의 송이버섯을 발견하다 112 | 휘슬러에서 만난 천사 부부 이바와 그래함 114 | 10년째 한 환자를 돌보는 캐나다 전문 간호사 117 | 임종 전 한 달간 출장을 다녀온 저의 수석 118 | 문신을 한글로 외국인이라고 새긴 미국인 120 | 문제투성이 10대 두 명을 입양한 스토리 122 | 여러분은 베스트 친구가 몇 명이나 있나요? 124 | 유기견 다섯 마리를 한국에서 밴쿠버로 데려오다 125 | 진흙이 온 얼굴과 온 옷에 튀어도 127 | 밴쿠버에도 문익점이 있다 129 | 왜 햄버거 가게 이름을 Five Guys라고 지었을까? 131 | 20년 만에 빛을 발한 선물 133
3부_ 글로벌 복음방송 에피소드
대형 밥솥 두 개와 맞바꾼 헌금 136 | 1.6km 긴 바다 위 교각을 기부한 미국인 138 | Mt. Rainier 만년설을 볼 수 있을까요? 140 | 하와이 전통춤 훌라 워십 댄서의 위기 142 | 관광지에서 캐내디언들에게 전도하는 목사님 143 | 음식만 주문해도 알아보는 주방장 146 | 마스크 구입 때문에 1년 만에 나타나신 집사님 147 |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가는 하와이 별장을 가다 150 | 초창기 하와이 이민 사진 처녀 결혼 이야기 152 | 청와대 앞에 펄럭이는 예수 믿으세요 깃발 153 | 매년 20명의 학생을 주께로 155 | 예수님의 이름을 걸만한 기도를 하고 있는가? 156
4부_ 이웃초청잔치와 노방전도 스토리
이웃초청잔치와 노방전도는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 160 | 큼직한 연어를 잡으면 며칠간 기쁠까요? 160 | ‘순간 폭포’라고 들어보셨나요? 161 | 병장 출신인 저의 발을 씻겨 주신 4성 장군 162 | 생애 처음으로 송이버섯을 채집하신 집사님 163 | 21명 전원이 송이버섯을 채집한 비결 1 165 | 21명 전원이 송이버섯을 채집한 비결 2 166 | 집사님 비즈니스에 임한 하나님의 기적 167 | 형과 아우 볏단 옮기기 동화 재현 169 | 저는 이웃초청잔치에 올 수 없어요 170 | 전도할 때 엄마 배 속에 있던 아기가 172 | 한주노빠 클럽을 아시나요? 174 | 20년째 똑같은 가격 1달러 사탕 봉지 176 | 공원에서 노방전도하시는 86세 은퇴장로님 178 |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179 | 민들레 무침을 먹고 싶은 나의 소원 180 | 기도가 끝나자 보이는 1등급 송이버섯 182 | 수석 대신에 낚싯대가 183 | 내 손에 선택된 수석 184
5부_ 밴쿠버 취미 생활 스토리
하마터면 죽을 뻔한 블랙 터스크의 공포 188 | 손가락으로 잘라지지 않는 송이버섯 190 | 배를 두 번 타고 가야 보는 호수 ****가도 되는 이유 191 | 69세 백인 산악 여성 대장의 외침 ‘브호수!’ 192 | 직접 따 먹는 것은 공짜인 블루베리 194 | 오랜 세월 후 사진으로 만난 강태공 문양석 195 | 여간해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알렉산더 폭포 197 | 벼락을 맞아 없어진 폭포 안내판 200 | 69세부터 77세로 구성된 캐나다 산악회 202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위 702m에서 만난 10개월 아기 204 | 스키를 타러 가시나요? 205 | 카누를 타야만 볼 수 있는 장관 207 | 도둑들은 휴가를 가지 않는다 209 | 빙산들이 떠다니는 캐나다 산정호수 210 | 깊은 산속에서 잃어버린 유튜브 촬영 기계 부품 212 | 산길 16km 꼭대기에서 못본 만년설 호수 215 | 뒤바뀌어 보이는 선생님과 학생 218 | 은행나무야 너도 갔구나 220 | 1달러 블루베리와 맞바꾼 100달러 게 요리 222 | 폭포처럼 생긴 폭포석 중 건폭을 아시나요? 223 | 인공호수 앞에 나무로 짜여진 울타리의 용도 225 | 캐나다 상징 동물 비버의 만행 226 | 지질학적으로 세계 최대 폭포, 폭 5600m, 높이 1120m 228 | 교회 정원으로 이사 간 나의 수석들 230 | 밴쿠버 근교의 3대 폭포 232 | 하나님! 그곳에도 돌 있지요? 234
6부_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기쁨
몸에 무언가 묶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38 | 잉 크가 마 르기 전 달성된 Best Business 상 239 | 제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 보셨나요? 240 | 나비 모양의 램프에 불이 켜져 있다면? 242 | 자라한테 호랑나비가 날아가고 있네! 243 | 매달 색소폰과 트럼본 관악기를 연주하는 이유 245 | 타이어 쪽에서 심한 소리가 날 때 247 | 공짜로 받은 무지개 송어 세 마리 249 | 나도 모르게 Merry Christian? 251 | 안개 때문에 보지 못했던 스노콜미 폭포 252 | 송이버섯과 맞바꾼 봄꽃 이름 253 | 어버이 주일에 만개한 꽃들 255 | 4 0년 전에 문 을 닫은 캐나다 교회 257 | 밤새 강풍에 산산조각이 난 주차장 대문 259 | 주차 위반 티켓을 받을 수
있었는데 262 | 며칠 만에 사라진 단풍 264 | 편견을 넘어선 세 인도인의 친절 265 | 문제 해결사****국 매니저 267 | 왜 자기는 사진을 ****찍어 주냐고? 269 | 내가 낳았어! 내가 낳았어! 271 | 밴쿠버 공항에서 프로포즈 273 | 난 우리가 좀더 쪽갈비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275 | 눈 속에서 만난 야생하는 새 277 | 33년
동****12만 대 상업용 선박들을 인도한 작은 배 279 | 아예 돈을 내놓으시고 손주 자랑 281 | 가끔 만나는 스컹크 특유의 냄새 282 | 다섯 마리 새끼를 품고 있는 캐나다 야생 동물 284 | 여유 있게 장난기 넘치는 백인 중년 캐내디언 285 |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제설차 287 | 고양이보다 신앙이 좋아야 하지 않겠어요? 289 | 두 번이나 주인이 태워준 클래식한 고급차 290 | 눈 속에서 수선화 싹들이 올라오네 292 | 내년에 무화과가 열릴까요?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