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
도서명: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
저자/출판사:사이토,가즈노리/마일스톤
쪽수:200쪽
출판일:2018-03-22
ISBN:9791160573602
목차
머리말 : 거대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1장. 특이점이란 무엇인가
- AI와 나란히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 특이점
- 미래학자로서의 커즈와일
- 특이점은 ‘AI가 인류를 초월하는 지점’이 아니다
- ‘곱절 게임’이 불러오는 기술의 폭발력
- 2045년, 기술진보 속도가 ‘무한대’에 이른다
- 인간의 능력이 근본적으로 뒤집히는 대변혁
- 생명은 ‘수확가속의 법칙’으로 진화해왔다
- 2020년대, ‘전 특이점’이 찾아온다
제2장. 폭발적 진화가 초래할 6D
- 생활을 극적으로 바꿀 ‘GNR’ 혁명
- 3D프린터의 최종 형태 ‘원자 프린터’
- 특화된 AI에서 범용 AI로
- ‘기하급수적 진화’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 모든 기술진보의 시작, 디지털화
- 잠복기 이후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파괴
- 기존의 기술은 잇달아 ‘무료화’된다
- 물품과 서비스도 ‘무권화’되고 ‘민주화’된다
제3장. 오래 살고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 에너지 문제에서 해방되는 단 한 가지 방법
- 태양 전지판의 진화가 에너지 가격을 ‘0’로 낮춘다
- 카르다셰프의 에너지 이용 3단계
- 태양에너지가 해결할 물 부족, 지구온난화, 식량 부족 문제
-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
- ‘게놈 편집’ 기술이라는 양날의 검
- 범죄의 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
-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는 과연 유토피아인가
제4장.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
- 인더스트리 4.0, 소사이어티 5.0의 시대
- 제4차 산업혁명은 제3차 산업혁명과 무엇이 다른가
- 3D프린터가 제조업에 몰고 올 변화 시나리오
- 우버가 대체한 것은 택시만이 아니다
- 에어비앤비는 단순한 민박이 아니다
- 필요할 때 필요한 인재를 조달하는 시대
- 플랫폼 기업이 세계를 제패한다
- 슈퍼컴퓨터의 성능이 국력이다
제5장. 기하급수적 사고방식이 생존을 결정한다
- 물질, 정보, 미디어, 기업,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
- 국경이 사라지고 AI로 대체되는 지적 노동
- 폭발적 성장을 이루는 기하급수 기업이 온다
- 기하급수 기업의 5가지 외적 요소, ‘SCALE’
- 기하급수 기업의 5가지 내적 요소, ‘IDEAS’
- 변화를 거부하는 반응을 억제하는 방법
- 변화에 맞서면 생존할 수 없다
제6장.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싱귤레리티대학의 모든 것
- 싱귤래리티대학은 잠들지 않는 학교?
- 싱귤래리티대학의 3가지 프로그램
- 일본인 첫 GSP 참가자의 아이디어, 인공배양육
- 목표는 10퍼센트가 아니라 10배 향상
- 인류의 과제는 테크놀로지로 해결할 수 있다
- 수많은 가설-검증을 거쳐 창업에 이르는 길
- 인류 규모의 과제를 해결하는 테크놀로지
- 싱귤래리티대학이 일본에 주목하는 이유
- 일본이 지닌 경제적 시사점
제7장. 특이점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특이점을 전제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는 환경 변화
- 미리 그려보는 ‘도쿄 2020’
인터뷰 |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 : 나카시마 히데유키×사이토 가즈노리
- 인공지능의 핵심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의 첫 번째 해결과제, 프레임 문제
-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로 발전하는 테크놀로지
- 첫 번째 주자 한 명이 승리하는 세계
-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로봇이 생존본능을 갖춘다면?
맺음말 :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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