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도서명: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저자/출판사:니시베,겐지/한스미디어
쪽수:340쪽
출판일:2021-01-26
ISBN:9791160075618
목차
감수의 글 / 머리말 / 클럽 연표 / 클럽 관계도
〈‘이기는 클럽’의 철학〉
Ⅰ. 레알 마드리드 - 뛰어난 선수를 모아서 어떻게든 이긴다
Ⅱ. 유벤투스 - 지나치게 높은 완성도의 안전제일주의 축구
Ⅲ. 바이에른 뮌헨 -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황제의 격노
〈‘필로소피 클럽’의 철학〉
Ⅰ. 바르셀로나 - 영원한 과제인 ‘크루이프 원리주의’와 ‘메시 시스템’의 공존
Ⅱ. 아틀레틱 빌바오 - 빅클럽이 잃어버린 ‘행복’을 추구한다
〈‘항구 도시 클럽’의 철학〉
Ⅰ. 리버풀 - 특권 계급을 만들지 않는 평등한 하드워킹의 방식
Ⅱ. 나폴리 - 축구 신동도 매료시킨 열정과 반항심
Ⅲ. 마르세유 -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라이벌 클럽’의 철학〉
Ⅰ. 인테르×밀란 - 전통을 중시하는 코스모폴리탄 vs 혁신성 넘치는 안티테제
Ⅱ. 벤피카×포르투 - ‘비슷한 선수들’을 뒤섞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벼락부자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시티 - 선진성과 논리적인 접근법으로 옅은 청색의 실을 이어 나간다
Ⅱ. 파리 생제르맹 - 내실은 허약해도 겉모습만큼은 화려하게
〈‘작은 도시 거대한 클럽’의 철학〉
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도이체 푸스발을 구현하는 질서와 혼돈의 양립
Ⅱ. 비야레알 - 노란 타일을 도둑맞더라도 다시 새로운 노란 타일을 만들면 된다
Ⅲ. 모나코 - 공허한 황금시대라는 루틴을 반복한다
* 20클럽 이외의 ‘철학 클럽’
〈‘명장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빨간 버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달려야 한다
Ⅱ. 아스날 - 벵거의 마취는 풀렸지만, ‘승리는 조화로부터’는 불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