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누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가
도서명:2022 누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가
저자/출판사:다나카,미치아키/한스미디어
쪽수:360쪽
출판일:2019-01-30
ISBN:9791160073379
목차
프롤로그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춘추전국시대의 개막
- 세 가지 대결 구도
- 테크놀로지 기업의 강렬한 공격
- 규칙을 재정리 하고 있는 독일
- 자동차 강국을 노리는 중국
- GM과 포드의 역습
- 전력·에너지 및 통신과의 융합
- 자동차 왕국, 일본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경영자의 철학·사상으로 각사의 전략을 읽는다
-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을 담보하는 특별한 제품
제1장 자동차 산업의 창조적 파괴와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파괴적 창조
- 자동차란 무엇이었나
- 업계 구조의 붕괴를 보여주는 증거
-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훑어보다
- CASE: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네 가지 흐름
- CASE, 각 분야의 승부 포인트
- 서비스가 소프트웨어를 정의하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정의한다
- 자동차XITX전기·전자로 생각해보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계층구조
-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10개 선택지
제2장 EV의 선두주자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거대한 생각
- 모델 3 양산화와 자금 조달로 고전 중인 테슬라
- 인류를 구원할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사명감
- 천재인가, 독재자인가
-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전략 구조
- EV차는 촌스럽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는 테슬라 차의 충격
- 가치망으로 비교해보는 기존 자동차 산업과 테슬라
- 테슬라는 다윈의 바다를 넘을 수 있을까
- 대형 자동차 제조사가 펼치는 테슬라 포위망
- 테슬라의 경영 위기 발발, 구원투수는 누구인가
- 세계에 대한 원대한 구상, 일론 머스크가 그리다
제3장 거대기술 기업의 차세대 자동차 전략 - 구글, 애플, 아마존
- 거대기술 기업이 지닌 강점의 비밀
- 거대기술 기업의****점과 사각지대
- 2009년에 이미 자율주행에 착수했던 구글
-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 변혁을 추진하는 피차이 CEO
- 구글의 미션으로 파헤쳐 보는 자율주행에 대한 집착
-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의 영문 보고서를 해석하다
-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래로 비밀주의를 관철하는 애플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OS부터 하드웨어까지 수직 통합을 노리는가
- 아마존은 우선 자율주행을 통한 물류 사업의 강화를 노린다
-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와 완전 자율주행의 테크놀로지는 동일하다
- 궁극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다, 아마존 카
제4장 GM과 포드의 역습
- 구글과 테슬라에 질 수는 없다: GM과 포드가 역습을 시작한다
- GM이 발표한 2019년 완전 자율주행 실용화가 가져온 충격
- GM 재건을 주도하는 수완가 경영자, 메리 바라 CEO
- 2021년까지 EV의 흑자 전환을 공약
- 파괴적 개혁에 도전하는 포드
- 자동차 산업 경험 없이 취임한 해킷 CEO
- 아이데오식 디자인 사고를 통한 파괴적 개혁
- 비전은 스마트 시티 만들기
제5장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패권은 독일이 쥘 것인가 - 독일 빅3의 경쟁 전략
- 디젤에서 EV로, 고난을 기회로 바꾸려는 독일
- 경영 개혁을 추진하는 폭스바겐
- 3사 연합으로 차세대 자동차에 임하는 BMW
- CASE로 차세대 자동차의 방향성을 제시한 다임러
- 카투고로 Maas에서도 앞서가다
- MBUX로 사용자 경험 중시를 천명하다
제6장 중국브랜드가 자동차 선진국에 수출되는 날
- 자동차 대국에서 자동차 강국을 꿈꾸는 중국
- 국가 프로젝트, 바이두의 아폴로 계획은 세계 최대·최강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향한다
- 중국의 구글 ‘바이두’,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 바이두의 아폴로 계획, 철저 분석
- 바이두판 아마존 알렉사, 음성비서 ‘두어 OS'가 스마트 카·스마트 홈·스마트 시티 OS를
노린다
- 세를 과시하는 각각의 중국 EV 제조사들
- 중국 정부의 자동차 산업 정책
- 중국 시장의 중요성
- 중국 브랜드가 미국, 유럽, 일본 제조사를 넘어서는 날
- 경쟁이야말로 우위성의 원천 바이두의 아폴로 계획에 질 수 없다: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자동차 전략
- 중국 3대 자동차 제조사는 합병할 것인가 규모의 경제를 더욱 확대해 아세안, 미국, 유럽
일본 시장을 노리는 중국
제7장 승차 공유가 그리는 가까운 미래의 도시 디자인 - 우버, 리프트, 디디추싱
- 승차 공유가 곧 흰색 택시라는 잘못된 오해
- 공유가 세계에 가져온 충격
- 크레디트 테크로서의 승차 공유
- 흰색 택시 및 택시와의 차이점
- 2020년까지 3조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 유니콘 기업 순위 1위에 등극한 우버
- 야만적인 창업자와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의 우버
- 우버의 정체는 ‘빅데이터XAI 기업’
- 도시 디자인 변혁이라는 사명감에 불타는 리프트
- 중국 시장에서 우버를 몰아낸 디디추싱
- 중국 거대기술 기업의 주도권 다툼
- 교통 네트워크 회사로서의 승차 공유 회사
제8장 자율주행 기술의 배후 지배자는 누구인가-엔비디아, 인텔
- 자율주행 실용화가 빨라지는 이유
- AI의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GPU
- 자율주행을 견인하는 구글은 탄생 시점부터 AI 회사
- 자율주행 기술의 세 가지 단계
- 감지 기술 센서 3종 세트
- 차세대 자동차의 디지털 인프라인 고해상도 3차원 지도
-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두뇌인 AI용 반도체의 패권을 둘러싼 대결
- 배후의 지배자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엔비디아
- 인텔과 모빌아이의 맹추격
제9장 모빌리티와 융합하는 에너지와 통신 - 재생 가능 에너지와 5G가 여는 미래
- 차세대 자동차는 차세대 통신과 차세대 에너지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진행되는 가격 파괴 - 이제 석유·가스보다 저렴한 에너지
- 한계비용이 제로인 사회 독일 - 본업을 분리해내고 재생 가능 에너지에 주력하는 독일의
전력회사
- EV차 연료비가 제로인 사회
- EV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에너지 업계 - 에너지 업계에서 진전되는 3D
- 공세를 시작한 재생 가능 에너지 참여자들
- 수비에서 공격으로, 다음 한 수를 꺼낸 산유국과 국제석유자본: 탈석유·탈탄소로 방향을
틀다
- 차세대 원전과 재생 가능 에너지를 강력히 추진하는 중국
- 도요타X소프트뱅크X도쿄전력은 합체할 것인가 - 모빌리티와 에너지의 융합
- 차세대 자동차 산업은 통신 소비가 큰 사업
- 차세대 통신 5G의 도입을 서두르다
제10장 도요타와 소프트뱅크로 엿보는 일본 기업의 미래
- 죽느냐 사느냐, 도요타가 느끼는 위기감의 정체
- 도요타의 대개혁이 시작되다
- 다임러와의 비교로 모색해보는 도요타의 현주소
- 그래도 도요타가 승자로 남는 이유
- EV 추격에 올 저팬 체제로 임한다
- 도요타 생산 방식의 경쟁 우위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서도 활용된다
- 사람과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도요타의 로봇 전략
- CASE로 들여다보는 미래의 도요타
- 소프트뱅크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의 전모
- 사업가이자 투자가인 손정의 사장
- 손정의 사장은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