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도 그립고 그립다
도서명:보고 있어도 그립고 그립다
저자/출판사:이병행/북랩
쪽수:198쪽
출판일:2017-11-30
ISBN:9791159876257
목차
세상은 이런 것이다 … 10
가을의 문턱에서 … 12
여러분? 우리 조금씩 양보하고 살아가자고요 … 13
가을이 여름을 쫓아내다 … 14
9월에 꿈을 꾸다 … 15
가을바람이려오 … 16
가을비가 내리는 밤 … 18
후회 … 20
초콜릿처럼 달달한 사랑을 해 보세요 … 22
나 자신을 믿어 보세요 … 24
돈? … 26
산에 가을이 내려오다 … 28
살다 살다 보면 … 29
당신은? … 31
말 … 32
차 한 잔이 그리워지는 날에는 … 34
어떤 날 … 35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37
가을과 겨울 … 39
봄비 … 41
인생, 인생이 별것인가요? … 43
늦었다고 아쉬워하지 말자고요 … 44
유년시절의 추억 … 45
벚꽃 … 47
어느 날의 봄날 … 48
사월에 쓰는 편지 … 49
오월에는 … 50
힘내요! 당신도 나도 … 51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 … 52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 54
내가 아는 사람들 모두가 … 56
오늘도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 58
사는 것이 다 그렇더라 … 59
비 내리는 날의 오후 … 61
이 땅의 청춘들이여 … 62
여러분들은 지금 목적지를 향해 잘 가고 있는 건가요? … 64
여백 … 66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 67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 68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 … 70
가을이려오 … 71
당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 곁에는 항상 내가 있잖아요 … 73
가을을 보내며 1 … 74
시월아 잘 가거라 … 76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 77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78
내게 그리운 사람 하나 있습니다 … 80
겨울은 겨울은 … 82
내 마음 속에 너를 담다 … 84
내가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사랑하고 싶다 … 86
그 사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88
아직 부치지 못한 편지! … 90
이런 사람이라면 … 91
눈물! … 93
이런 것이 인연이 아닐까요? … 95
진정한 친구란 … 97
세상을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99
보고 있어도 그립고 그립다 … 100
아들에게! … 102
올 봄은 일찍 오려나 봅니다 … 105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바라보며 살자 … 106
죽을 만큼 … 107
언젠가는 좋은 날도 있겠지요 … 109
하루 종일! … 111
하나를 얻을 때는 다른 하나를 놓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 113
내 삶에서 소중한 사람들 … 115
언제나 친구처럼 연인처럼 … 116
추운 겨울날에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 118
후회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랍니다 … 120
삶의 한 가운데서 … 121
오늘이 당신에게 최고의 날일 수 있습니다 … 123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124
덕유산의 겨울 눈꽃을 보며 … 125
좋은 인연! … 128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 130
누군가에게 잊히지 않는 사람으로 남아 주세요 … 131
살다 보면 … 132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분다 … 133
가는 세월 … 134
가을을 보내며 2 … 136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 137
오늘 같은 날에는 … 138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었다 … 139
어떤 때는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 140
수많은 날들 중에 오늘 하루쯤은 … 142
여러분에게 친구란? … 144
당신의 삶의 무게는? … 146
동그라미 사랑! … 148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 150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 … 152
1월을 보내며 … 154
버들강아지 … 155
검정 고무신 … 156
소주 … 157
일출 … 159
추억이란 … 160
바람 부는 날에 … 162
눈꽃이 피었습니다 … 163
사랑해 … 164
나는 오늘도 이 길을 간다 … 165
하루와 한 달과 1년을 … 167
세월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169
포옹 … 171
얼굴만 떠올려도 이름만 들어도 좋은 사람 있습니다 … 172
삶이란 … 174
나와 너 그리고 우리 … 176
하늘 아래에 … 178
내가 걷는 이 길에 … 180
비워 내는 만큼 채워집니다 … 182
그리움을 줍다 … 184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 186
문득 그가 보고 싶을 때 … 188
마음에도 가끔은 쉼표가 필요합니다 … 189
아줌마라고 무시하지 마라! … 19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194
밤비 … 195
봄날처럼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