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남아공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
도서명:당신이 남아공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
저자/출판사:최상혁/북랩
쪽수:280쪽
출판일:2016-06-27
ISBN:9791159870774
목차
프롤로그 / 004
추천사 / 010
그림으로 보는 남아공 여정 / 011
1장 남아공 최고의 관광 명소 케이프타운 그리고 와인 루트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 테이블 마운틴에 오르다 / 014
역사책에서 배운 ‘희망봉’에 매달리다 / 022
넬슨 만델라의 숨결을 느끼다 / 034
남아공 근대사의 중요한 장소 굿 호프 성 / 038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운 해변 투어 / 043
뮤젠버그의 오두막에 얽힌 슬픈 이야기 / 053
남아공 와인의 미학이 깃든 장소 와인 루트 / 056
와인 루트의 핵심 와이너리 투어 ‘디 버그켈더’ 그리고 ‘스피어’ / 062
염소들이 사는 아파트 페어 뷰 / 067
2장 용이 사는 산맥 ‘드라켄즈버그’에 가다
드라켄즈버그의 물맛은 꿀맛 / 072
다리 경련 그리고 긴급한 상황에 놓이다 / 075
전날의 고통을 잊게 해준 산악 승마 / 078
아무도 없을 땐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 081
신이 빚은 미완성의 도자기 리본 폭포 / 085
신이 만든 멋진 조형물 레인보우 고지 / 091
거대한 손오공이 묻혀 있는 바분락 / 096
버섯 바위를 끝으로 여정을 마치다 / 101
3장 동물의 왕국 크루거 국립공원
빅 파이브를 보지 못한 아쉬운 여정 / 106
야생 동물 서식지에서 맥주 한잔 / 108
야생 동물 대방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다 / 110
비타민C가 ****? 그리고 백인 아저씨 습격 사건 / 116
사파리계의 로또를 목격하다 / 118
4장 팔색조의 아름다움을 지닌 가든 루트
게이 전용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 / 126
프링글 베이에서 대장정을 시작하다 / 130
펭귄과 고래가 날 반겨주다 / 132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아굴라스를 거쳐 남아공 속의 작은 네덜란드 스웰렌담으로 / 139
역사의 현장 모셀 베이에서 바르톨로뮤 디아즈디아스를 만나다 / 144
신이 정성 들여 만든 공예품_캉고 케이브 / 149
난생처음 요트에서 샴페인과 석화를 먹은 날 / 152
서핑의 메카 제프리스 베이에서 승마를 즐기다 / 159
코끼리의 천국 아도 코끼리 국립공원 / 165
5장 태고의 생명력을 잉태한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과 주변 관광지
하마가 사는 강가 / 172
도로 유실, GPS 오작동, 소똥 천지 / 174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 179
폭포의 도시 사비에서 천상의 맛을 느끼다 / 186
감동스러운 두 폭포와의 만남 / 188
타임머신을 탄 듯했던 금광 도시, 필그림스 레스트 / 190
2,000년의 시간을 넘어 그녀를 만나다 / 193
6장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의 극치 와일드코스트
비 사이로 막가 / 202
폭풍전야의 고요함을 즐기다 / 204
예상 시간 2시간, 결과는 10시간 / 208
숨을 멎게 하는 아름다움, 그 이름은 와일드코스트 / 214
와일드코스트의 숨겨진 비경 빅홀인더월 / 224
아쉬움을 뒤로한 채 조벅으로 향하다 / 226
7장 황금색으로 빛나는 거대한 암석지대
골든게이트 하이랜드 국립공원
크리스마스는 해리스미스에서 / 232
아름다운 미술 마을 클래런스 / 235
해리스미스 마을 주민들에게 은혜를 입다 / 238
트래킹을 통해 자연이라는 작가의 걸작을 만끽하다 / 240
클래런스의 급류에 내 몸을 맡기다 / 247
8장 제2의 고향과 같은 더반
탑기어 페스티벌의 도시 더반 / 252
월척을 넘어 상어까지 낚아 버리다 / 256
더반 비치에서 모래 조각가로 데뷔하다 / 258
줄루족 민속촌에서 한숨을 쉰 이유 / 261
더반의 역사를 살펴본 시내 박물관 투어 / 265
더반의 항구 역사를 배우다 / 269
상어와 함께 식사를, 우샤카 마린월드 / 273
당신이 남아공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 2탄 예고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