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말한다
도서명:학교를 말한다
저자/출판사:이성우/살림터
쪽수:292쪽
출판일:2018-05-28
ISBN:9791159300684
목차
책을 내면서 5
1부 승진제도, 학교교육 만악의 근원 15
●교장자격증 속엔 교장의 자격이 없다 17
교장자격증과 교장자격을 혼동하지 않기 19
교총과 전교조 23
학교 일은 누가 하느냐고? 28
교사 성장을 저해하는 점수 쌓기 34
교감과 교장 사이 40
어떤 교감의 헌신성 44
자격증 밖 현실 속 교장의 초상: 분, 분, 분 49
●교실은 쇼생크가 아니다 65
서른 즈음에 67
섬마을 선생님 70
무명교사 욕보이는 교단에 희망이 없다 75
학폭점수로부터의 사색 78
교장의 일상 83
승진은 짧고 교직은 길다 88
●교직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제언 93
사람을 탓하지 말고 제도를 탓하자 95
승진을 못한 게 아니라 ****한 교사가 많아져야 한다 99
박순걸 교감의 용기 있는 반성과 고백에 갈채를 보낸다 103
전교조도 반성해야 한다 106
교직 엑소더스 111
교장 승진제도, 이렇게 바꾸자 116
2부 교육과 행정의 본말전도 125
기관평가로 망가져가는 교육현장 127
교육지원청이 아니라 교육방해청이다 134
교육청 고위관료의 천박한 권위주의 138
‘교당일명’의 주술과 탈주의 철학 140
시범적으로 아이들 망치는 시범학교 147
관성적인 페이퍼워크로 피폐해져가는 교육혼 152
공문, 그 무익한 숫자놀음이여! 157
교단을 분열시키는 성과급제도 161
성과급 균등분배를 권장해야지 엄벌에 처하다니 166
창조학교와 혁신교육에 대한 단상 168
3부 반지성적, 반교육적 학교문화 171
초등교육은 배구 때문에 망한다 173
초등배구 잔혹사 179
배구 몰입과 참교육은 절대 양립하지 못한다 186
협의가 없는 협의회 189
친목회, 그 침묵과 요설의 변증법 192
동문회라는 이름의 파시즘 196
학부모의 무분별한 민원이 학교교육을 망친다 200
위기의 교실 204
몰상식한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더 이상 방치해서는 ****된다 207
후배들이여, 과격한 교사가 되자 213
나침반의 교훈 217
공부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23
4부 이런 학교도 있다: 다부초 이야기 227
경북에서 손꼽히는 자생적 혁신학교 229
‘학력’이 아닌 ‘교육력’이다 233
학부모 캠프 237
누구를 위하여 학교종은 울리나? 240
학생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 행사 244
관계의 교육론 247
놀이가 공부다 253
노가다와 노작의 차이 257
건강한 회의 문화 261
동아리 선정 문제 26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268
우유팩 정리 문제 272
절대 튀어서는 ****돼? 277
교육하는 삶 279
사람이 희망이다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