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도서명: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저자/출판사:홍종흠,배한동,우호성,김상태,허노목,박재일,김형기,백/살림터
쪽수:292쪽
출판일:2018-03-29
ISBN:9791159300639
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새로운 대구·경북으로 태어나야 한다 | 홍종흠
대구·경북의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 | 배한동
박정희 신화 지우기 | 우호성
‘꼴통’ 소리 그만 듣자 | 김상태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 | 허노목
보수의 심장 TK 정치의 대분화 | 박재일
대구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 김형기
제2부
컬러풀 대구: 구호에서 현실로! | 백승대
안경 쓴 자들의 도시 | 이준석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자 | 김진철
‘유랑민’ TK | 김창록
새로운 ‘大丘’를 위하여 | 강민구
‘부흥! 지역혁신!’ | 김정모
‘대구발 정치혁명’과 대한민국의 장래 | 김형기
제3부
한 그루 큰 나무, 거북이의 꿈 | 김성순
능금 꽃 피는 대구의 희망을 그려본다 | 신재순
‘온전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어려움에 대하여 | 천선영
새로운 대구를 어떻게 열 것인가 | 최봉태
2·28도시 대구와 18세 투표권 | 이동관
영남대학을 시민의 대학으로 돌려놓기 위해 | 정지창
친박 독점 13년에 잃어버린 지역 자생력, 어떻게 살릴 것인가? | 조근래
‘대구’라는 배타성 | 최재목
제4부
박정희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문학 | 김용락
반교육의 온상, 학교 그 부끄러운 자화상 | 이석우
박정희와 교육의 정치적 중립 | 이성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지방분권 | 이창용
대통령의 권력 비만, 그 **** 요령 | 김윤상
분단지역에서 통일국가로 | 이우백
에필로그 | 이제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어서야 한다 | 김형기
부록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앞에서 대구가 쓰는 반성문
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