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지휘자, 우리 선생님
도서명:감성 지휘자, 우리 선생님
저자/출판사:박종국/살림터
쪽수:308쪽
출판일:2016-05-28
ISBN:9791159300165
목차
추천사 4
시작하는 글 7
1장 바꿔야 한다, 아이를 살리는 교육으로 15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들지 않아 17 | 아이의 콧등에 얹힌 안경 20 | 부모의 사랑이 그리운 아이들 23 | 아이는 쉽게 키워야 26 | 나는 시험이 싫어요! 30 | 작은 그릇도 쓸모가 많다 34 | 책은 온몸으로 읽어야 한다 39 | 누구도 한순간에 대업을 이룬 사람은 없다 42 | 아이들은 마음껏 놀아야 한다 45 | 어린 별 소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49 | 행복한 잡초 이야기 52 | 높이 나는 새 56 | 성광아, 너는 너이기에 최고다 59
2장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는 아이의 강점을 먼저 본다 65
나는 나답다는 말을 좋아한다 67 | 세상은 더불어 사는 꽃밭이다 70 | 세상을 재밌게 살려면 좀 놀 줄 알아야 한다 75 | 성실에는 어떤 잔꾀도 필요 없다 79 | 스스로 해낸다는 도전의식을 가져라 81 | 신은 왜 하찮은 잡초를 만들었을까 85 | 진정한 친구 셋만 두어도 행복한 인생이다 87 | 왼손잡이에 대한 부정적 편견 91 | 좀 더디 가더라도 충분히 기다려 주어야 한다 95 | 인터넷 중독은 나부터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 98 | 세상을 보는 참한 눈 102 | 세대가 다른 사람들과 친밀하게 접촉하게 하라 105 |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잘 활용하라 108 | 왜 아이가 책을 읽지 않을까 111 | 이음새 같은 친구 115
3장 자라는 아이에게 부모만큼 훌륭한 선장은 또 없다 119
아이들에게 꾸지람보다 칭찬을 듬뿍 안겨라 121 | 훌륭한 선장은 충분히 경청한다 126 |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부모 130 | 좋은 부모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133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비결 135 | 아이에게 좋지 못한 행동은 서슴없이 그만둬라 137 | 오른손으로는 벌을 주고 왼손으로는 껴안아 주라 140 | 공부하라는 닦달 142 | 설마 내 아이만은 그렇지 않겠지? 144 | 요즘 아이들 너무 책을 읽지 않는다 148 | 나는 어떤 부모일까 153
4장 아이들, 잘 놀아야 잘 큰다 157
어느 부모가 제 아이 귀하지 않으랴 159 | 심한 꾸지람을 했더라도 재울 때는 다정하게 대해라 161 | 아이들은 크게 욕심내지 않는다 164 | 아이들 마음 붙일 데 없는 세상 167 | 학원 가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169 | 올바른 독서는 좋은 책을 고르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174 | 명쾌한 자녀 양육이 건강한 아이로 키운다 179 | 아이의 기를 살려 내는 비책은 하나다 181 | 융통성이 없으면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다 184 | 아이는 자선을 통해 사회를 배운다 187 | 아이들, 잘 놀아야 잘 큰다 189 | 가장 좋은 말은 오래 생각한 뒤에 한 말이다 192 | 아버지의 권위는 자녀의 정신적 기둥이다 195
5장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힘 201
내가 싫어하는 일은 남도 싫다 203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06 | 어떤 얼굴을 가졌는가 210 | 입은 날카로운 도끼다 212 | 곁가지를 자르는 일 215 | 독서가(Reader)는 지도자(Leader)다 218 | 꼴값하기 221 | 우리 삶에 고난의 언덕이 없으면 224 | 아름다운 나눔 227 | 눅진한 민들레 사랑법 230 | 인터넷 제국 건설자 빌 게이츠는 독서광 234 | 성실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믿음이다 237 | 사랑과 배려는 공존의 원칙이다 240 | 유능한 사람은 귀가 얇다 244 | 세 치 혀와 삶의 영상 247 | 아름다운 손 249 |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253 |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힘 257
6장 관료와 정책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261
우리는 얼마나 웃음에 인색한가 263 | 단지 외모 단정이 채용 조건이라면 268 |자격 없는 사람들 271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274 | 낯 뜨거운 우리의 중산층 가치 기준 279 | 착한 여자들의 반란은 시작됐다 282 |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 286 | 하얀 껍데기를 선호하는 우리의 편협함 290 | 맑은 정치를 바란다 293 | 농촌을 살려 내는 일, 팜스테이 295 | 국민의 관심은 단순하다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