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도서명: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저자/출판사:김창길/들녘
쪽수:398쪽
출판일:2019-08-21
ISBN:9791159254482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1부 세상, 그 너머의 세상
1.1. 탱크맨과 람보
1.2. 끝내 찍히지 못한 꿈 ‘아메리칸 드림’
1.3.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1.4. 판문점, 우리는 불을 지르지 않았다
1.5. 합성된 베이글, 메릴린 햅번
1.6. 사파리, 사진이라는 트로피
1.7. 옥자의 눈은 사람 눈
1.8. 전쟁, 사진이라는 전리품
2부 혁명을 향한 시선
2.1. 제거된 혁명의 시선
2.2. 바다에서 피어오른 혁명의 불씨
2.3. 혁명은 사라지고 체 게베라의 사진만 남았다
2.4. 암살된 정치가의 연인이 담아낸 라틴아메리카
2.5. 6월의 피에타, 이한열
2.6. 모든 것을 무릅쓴 4컷
2.7. 데자뷰, 무언의 데모
3부 무언가를 보여주었던 괘종시계
3.1.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청사진’
3.2. 사진과 그림, 태초의 싸움
3.3. 명함판 사진이 이룩해낸 ‘초상의 민주화’
3.4. 개화기 사진 괴담
3.5. 셜록 홈즈, 구원받지 못한 유령을 찾아 나서다
3.6. 폴라로이드는 어설프다, 그런데 애절하다
3.7. 크로노포토그래픽 건, 움직임을 향해 쏴라!
3.8. 합성·환각 그리고 망각을 부르는 ‘요망한 렌즈’
3.9. 인스타그램, 신세계를 설계한 사람들
3.10. 코닥 모멘트, 똑딱이의 몰락
4부 까막눈의 부스러기들
4.1. 유년의 방학, 헤테로토피아의 기억
4.2. 마들렌을 먹으면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다
4.3. 샴푸의 요정, 해어화 장연홍
4.4. 저항의 미학, 록 스피릿이 살아난 것인가?
4.5. 루이스 캐럴은 도플갱어였다
4.6. 뒤센의 미소 vs 팬암 미소
4.7. 흔해빠진 풍경사진
4.8. 죽은 자들의 날
4.9. 탐험의 시대, 깃발을 꽂기 위한 사진들
4.10. 날씨의 맛, 그리고 나의 사진들
꼬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