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통하는 철학
도서명:세상과 통하는 철학
저자/출판사:이현영,장기혁,신아연/푸른들녘
쪽수:256쪽
출판일:2016-12-16
ISBN:9791159252075
목차
여는 글_철학으로 세상과 마주하기 ‘무겁지만 재미있게!’
1장 카르페 디엠_삶과 교육
공부는 왜 하나?
죽은 시인의 사회
마음대로 걸어라, 자신만의 걸음을 찾아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 뭔 소리지? | 내면의 감정을 중시한 낭만주의가 등장한 까닭은? | 시를 잘 읊으면 연애도 잘할 수 있다? | 지금 삶의 정수를 맛보아라! |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어라! | 학교는 학생을 자유로운 개인으로 길러내는가? | 교육의 희망은? | 부모님이 바뀌기만 해도 아이들의 행복 지수는 높아진다
나만의 시를 어떻게 쓰지?
2장 역사란 무엇일까?_사실과 역사
같은 역사적 사건인데 해석은 왜 다르지?
소수의견
역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이야기 | 무엇이 정당방위일까? | 역사는 사실만으로 충분한가? | 역사는 과거의 사실일까, 현재의 해석일까? |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어떤 사실을 해석해야 할까? | 역사는 공동체의 기억을 조직하는 일 | 조작된 사건이 밝혀져 재평가되는 역사도 있다
정의의 길로 한 걸음 더!
3장 이토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_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 도대체 알 수 없어
달과 6펜스
예술은 우리를 해방시켜줄까?
예술과 아름다움은 친구 사이? | 아름다움에 기준이 있을까? | 예술은 환상인가? | 예술가는 괴짜만 될 수 있을까? | 예술 가치는 소유될 수 있을까? | 현실과 예술의 이상은 양립할 수 있을까?
나는 ‘예술 하고’ 싶다
4장 연애소설과 노인이 무슨 관계지?_문명과 아마존
환경문제?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연애소설 읽는 노인
노인과 암살쾡이가 한판 붙다
이 소설 어땠어? | 수아르 족이 살아가는 방식? | 외부인에 대한 혐오와 멸시는 타고난 본능일까? | 외부인에 대한 공격 본능이 내집단의 단결을 촉진한다 | 타자를 없애거나 차별하거나 | 암살쾡이는 무엇을 상징할까? | 지구의 허파가 신음하는 까닭은? | 근대 서구의 자연관 vs. 동양의 자연관 | 생태주의가 등장한 까닭은? | 연애 소설 읽는 노인의 정체는? | 신음하는 아마존 밀림, 그 해법은?
뚱보 읍장은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이었다
5장 정의로운 체제는 가능할까?_정의와 불의
계급사회의 탄생
설국열차
같은 것은 같도록, 다른 것은 다르도록!
난 모자, 너흰 신발. 난 머리 위, 너흰 발 밑! | 어떻게 18년간 설국열차는 달릴 수 있었을까? | 정의로운 체제, 정의란 무엇인가? | 공리주의, 자유지상주의, 평등주의 | 왜 정의는 실현되기 어려울까?
우리 사회는 어디로 달려야 하나?
6장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뭐하고 살지?_인간의 미래
앞으로 뭐하고 살지?
나로 5907841
키워드는 공존이다
이 책 어땠어? | 사람처럼 사고하고 느끼는 로봇을 개발할 수 있을까? | 기계(인공지능)가 어떻게 학습을 할 수 있지? | 조만간 알파고보다 더 센 놈이 온다고? | 미래 사회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 ‘일’에서 해방된 인간은 행복한가?
아라 5970842
공존을 고민하기
등장인물의 이름에 담긴 뜻은? | 현대사회가 ‘위험사회’가 된 이유는? | 위험사회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 | 인간과 로봇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일이 더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