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5

도서명: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5
저자/출판사:웨.인잔나쉬/소명출판
쪽수:413쪽
출판일:2024-06-30
ISBN:9791159059469
목차
옮긴이의 말
몽골 현대문으로 옮긴이의 서문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제3권
제45장 삿된 호사호가 모반을 꾀해 영제를 죽이고, 붉은 피를 흘리게 했네 성조 칭기스 칸이 격노하여 60명의 장수를 이끌고 황하에 이르렀네
제46장 연륜 있는 오랜 나라를 멸하지 않는 성조의 은덕은 장구하고, 위선적인 마음을 바꾸지 않는 금나라의 간계는 참으로 많도다
제47장 성조 칭기스는 중원을 점령하고 대도로 도읍을 옮겼네 쿠빌라이 세첸은 대도에서 태어나 연경을 평정했네
제48장 사해의 5색 국가를 10개 지역으로 나누어 자식들에게 분봉해 주었네 삼공육경의 대신과 아홉 공신을 위해 연회를 베풀고 담소를 나누었네
제49장 태보 모홀리의 공이 막대하여 국왕 태사에 봉하고, 어머니 태후가 고령이 되자 백탑을 세웠네
제50장 태사 국왕 모홀리는 금나라의 일곱 개 성을 토벌했네 태자 친왕 차가타이는 서하국의 백관들을 태형으로 징계했네
제51장 가상하게 고려는 별자리를 살펴 태조 성군에게 귀순했네 운수가 다한 서역은 하늘을 거슬러 칭기스 칸에게 공격을 받았네
제52장 칭기스 칸은 서역의 세 성의 술사들을 제압하고, 태사 모홀리는 송, 금나라의 여러 장수를 투항케 했네
제53장 태조 칭기스 칸은 서역의 열 개 성을 종횡무진 점령했네 태사 모홀리는 송나라를 위협하여 가볍게 굴복시켰네
제54장 강인한 태사 국왕은 53세에 피 같은 충정심을 온전히 고했네 칭기스 칸은 61세에 또 놀라운 신력(神力)을 드러냈네
제55장 용맹한 지략가 몽골의 국왕이 해주성에서 타계했네 신의 없는 서하국의 준욱이 서량에서 죽음을 맞았네
제56장 자애롭고 의로운 성군 태조는 진심 어린 충언을 듣고 나라로 돌아왔네 선의태후는 공덕 있는 삶을 끝내고 승천했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