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 한국시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 한국시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학이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학이사
시중가격 11,000원
판매가격 11,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9791158544768.jpg

    도서명: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저자/출판사:박세호/학이사
    쪽수:112쪽
    출판일:2023-12-30
    ISBN:9791158544768

    목차
    1부 아틀라스 산맥의 당나귀

    정상에 서면 / 일상 / 겨울나기 / 평등하고 평온하게 / 쪽문 / 옷 정리 / 너무 좋은 시절의 교훈 /
    1+1 / 손톱 / 손톱 2 / 좋은 시절 / 좋은 시절 2 / 좋은 시절의 신문 / 나이를 먹는다는 것 /
    아틀라스 산맥의 당나귀 / 그물의 코


    2부 사랑이 익는 것도 같다

    늦누에 / 가장 기본적인 / 나락에 떨어지다 / 여행 끝내기 / 미술관에서 길을 잃다 / 새벽 전화 /
    봄바람 / 눈으로 덮인 세상 / 긴 바지를 자르지 않고 입다 / 단상 / 사막 풍경 / 연애 / 간절하게 /
    사랑이 익는 것도 같다 / 결혼 / 바나나가 준 깨달음


    3부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배롱나무꽃 / 잡초 / 달맞이꽃 / 매화 / 님과 같은 봄 / 꽃이 핀다 / 복숭아꽃 / 허물어진 찬란한 그때 /
    폭풍이 몰아치는 날의 꽃자리 / 12月 어느 아침 / 여기 꽃이 피었던 자리에 / 가장 기본적인 2 / 분재 /
    나비 / 능소화 / 파초


    4부 신발 끈을 묶지도 못하고

    우리 집 뒤뜰의 검은색 고양이 / 파도 / 등 굽은 할머니처럼 / 바닷가 작은 무덤 / 비를 피한다 / 노래 /
    만선의 깃발은 찢기고 / 낙동강 / 신발 끈을 묶지도 못하고 / 주운 돈 / 노을 / 나이가 든다는 것은 /
    다 떨어진 마누라 속옷을 개키며 / 기적 / 단풍이 드는구나


    발문_꿈을 건져 올리던 시절이 아직은 있어 / 천영애

    후기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너무 시시한 것은 싫었다
    너무 시시한 것은 11,000
  • 뉴덴
    뉴덴 12,600
  •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
    내가 너에게 있는 10,000
  • 사소한 것도 사소하지 않다
    사소한 것도 사소하 10,000
  • 마가목 붉은 열매
    마가목 붉은 열매 13,000
  • 두 여자
    두 여자 13,800
  • 정지용 전 시집: 카페 프란스
    정지용 전 시집: 15,000
  • 사유하는 팔꿈치
    사유하는 팔꿈치 10,000
  • 이상하게 슬픈 파랑
    이상하게 슬픈 파랑 12,000
  • 백석 전 시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전 시집: 나 15,000
  • 밥 먹고 더 울기로 했다
    밥 먹고 더 울기로 10,000
  • 하키토브 하
    하키토브 하 16,900
  • 당신이 오지 않는 식탁
    당신이 오지 않는 12,000
  • 너의 다정은 나의 소멸
    너의 다정은 나의 10,000
  • 미국이 길러낸 중국의 엘리트들
    미국이 길러낸 중국 30,000
  • 운탄고도
    운탄고도 10,000
  • 어느 대나무의 고백
    어느 대나무의 고백 14,000
  • 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시가 따뜻해지면 좋 11,200
  • 슈뢰딩거의 이별
    슈뢰딩거의 이별 12,000
  • 아직 시작되지 않은 오래된 이야기
    아직 시작되지 않은 10,000
  • 가족의 그늘
    가족의 그늘 12,000
  • 흉노 유목제국사
    흉노 유목제국사 30,000
  • 파문의 힘
    파문의 힘 10,000
  • 인칭이 점점 두려워질 무렵
    인칭이 점점 두려워 12,000
  •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 문화 연구
    중국 소수민족 특색 19,000
  • 나는 이미 행복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나는 이미 행복을 12,000
  • 은행꽃
    은행꽃 12,000
  • 르완다, 나의 슬픈 간이역
    르완다, 나의 슬픈 12,000
  • 가을 하늘처럼
    가을 하늘처럼 12,000
  • 아내의 숲
    아내의 숲 12,000
  • 아직은 투명한
    아직은 투명한 12,000
  • 당신은 꽃을 쓰세요 나는 시를 썰테니
    당신은 꽃을 쓰세요 10,000
  • 하얀 마침표
    하얀 마침표 11,000
  • 사랑… 이별…
    사랑… 이별… 10,000
  • 지독한 공명
    지독한 공명 10,000
  • 그 밤 그 달빛
    그 밤 그 달빛 12,000
  • 마우스 패드에는 쥐가 살고 있다
    마우스 패드에는 쥐 10,000
  • 벌거벗은 나무의 노래
    벌거벗은 나무의 노 10,0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