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도서명: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저자/출판사:김명철/비타북스
쪽수:292쪽
출판일:2019-02-20
ISBN:9791158462802
목차
Prologue 고양이라고 다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Part 1 고양이라 그렇습니다
오늘도 한바탕 말썽을 부렸습니다
너무나 까다로우신 고양이님입니다
고양이가 행복해보이나요?
제멋대로인 인간에 늘 혼란스럽습니다
고양이도 기분이라는 것이 있어요
왜 훈련을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몸이 아프면 하지 않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가르쳤다고 내일부터 달라지지 않습니다
Part 2 먼저 집 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입니다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것
작은 사냥꾼에게 꼭 필요한 망루, 수직 공간 설치
야생성을 이해해주세요
안전을 지켜주세요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원룸에서 고양이들과 살기
가족들과 함께 고양이와 살기
다묘 가정일수록 공간이 중요합니다
공간만 정리되면, 고양이와 개는 친구가 됩니다
Part 3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것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양이와 보내나요?
고양이를 처음 입양한다면 한 살 정도 된 고양이가 어떨까요?
둘째, 들이기 전 먼저 고민해보세요
생후 3개월까지, 가장 중요한 조기교육 시기
왜 고양이는 병원을 끔찍이도 싫어할까요?
반드시 필요한 생활 습관, 사냥놀이
사냥놀이, 제대로 하고 있나요?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는 적절히 혼용하세요
보호자가 까다로울수록 고양이는 더 까다로워집니다
언제나 채워져 있는 밥그릇, 자율급식에 대한 오해
공짜 간식이 고양이를 망칩니다
사람이 싫어하는 화장실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화장실
고양이는 물 마시는 취향도 다릅니다
최대 이벤트, 중성화 수술
고양이는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않습니다
[생활 속 흔한 증상, 정상일까? 아픈 걸까?]
Part 4 당신의 고양이는 지금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행동은 다양해도 원인은 단순합니다
다묘 가정의 합사 실패, 서로 싸우기 바빠요
절대 나오지 않고 숨어 있어요
발톱 깎기, 빗질, 귀 닦기, 양치질 등을 할 수 없어요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울어요
매일 무기력하게 창밖만 바라보고 있어요
병원 데려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까지 살이 쪄도 괜찮을까 싶어요
어느 날 대소변 테러가 시작됐어요
스크래처에는 관심이 없고 가구에만 스크래칭을 해요
음식만 보면 달려들어요
매일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해요
갑자기 사람을 할퀴어요
자해하듯 자신을 괴롭혀요
[나쁜 행동 고쳐주는 클리커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