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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스타북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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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9791157956364.jpg

    도서명: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저자/출판사:박이도/스타북스
    쪽수:272쪽
    출판일:2022-03-30
    ISBN:9791157956364

    목차
    시인의 말 | 내 마음에 담은 시선詩仙들을 기리며 -박이도

    십 년 만에 부치는 글월 -김광균 선생님에게
    “시를 육성으로 낭송하자” -수연 박희진 선생님
    시집 『소등』에 대한 부러움 -김형필이 이 탄이 된 사연
    후백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투명인간으로 돌아온 초개에게 -김영태의 추억을 더듬으며
    김광협 형, ‘만년필’은 갖고 가셨나요 -아버지 쏙 빼닮은 기자 따님 김예령 맹활약 중
    애증의 무덤을 넘어 -늦봄 고 문익환 목사님에게
    “어느 먼 곳에서 운명이 날 오라 손짓 하네” -박화목 선생님의 과수원 길을 걸으며
    포커페이스의 암호 찾기 -모더니스트 이승훈의 비대상(非對象)이란
    희미한 기억 속에 온유돈후한 시풍 -김구용 시인의 유불 사상에 기반한 시적 행적
    정신적 사표가 되어 주신 고고한 선비정신 -한시와 영시를 두루 창작한 김종길 선생
    누가 마광수를 죽였는가 -유서가 된 메멘토모리, 광마 왜 그랬어
    지구에서 본 우주공간, 환상적인 관찰과 상상력 - 재기발랄했던 ‘상징시인’ 황석우
    “올바른 말은 올바른 정신을 낳습니다” -필체의 품격 눌당 하희주 시인
    한지에 먹물이 스며들 때 - 무아의 경지에 -수묵화의 대가 송수남 형에게
    이미지와 상징 조작에 시적 개성 돋보여 -먼 이국 땅에서 한 줄 부음으로 떠난 박남수 시인
    외유내강의 지사형 언론인 이경남 -유주현의 ‘조선총독부’를 대필하기도
    독재 정권에 맞서 온 몸으로 저항시를 쓴 사나이 -후배 시인 조태일과의 인연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스승 조병화 선생님의 이모저모
    자유로운 산문시의 지경을 확장하다 -정진규의 매너리즘을 경계한 시정신의 내면일기
    일출봉에서 하늘나라로 사라지다 -요절한 천재 시인 김민부
    차돌같이 단단하고 이슬같이 투명한 영혼의 숨결 -모국어로 고독의 끝을 풀어낸 시인 김현숭
    시인·언론인·정치인의 삼색 인생을 살다 -아직 뚫리지 않은 경의선을 두고 떠난 시인 강인섭
    판소리로 불태운 한의 ‘서편제’ - “종교냐 문학이냐” 말년에 소회 밝히기도 한 이청준
    광야의 예언자, 현실과 맞서는 시정신 -수석(水石)에서 자연의 오묘한 세월을 명상한 시인 박두진
    다정다감했던 성품의 시인이자 언론인 -식물성에의 소묘로 자연계를 조망한 박성룡
    지사형의 신앙 동지 -왜곡된 4.3사건 등에 대한 비정에 앞장 선 작가 현길언
    “내 앞에선 남을 흉보지 마라” -시로 등단해 소설가로 대성하신 은사 황순원
    전영택 목사를 스승으로 모셨던 방송작가 주태익 -백합보육원 시절 강양욱 등과 월남 후의 인생 역정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문단의 풍운아 -자상한 맏형처럼 문협 이사장으로 활약했던 황 명
    문예 전 장르를 아우른, 불세출의 명성 -신봉승의 사극 〈조선왕조 5백년〉 등
    자유분방했던 한글세대의 기수 김 현 -시인의 감성을 꿰뚫어 보는 긍정의 시학 펼쳐
    마음이 가난했던 무욕무심의 시인 임인수 -시집 『땅에 쓴 글씨』는 문우들이 출판해
    “동리 선생의 귀는 당나귀 귀” -이데올로기 문학은 참된 문학이 아니라고 주창한 김동리 선생
    불상을 연상케 한 과묵의 시인 -‘현대시학’으로 문단의 대부 역을 자처했던 전봉건 선생
    이즈음 우리의 말글살이는 어떻습니까? -첫 스승, 한실 이상보 박사님
    서사시 「우체부」로 주목받은 모더니스트 -현장 비평으로 현대시의 판을 키워놓은 문덕수 교수
    작가적 역량, 화려한 상 복의 김문수 -“친구야, 내 친구 문수야”
    시집 『종려』로 문단 데뷔 -아동문학가로도 활약한 신앙 시인 석용원
    노선의 경지에 이른 잠언시 -토착어로 살려낸 우리의 성정(性情) 서정주
    한글세대의 상징적 아우라 -「생명연습」 등 특유의 문체 계발한 김승옥
    1960년대 한국기독교 문단을 이끌어 낸 공로자 -북에서 활동했던 김조규 시인과 형제 시인 김태규
    언어 절제, 토속어의 상징성을 살려 -시로 확인해 가는 박목월 시인의 영생의 길
    모국어의 향수 속에 역이민을 꿈꾸던 소설가 -송상옥, L.A 이민지에서 쓸쓸히 사라지다
    시와 서예를 아우른 영활한 서예가 박종구 -서사체로 엮은 천지창조의 비의
    「화수분」은 왜 그 시대의 대표작인가? -늘봄 전영택 작가의 이력
    허무주의자 오규원의 시적 패러디 -30년 만에 뜯어본 연하장
    생명 위기의 시대에 힐링의 전령사 -민들레의 영토에 뿌린 사랑의 씨앗 이해인 수녀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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