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이 무기가 된다
도서명:직감이 무기가 된다
저자/출판사:우치다,카즈나리/한빛비즈
쪽수:248쪽
출판일:2020-03-24
ISBN:9791157843947
목차
|머리말
제1장 우뇌 활용이 중요한 이유
1. 로지컬싱킹의 함정
|지루한 선택, 올바르지만 재미가 없다
|논리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빠지게 되는 ‘함정’
|사람은 ‘의욕’으로 움직인다
2. 성공한 경영자는 ‘순간적인 발상’으로 움직인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성공확률이 낮은 길도 선택한다
|‘순간적인 발상’을 논리적으로 무장하는 법
3. 비즈니스에서도 직감이 중요하다
|위험감지능력, 직감으로 리스크를 간파한다
|올바른 해답보다 잘 진행될 것 같은 안건을 선택한다
4.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다
|실력자의 ‘나는 들은 적이 없어’라는 발언
|상대방의 감정과 논리를 인수분해한다
제2장 우뇌 사용법
1. 일은 3가지 스테이지로 성립된다
|입력하고, 검토·분석하고, 출력한다
|우뇌와 좌뇌는 번갈아 사용한다
2. 우뇌와 좌뇌를 어떻게 구분해 사용하는가?
|제1스테이지: 입력
|제2스테이지: 검토·분석
|제3스테이지: 출력
3. 개별적 문제가 아니라 문제 전체를 파악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진짜 과제’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
|’그래.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해결책의 가설을 세워본다
4. 의사결정의 최종 단계는 직감이다
5. 회의·논의를 나에게 유리하게 진행하는 법
|4가지 스텝에서의 반응 _논리적으로 반론하기 전에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6. 변화를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불안·불만을 해소하여 안도감을 준다
|개혁의 장점을 내세워 기대를 가지게 한다
7. 좀처럼 실행되지 않을 땐 어떻게 할까?
|‘의욕스위치’를 켜려면?
|할 수 있다/하고 싶다/걱정 없다, 스위치는 다양하다
8. 우뇌와 좌뇌의 샌드위치 구조
|좌뇌가 우선인가, 우뇌가 우선인가
|우뇌와 좌뇌를 오가는 사고의 캐치볼
|우수한 컨설턴트는 ‘좌뇌’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제3장 뇌로 생각하고 좌뇌로 점검한다
1. 호오(好惡)나 직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첫걸음이다
|‘재미’가 ‘일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하기 싫은 일은 지속하기 어렵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중요한 이유
|직감을 좌뇌로 점검한다
|우뇌로 느낀 ‘반대의견’을 좌뇌로 논리화한다
|‘당신의 의견’이라는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2. 순간적인 발상을 전략으로 구현한다
|엉뚱한 아이디어도 마지막에는 논리로 무장한다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한다
|논리적으로 검증할 수 없다면 성공은 기대하기 어렵다
3. 좌뇌로 우뇌를 지원하기 위한 방법론
|방법 1. 핵심 개념에서 결론을 역산하여 논리를 생각한다
|방법 2. 스토리를 만들어보고 논리적으로 세부사항을 보완한다
|아이디어에 논리를 더하여 질을 높인다
제4장 좌뇌로 생각한 논리적 흐름에 우뇌를 사용해 살을 붙인다
1. 진심으로 이해하는 ‘납득’의 중요성
|논리적 흐름이 완벽하더라도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방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납득’의 첫걸음이다
|인터넷벤처기업 매수제안은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1
|기획을 통과시키고 싶다면 의사결정권자를 움직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라
2. 논리적인 흐름에 영혼 불어넣기
|고통이 따르는 제안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불확실한 논리를 보완해주는 것은 스토리다
3. 사람을 움직이는 4가지 요소
|논리성, 스토리, 설렘·두근거림, 자신감·안도감
|스토리를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설렘·두근거림을 주지 못했던 환상적인 제****
|전략에 정합성을 주는 것은 스토리다
|청년층 대상? 중년층 대상? 전략 스토리를 만든다
4. 우뇌와 좌뇌가 주고받는 캐치볼
제5장 우뇌의 힘을 단련한다
1. 비즈니스에서 활용하는 ‘직감’을 단련한다
|논리에 스토리를 첨가한다
|잘하거나 못하는 천성적인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감각도 의식하면 단련할 수 있다
|천부적인 재능과 학습을 통한 직감, 당신은 어느 쪽인가?
2. 사생활의 방식을 일에 활용한다
|휴일의 할 일을 정해본다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정해본다
|어떤 친구와 무엇을 할지 정해본다
|일에서도 감정이나 발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3. 입력에 사용하는 관찰, 느낌, 직감
|관찰, 느낌, 직감, 이것이 열쇠다
|의식하고 검증하면서 관찰, 느낌, 직감을 단련한다
4. 감도를 높이면 평소와 다른 정보가 들어온다
|같은 것을 봐도 입장과 개성에 따라 다른 것을 느낀다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눈에 비친 대상의 차이
|대상에 대한 견해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합의하기 어렵다
|이상치에 주목하라: 외국인 관광객 동향
5. 출력의 최종 목표는 납득이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상대방 입장에 서본다
|반대 이유는 우뇌로 찾고 설득방법은 좌뇌로 생각한다
6. 경험을 쌓아 직감을 연마한다
|잽을 넣어 경험치를 높인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컨트롤한다
|의욕스위치를 켤 수 있는 서랍을 늘린다
제6장 로지컬싱킹보다 직감을 믿어본다
1. 일단 좌뇌는 잊어버리고 우뇌로 일을 해본다
|사람들은 로지컬싱킹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각 상황마다 우뇌와 좌뇌를 구분하여 활용한다
2. 당신은 좌뇌형인가 우뇌형인가?
|우뇌형 경영자는 냉철해 보이지만 인간미가 넘친다
|좌뇌형 경영자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든다
|나는 좌뇌형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뇌형인 사람이다
3. 중요한 분야를 정하고 직감을 단련한다
4. 조직이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이해한다
5. 부등호를 반대로 하면 진보와 학습이 탄생한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