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집. 2
도서명:설집. 2
저자/출판사:정연우,번역,/파랑새미디어
쪽수:264쪽
출판일:2015-07-25
ISBN:9791157210312
목차
■별명을 동두童頭라고 하게 된 사연 _ 권근
■소를 타는 것은 천천히 가고자 함이다 _ 권근
■화목 단란한병아리 가족의이야기 _ 정약용
■국화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_ 석식영암
■정자 이름을 극복루克復樓라고 한 까닭이 무엇인가 _ 정도전
■세 가지 물건을 벗으로 삼다 _ 권근
■사물은 모두 분수를 넘지 못 한다 _ 안정복
■변방 국경에 나무를 심어 외침에 대비해야 한다 _ 안정복
■범이 앙갚음을 하려고 표범을 데리고 온 이야기 _ 최립
■사람은 마음을맑에 할 수 있다 _ 이첨
■변방 국경에 나무를 심어 외침에 대비해야 한다 _ 안정복
■인도人道는 반드시 토土와 신信에서 말미암는다 _ 이첨
■바다의 험한 바람에 대처한 이야기 _ 정이오
■마음은 이理와 기氣가 합한 것이다 _ 하륜
■스스로 자기를 경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_ 홍대용
■자기의 호를 ‘서파삼우’라 한 이야기 _ 유방선
■뜻밖에 당하는 재앙에 대하여 _ 신흠
■노파가 호랑이에게 음식을 공궤하다 _ 이덕무
■마음을 편히 해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_ 이덕무
■배움보다 더 마땅한 것이 없다 _ 이덕무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_ 장유
■벙어리저금통 이야기 _ 안정복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인 이야기 _ 허균
■나이든 농부의 물음에대답하다 _ 정도전
■경렴景濂이란 정자의 명문銘文을 보고나서 _ 정도전
■자를 심보深父라고 지어준 내력 _ 이곡
■나무 베개를 만들고 난 소감 _ 홍우원
■채소밭에 오이가 한 꼭지에 두 개가 붙어 열린 이야기 _ 신광한
■거친 밭을 일구는 일은 어려웠지만, _ 정온
■채마밭 가꾸는 일은 즐거움의 연속이다 _서종태
■백성을 강제로 성안에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_ 홍여하
■식성도, 몸도, 성품도 변하지만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_ 체제공
■꽃 중에 매화가 가장 수승하다 _ 오시수
■스승에 관련된 이야기 _ 성해응
■학을 기르며 겪은 이야기_ 조경
■가풍 가훈을 이으려는 효심 _ 이이
■대목장은 내가 대목장이라고 나서지 않는다 _ 강재항
■사람 몸에 비유하면 머리가 원수元首가 된다 _ 강재항
■공자孔子, 안자顔子의 즐거워한 바를 따져보다 _ 정호
■농자를 보고 배우게 하여 조카의 막힌 것을 트이게 하다 _ 정호
■사람은 끝까지 곧게 살아야 한다 _ 박윤문
■돌을 던져 싸우는 민속놀이는 폐지해야 한다 _ 홍성민
■소금 사다가 팔아서 곡식을 구하다 _ 홍성민
■생화가 아닌 조화로 사람을 속여도 되는가 _ 이제신
■내내柰內란 곳에 새 삶터를 마련하다 _ 조임도
■유용한 토련[토란]이야기 _ 이헌경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다 _ 노경임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이치를 안다 _ 노경임
■머리에 덧대는 가발 다리 이야기 _ 박윤원
■이(치아)가 좋은 자에게 뿔을 더해주면어찌하는가 _ 홍우원
■정생鄭生이 자기의 자字를 재梓라고한 것에 대하여 _ 이재
■사람은 배우지 않아는 ****된다 _ 이재
■구차스러워 하지 말아야 된다 _ 조구명
■장공예라는 사람이 백 번을 참았다는 이야기 _ 조구명
■병환에 대한 해명 _ 조구명
■처음에는 벼룩의 침해를 입지 않았다 _ 강희맹
■궁지에 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_ 강희맹
■고요히 앉아 삼매에 든다 _ 곽종석
■친구한테서 받은 지팡이 인간仁幹을 잃어버고 나서 _ 곽종석
■경관이 장관인 백상루도 추운 겨울에는 볼품 없다 _ 권득기
■마음을 옮길 수 있다 _ 기대승
■은퇴하여 자리 짜는일에 전념하다 _ 145
■귀한 남초(담배)라서 마음대로 못피운다 _ 김락행
■재화를 생산해 내려면 _ 김시습
■명분이란 어떤 것인가 _ 김시습
■위급 상황에는 지도자의 표정관리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_ 김윤식
■작은 신발을 신게 하여 전족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_ 김윤식
■대의 다섯 가지 덕과 두 가지 복에에 관하여 _ 김조순
■절부節婦에 대하여 _ 김택영
■사민(사농공상)은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_ 김평묵
■남의 허물을 들추어 말해도 되는가 _ 노경임
■어찌 한 번의 비난과 한 번의 예찬에 흔들리리오 _ 송달수
■솜씨가 능란함과 서툰 것에 대한 이야기 _ 유몽인
■산성이 제구실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_ 류성룡
■비가 내려주기를 빌다 _ 이수광
■지음知音을 피해야 하는 까닭은 _ 이지함
■유빙이 흐르던 호타하강이 어찌 단시간에 얼어붙었을까 _ 변종운
■아궁이의 재를 수렴해 모으다 _ 류도원
■원래의 당호인 회悔를 병病으로 바꾼 까닭 _ 류도원
■이지 않았으면 풀 일도 없다 _ 유몽인
■효孝를 추급하는 곳에 _ 류주목
■빗질해야 함을 몸소 동자에게 보여주다 _ 이경전
■사람 구실 못하면 식충이라는 이야기 _ 정범조
■병이 위중한 아비를 살리기 위해 손가락을 끊다니 _ 정경세
■나라를 어지럽히는 소인에 관한 이야기 _ 허균
■접붙인 나무가 새로워지듯 사람도 새로워져야 한다 _ 한백겸
■나무토막 주워 모으는 것에 취미를 붙이다 _ 류도원
■매화를 좋아하는 까닭 _ 조익
■능하면서도 능하지 못한 사람에게 물울 수 있어야 한다 _ 최익현
■설우에 대한 이야기 _ 이색
■사사로운 욕심을 털어내고 예와 법도를 따르다 _ 이이
■조세, 노역을 면제 받으려고 위관을 공궤하다 _ 장현광
■충직한 오리파수꾼 이야기 _ 최연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을 사다 _ 정원용
■천리天理가 인욕人慾과 싸워 이겨야 한다 _ 정개청
■하나라 해도 모자라지 않고, 만이라 해도 남음이 없다 _ 이색
■말 더듬을 자訥字에 대한 이야기 _ 조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