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너지다 > 정치/외교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박근혜 무너지다 > 정치/외교

박근혜 무너지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메디치미디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메디치미디어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박근혜 무너지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박근혜 무너지다

    9791157060740.jpg

    도서명:박근혜 무너지다
    저자/출판사:정철운/메디치미디어
    쪽수:300쪽
    출판일:2016-12-01
    ISBN:9791157060740

    목차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팩트’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

    1부 전장으로 향하는 권력과 언론들
    조중동에게 박근혜는 노무현보다 나빴다
    ‘공주님’ 심기 건드리면 보수언론도 철저히 ‘응징’
    박근혜 시대 언론자유지수는 역사상 최악이었다
    박근혜와 유승민이 맞선 2015년, 이미 대통령을 비판한 조중동
    2014년 ‘정윤회 논란’ 정국, 정권이 수용 ****한 조중동의 경고
    종편 개국 4년 만의 후회,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의 결말
    ‘기울어진 운동장’이 뒤집힌 2016년 총선, 보수언론의 변화를 강제했다
    총선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박근혜의 언론 대응
    2016년 총선 전, TV조선과 JTBC의 엇갈린 명암
    손석희의 JTBC는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총선 이후 TV조선의 변화, 그들은 무언가를 준비했다
    ‘7월의 진격’ 조선일보, ‘내부자들’에서 ‘심판자’로의 변신
    청와대의 ‘입’ MBC, 조선일보를 저격하다
    9월의 회군, ‘1등 신문’ 조선일보의 굴욕
    한겨레의 참전, 비선 실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다
    그때까지도 박근혜는 상황을 우습게 봤다
    동맹을 청하는 김의겸 한겨레 선임기자의 편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께 ’
    버티는 우병우, 조선일보는 칼을 갈았다

    2부 최순실 국정농단 진압 난중일기 20일
    10월 7일 금요일
    ‘#그런데최순실은?’의 시작과 다섯 번째 지지율 30% 붕괴
    10월 8일 토요일
    새누리당의 증인 채택 육탄 방어, 사람들은 “최순실이 누구야?”
    10월 9일 일요일
    JTBC가 정유라의 훈련 일지 특혜 의혹을 공격하다
    10월 10일 월요일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되고, 김제동 씨 국감 출석을 요구하다
    10월 11일 화요일
    나날이 확산되는 해시태그운동
    10월 12일 수요일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가 수면 위로 부상, ‘흙수저’ 분노가 결합되다
    10월 13일 목요일
    침묵으로 일관한 전경련, 털린 이화여대, 경향신문은 ‘최순실 게이트’라고 못 박았다
    10월 14일 금요일
    박근혜는 최순실 게이트가 정윤회 문건 파동처럼 끝나길 원했다
    10월 15일 토요일
    취임 후 최저 지지율 26%, 새누리당은 ‘송민순 회고록’을 꺼내들었다
    10월 16일 일요일
    새누리당 종북몰이, 문재인을 ‘내통’이라고 공격하다
    10월 17일 월요일
    청와대와 공영방송은 문재인 맹공, 손석희의 JTBC는 최순실 맹공
    10월 18일 화요일
    점입가경 ‘정유라의 대학생활’,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독일을 추적했다
    10월 19일 수요일
    드디어 SBS 개입, JTBC는 ‘연설문 수정’ 보도로 낚시를 하다
    10월 20일 목요일
    대통령 해명에 KBS·MBC 늑장 보도 시작,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은 아무것도 몰랐다
    10월 21일 금요일
    모든 언론은 최순실을 찾아 독일로 떠나고, 조선일보는 JTBC 보도에 힘을 보탰다
    10월 22일 토요일
    대기업 관계자들, 입을 열기 시작했다
    10월 23일 일요일
    경찰은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못했고,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을 예고했다
    10월 24일 월요일
    대통령이 ‘개헌’ 카드를 던졌으나, JTBC는 ‘최순실 태블릿PC’를 꺼냈다
    10월 25일 화요일
    봇물 터진 국정농단 규탄, 대통령은 ‘멘붕’이었고 JTBC 시청률은 ‘폭발’했다
    10월 26일 수요일
    “부끄럽다”

    보론 2016년 10월 26일, 그 후
    순치당한 공영언론의 수난
    언론계의 ‘국공합작’이 숙제로 남긴 것
    내부자들에서 심판자로, 조선일보의 변신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이후, 언론은 진보할까

    에필로그: 1987년의 손석희, 2016년의 마리안느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박근혜 무너지다
    박근혜 무너지다 13,5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