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 수
도서명:최고의 한 수
저자/출판사:박종세/모멘텀
쪽수:255쪽
출판일:2015-12-11
ISBN:9791156755418
목차
1장 최고는 다르게 일한다
- 상식을 깨는 생각으로 남다른 성과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
정태영 - 내용이 바뀌면 그릇도 달라져야 한다
아이템이 재래식이라고 전략마저 재래식일 필요는 없다 | 크리에이티브는 수학이다 | 경영자가 되려면 경영학을 전공해야 하는가
신치용 - 그저 그런 자원과 인재로 1등 하기
근육이 기억하는 훈련을 하라 | 잘해서 이기는 경우는 없다 | “야, 뭐해. 매뉴얼대로 해”
말콤 글래드웰 - 생각이 모이는 곳에 집중한다
세월호, 허드슨 강의 기적, 시티은행 | 1만 시간도 환경이 따라줘야 가능하다 | 그를 아웃라이어로 만든 것들
팀 브라운 - 아이디어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서 나온다
판단을 미룰 것, 거친 생각을 장려할 것 | 프로세스로 일하지 말고, 프로젝트로 일하라 | 디자인적 사고의 5단계 법칙
조지 소로스 - 날카롭게 지켜보다 급소를 찌른다
투자자이기보다 철학자이고 싶어 하는 모순 | 거짓 예언자인가, 천재 사냥꾼인가 | 나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을 기다린다
2장 최고는 깊이 이해한다
- 경영의 중심이 ‘인간’임을 증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하워드 가드너 - 창의성은 기꺼이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창조 경영은 형용 모순이다 |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 미래에 필요한 5가지 마인드
대니얼 골먼 - 리더는 감정의 수프를 요리하는 사람이다
문턱을 넘을 때는 IQ, 문턱을 넘어서면 EQ | 무엇이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를 가르는가 | 감성 지능을 넘어 에코 지능의 시대로
제임스 챔피 - 20년 전보다 지금 리엔지니어링이 더 유효한 이유
비용을 줄이면서 어떻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까 | 리엔지니어링은 다운사이징이 아니다 | 일상적인 경쟁, 해결책 그리고 투지
존 휘트모어 - 세계는 위계질서에서 자기 책임으로 이동한다
갈수록 많은 조직과 CEO에게 코칭이 필요한 이유 | 성과 이면에는 일과 조직에 만족하는 개인이 있다 | 완전한 인간으로 대접받을 때, 진짜 동기가 작동한다
존 코터 - 행동을 생산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법
잘못된 위기감은 무사안일주의보다 나쁘다 | 상처 주지 않고 조직에 충격을 주는 방법 |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머리보다 마음을
KIPP와 TFA - 시민을 키우는 공부
한국의 특목고는 실험실이 깨끗하다 | 바보야,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야! | 정신 나간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3장 최고는 멀리 본다
- 끈기 있는 연구로 자기만의 비전을 구축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프리 페퍼 - 뽑을 때는 신중하게, 맡길 때는 과감하게
잡초를 다른 곳에 심으면 꽃이 될지 어떻게 아는가 | 제품과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현대 기업의 운명 | “그 친구들은 영리하지 않아요”
로저 마틴 - 주가 챙길 시간에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주주자본주의는 틀렸다 | 이사회의 논리적 결함 | 고객자본주의 시대가 온다 | 기업의 목적함수는 행복한 소비자 확보에 있다 | 잡스는 완벽할까
토머스 프리드먼 - 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 이웃집이 파산하면 내 집 값이 떨어진다 | ‘그린 마이크로소프트’와 ‘그린 구글’
돈 탭스콧 - 협업하거나 망하거나
경제 체제의 역사적 전환기가 왔다 | 다윗부터 골리앗까지 | 21세기의 BMW는 잘하는 일에만 집중한다
존 보글 - 투자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직 바보만이 연간 전망을 한다 | 워런 버핏의 수익률을 이기다 | 대세가 된 인덱스 펀드 창시자
로버트 라이시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
피케티보다 15년 앞서 불평등을 예측하다 | 모든 사람이 이득을 보는 ‘포지티브 섬’ 게임을 재점화하라 | 불평등이 심해지면 어떻게 될까
아나톨 칼레츠키 - 새로운 자본주의가 출현한다
틀은 무너지지 않고 버전만 달라질 것 | 복지안정망 vs. 보편적 복지 | 부서진 시대, 스웨덴식 복지 모델이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