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
도서명: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
저자/출판사:조성원/해드림출판사
쪽수:494쪽
출판일:2017-09-30
ISBN:9791156342311
목차
글을 펼치며. 조선 선비의 굳센 절의, 밝은 예절, 높은 인격을 읽다| 7
권 1
1. 표해록을 알알이 챙겨서 읽는다 | 17
2. 군신의 예 이전 부자간의 의리 | 21
3. 표류하다 도착한 곳이 | 26
4. 동방불패 영화는 허구만은 아니다 | 29
5. 제주도 해역 표류자들 | 36
6. 추쇄 경차관 | 42
7. 추쇄 경차관이라는 직함은 | 47
8. 당시 조선과 명과의 관계 | 53
9. 배 타기 전 그가 한 마지막 업무| 58
10. 위기에 봉착한 최부 일행 | 64
11. 윤1월 4일, 큰 바다로 거침없이 빠져든다| 70
12. 바다 한가운데서 | 75
13. 표류 5일째 | 80
14. 처음 섬에 닿았다 | 86
15. 대당 영파부 하산에서 만난 해적 | 92
16. 선비는 표리부동하지 않는다 | 98
17. 승선자에 대한 인사고과 | 104
18. 올바르지 않으면 행하지 않는다 | 111
19. 후추를 달라는 말에 최부는 | 119
20. 43인의 대 탈주 | 124
21. 도저소라는 곳까지 강제로 끌려간 43인 | 133
22. 도저소라는 곳에서 심문을 받다 | 139
23. 도저소에서 5일 | 144
24. 장보와 최부의 인연 | 151
25. 현재는 닝보, 명나라 때는 영파부, 송나라 때는 명주라 불린 곳(1|) 159
26. 현재는 닝보, 명나라 때는 영파부, 송나라 때는 명주라 불린 곳(2|) 164
27. 왕희지의 고향 소흥에서 | 170
28. 항주의 전당강과 진주태감 | 179
29. 항주에서 머무는 동****1 | 186
30. ‘당토행정기 담론’이라는 잡설에 대하여 | 193
권 2
31. 항주 소주 그리고 경항대운하 | 206
32. 태평스러운 운하를 보며 | 212
33. 남송의 수도 항주 그리고 금나라 | 216
34. 항주에서 머무는 동****2(항주의 오산과 용정차)| 223
35. 항주에서 머무는 동****3(서호의 백제와 소제)| 230
36. 항주에서 머무는 동****4(서호 십경) | 238
37. 항주에서 가흥(嘉興)으로 | 247
38. 태호석과 수호지 | 255
39. 소주의 아름다운 풍광 | 264
40. 소주(蘇州)에서 소주(燒酒)에 취하듯 | 271
41. 누에라는 벌레 | 282
42. 진강 지나 장강을 건너서며 | 286
43. 과주에 배를 대고 왕안석은 세상을 둘로 갈랐다| 297
44. 자금성에 한규란이라는 여인 | 306
45. 샹그릴라 꿈의 도시, 양주에서 | 313
46. 회수의 회와 황하의 하가 합쳐져 회하라 하는 물길| 323
47. 서주는 빛 좋은 개살구 | 331
48. 환관학교가 있었던 명나라 | 339
49. 임청에 서문경과 반금련 | 350
50.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사자성어 | 361
51. 명 9대 황제 홍치제의 서정쇄신 | 370
52. 통주에서 조선 문인 이주(李胄)를 생각하며 | 380
권 3
53. 빨리 좀 보내주오 | 392
54. 성종실록과 최부 표해록 대조필 | 398
55. 기다림의 나날 | 404
56. 조선의 선비는 남다르다 | 412
57. 어양역에서 사은사신을 만나다 | 422
58. 최부가 天使(황제가 파견한 사신)를 만난 날 | 430
59. 산해관을 지나며 | 438
60. 성절사신 채수 이야기 | 447
61. 요동은 우리 땅이다 | 454
62. 드디어 압록강이다 | 461
63. 성종실록에 나오는 최부의 역사적 사실 모음 | 466
64. 최부를 닮은 외손자 나덕헌과 유희춘 | 474
65. 글에서 많이 나오는 그래서 알고 싶었던 것에 대하여| 482
EPILOGUE (애국 애족)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