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젠의 로마사. 4: 희랍 도시국가들의 복속
도서명:몸젠의 로마사. 4: 희랍 도시국가들의 복속
저자/출판사:테오도르,몸젠/푸른역사
쪽수:428쪽
출판일:2019-02-28
ISBN:9791156121305
목차
옮긴이 서문
제8장 지중해 동부와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지중해 동부 희랍권|대제국 마케도니아|아시아|이집트|소아시아의 군소국가들|소아시아의 켈트족|페르가몬|희랍|아테나이|아이톨리아|아카이아|희랍계 도시국가들의 연맹|마케도니아의 왕 필립포스|마케도니아와 아시아가 이집트를 공격하다|로도스 동맹과 페르가몬이 필립포스를 대적하다|로마의 외교적 개입|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준비와 그 명분|전쟁의 속개|로마에 의한 선전포고|로마의 동맹국들|로마의 마케도니아 상륙|로마군의 마케도니아 침공|로마인의 귀환|필립포스가 아오오스에 진을 치다|필립포스가 템페계곡으로 쫓기다|아카이아가 로마 연합군에 가담하다|강화의 실패|필립포스가 테살리아로 진군하다: 퀴노스케팔라이 전투|강화의 예비|마케도니아와의 강화|희랍의 해방|스파르타와의 전쟁|스파르타 문제의 해결|희랍 문제의 최종적 해결|마무리
제9장 아시아의 안티오코스 전쟁
안티오코스대왕|로마와의 곤란한 관계|안티오코스의 전쟁 준비|로마에 대한 아이톨리아의 ****|안티오코스와 로마의 단교|군소 세력들의 태도: 카르타고와 한니발|군소 세력들의 태도: 소아시아의 국가들|군소 세력들의 태도: 마케도니아|군소 세력들의 태도: 희랍의 도시국가들|희랍에서 안티오코스의 활동|로마 군단의 상륙|테르모퓔라이 전투|희랍을 차지한 로마|로마가 아시아로 진출을 준비하다|아스펜도스 해전|뮈온네소스 해전|아시아 원정|로마의 헬레스폰토스 통과|마그네시아 전투|강화조약 체결과 소아시아 켈트족 원정|아르메니아|카파도키아|비튀니아|자유 희랍도시들|페르가몬왕국의 확대|희랍문제 처리 중 아이톨리아와의 분쟁|마케도니아|아카이아|아카이아 애국당|아카이아와 스파르타 간의 분쟁|한니발의 죽음|스키피오의 죽음
제10장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
로마에 대한 필립포스의 불만|필립포스의 말년과 최후|페르세우스왕|마케도니아의 자원|반(反)로마 연합의 시도|바스타르나이족과 겐티오스|코튀스|희랍 민족 당파|페르세우스와 로마의 균열|전쟁 준비|전쟁의 시작|로마군의 테살리아 침공|해이했던 전쟁 수행의 실패|군기 문란|마르키우스가 템페 고개를 통해 마케도니아에 진입|파울루스|퓌드나 전투에서 페르세우스가 포로로 잡힘|겐티오스의 패배|로마에 의한 마케도니아 해체|일뤼리아 붕괴|코튀스|희랍인들의 굴욕, 페르가몬의 처리|로도스의 굴욕|쉬리아-이집트 전쟁 개입|희랍에서 있었던 공****조치|로마와 그 속국들|로마의 이탈리아 내부 정책과 외부 정책
제11장 통치자와 피통치자
새로운 당파들의 형성|구귀족에 있던 신귀족의 맹아|문벌-평민 귀족|원로원을 차지한 신귀족|기사 백인대를 점령한 신귀족|극장에서의 계급 분리|신귀족의 버팀목이 된 호구감찰관직|신귀족의 의사에 따른 국제의 재편, 부족한 정무관 수|민회에서의 정무관 선거|집정관과 호구감찰관 선거에 대한 제한|문벌정치|귀족 정부와 내치|행정의 쇠퇴|군대의 기율과 사법제도의 운영|재정의 운영|이탈리아 신민, 수동 시민|항복 외인|동맹|라티움인|로마 시민권 취득이 더 어려워짐|속주들|속주 총독의 지위|속주와 총독에 대한 원로원의 감시와 감독|반대당파|로마시민체의 성격|도시 폭민의 흥기|다중의 체계적 부패와 곡물의 배분|축제|전리품의 낭비|전사 정신의 몰락|엽관|개혁당파와 카토|경찰 개혁|토지 분배|병역 관련 개혁|백인대 개혁|개혁 노력의 결과|선동|독재관직의 폐지|공동체에 의한 사제 선출|전쟁과 행정에 대한 민회의 개입|재정에 대한 민회의 관여|민회의 무력화|정부의 해체
제12장 토지경제와 화폐경제
로마의 경제|농장 경제의 규모|농장 관리의 대상|농업과 목축|노예|다른 일꾼들|경제 정신|소농 경작|목축|해외 곡물의 경쟁|이탈리아 곡물의 가격|로마 농업의 몰락|농민의 몰락|올리브·포도주 재배와 목축|화폐경제|대부업|도급업자들의 투기|상공업|노예의 업무관리|로마 상거래의 범위와 화폐|로마의 부|상인 정신|회사들|자본 귀족|로마 자본주의 발전의 취약성|자본가들에 관한 평판|농업에 대한 자본주의 체제의 반응|이탈리아의 발전|인구 절벽
제13장 신앙과 관습
로마적 엄격성과 자부심|로마의 장례식|희랍의 새로운 영향|정치 영역의 헬레니즘|로마의 신앙심|종교 관련 지출|신학|경건하지 못한 정신|민족 토착 미신과 외국 미신|퀴벨레 숭배|바쿠스 숭배|억압책|관습의 엄격함|새로운 문화|사치|유흥의 폭증
제14장 문학과 예술
언어 지식|연극과 희랍의 영향|로마 문학의 발흥|리비우스 안드로니쿠스|연극|관객|희극|아티케 신(新)희극적 성격|로마 희극에 끼친 희랍 영향|정치적 중립|로마 희극 구성의 특성|줄거리의 구성|로마의 야만|운율 취급|무대 장치|미적 결과|나이비우스|플라우투스|카이킬리우스|도덕적 효과|민족 희극과 티티니우스|비극과 에우리피데스|로마의 비극|비극의 도덕적 효과|민족 비극|낭송문학|사투라|나이비우스의 운문 연대기|엔니우스|산문 문학|역사 기술|로마의 기원사|초기 역사|당대사|연설 문학과 서한 문학|타민족의 역사|역사의 무비판적 취급|학문|문법|수사학과 철학|의학|수학|농업과 전쟁술|법학|카토의 백과전서|로마 문학의 성격과 지위|희랍적 문학|민족주의적 반대|건축|조형예술과 회화
연표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