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도서명: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저자/출판사:유두석/행복에너지
쪽수:224쪽
출판일:2018-03-10
ISBN:9791156025900
목차
Prologue 용꿈, 영화처럼 현실이 되다ㆍ4
추천사ㆍ10
1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쏘아올린 기적
관람객 100만 명… 장성축제 역사의 새 장을 열다 26
나는 왜 수많은 색 중에서 노란색을 장성의 색으로 삼았을까 34
잡초만 우거졌던 황룡강이 대한민국 제일의 ‘꽃강’이 되기까지 42
“꽃씨 값으로는 딱 1,700만 원이 들었습니다” 46
군수직을 건다는 각오로 밀어붙인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52
대한민국 최고의 ‘코스모스 특보’를 발탁하다 58
세계적 명소를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결합하다 66
가까이 갈수록 그 아름다움이 더 빛나는 백일홍 6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72
김황식 전 국무총리님도 감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다 78
주민이 직접 만들고 즐긴 ‘거버넌스형 축제’의 모델 81
‘거버넌스 도시’로 일약 급부상한 장성군 84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해줘 감사합니다” 군민에게 받은 감동 편지 87
“장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 지역 벤치마킹 대상이 되다 91
2부
인간 유두석을 말하다
여덟 시간씩 신문 배달하며 황룡강변 누비던 억척 꼬마 96
“꼭 성공하리라” 서울행 기차에서 눈물을 삼키며 다짐하다 102
허허벌판에 뚝딱 신도시 짓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되다 107
국가경영의 큰 그림을 보며 장성의 미래를 설계하다 111
내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두 개씩이나 갖고 있는 사연 113
‘첼시 플라워쇼’에서 충격을 받고 고향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116
고향의 부름에 나를 맡기고 ‘아름다운 귀향’을 하다 120
“꼭 정당에 소속돼야 한다면 내 정당은 ‘경로당’으로 하겠습니다” 124
매 순간이 시험대… 한번 등 돌린 민심은 잡기 어렵다 128
사람 마음을 끄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심’과 ‘정직’이다 131
당선인 신분으로 500억짜리 국가개발 시범사업을 유치하다 133
온갖 악의적 유언비어를 물리치고 군수가 된 아내 137
맞선녀 이청, 첫 데이트에서 ‘공식****혼녀’ 되다 143
“이렇게 주저앉을 수는 없다” 깡으로 줄담배를 끊다 145
불행도 때론****이다… 엎어진 김에 박사학위를 받다 149
영화 ‘국제시장’을 보며 눈이 퉁퉁 붓도록 운 사연 151
사람들에게 ‘난 석두, 돌대가리예요’라고 말하는 이유 155
3부
“옐로우시티 장성의 군수 유두석입니다”
‘장성 지도’를 바꾸다 - 황룡강 물길을 틀어 공설운동장을 건립하다 160
장성의 미래를 바꿀 ‘국립심혈관센터’를 마침내 유치하다 165
‘치유의 숲’ 축령산은 장성의 보물… ‘치유도시’의 꿈이 영근다 172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게 지도자 덕목 중 하나 177
못내 아쉬운 KTX 장성역 정차의 골든타임… 지금은 심폐소생 중 181
파리에 에펠탑이 있다면 장성에는 ‘애플탑’이 있소! 189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냄새 나는 돼지축사였다고요?” 193
장성군민 수준을 확 높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 23세 청년이 되다 197
상무대와의 아름다운 우정… 문무(文武)를 겸비한 장성 204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남의 어려움도 이해한다 208
할매들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보며 ‘효도권’을 떠올리다 214
“토방 낮추기,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요?” 218
우리 고향 장성이 ‘실버복지 1번지’로 불리는 이유 221
알면 알수록 놀랍고 대단하고 신기한 도시 ‘장성’ 228
장성 입구-터미널-장성역-청운고가 도로를 4차선으로 확 뚫다 232
고려시멘트 문제, 영원히 ‘숙제’로만 남겨둘 것인가 236
다른 지자체가 부러워하는 장성… ‘채무 제로’ 시대를 열다 242
epilogue ‘대한민국 1등 도시 장성’, 그 벅찬 미래를 위해ㆍ246
출간후기ㆍ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