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리포트
도서명:청춘 리포트
저자/출판사:중앙일보,청춘리포트팀/맥스미디어
쪽수:400쪽
출판일:2016-06-28
ISBN:9791155714157
목차
1장 대한민국 2030, 누구인가?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대한민국의 2030, 나라 없는 사람들
농담인데 불편하네 ‘수저 계급론’
스무 개의 꽁초를 남기고 떠난 사랑
연애의 조건, 어디 살아요?
대학생 50명의 가방을 열었다
이력서 뒤집기 실험, 뒷모습이 훨씬 솔직했다
‘낄끼빠빠’ 모르는 당신 ‘고답이’ 혹시 통역이 필요하신가요?
타투, 조폭 상징에서 청춘의 무늬가 되다
2장 나는 내가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게 싫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청춘,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국 떠나렵니다. 내 인생 ‘을’로 끝날까 불안해서
극한 알바, 젊음이 휘발되는 것 같아
누가 2030을 슬프게, 술 푸게 하는가?
미래가 불확실해서. 불안한 한국, 설레는 호주
잠들지 못한 152명, 아들아!
탈북 뒤 20cm 컸지만, 아직도 카톡창엔 모르는 말투성이
3장 나는 잉여가 아닙니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잉여들의 전성시대
취직이 게임이라면 우린 지금 리셋하고 싶어요
스펙만 보내면 자소서 한 편 뚝딱. “근데, 나 이런 사람이었어?”
3×4cm, 취업의 성패가 달렸다
가족과 대화 10분, 5시간 자는데, 시간은 다 어디 간 거니?
아팠다… ‘심신 건강한 사람’ 구인 공고
4장 취업에 골인했다. 그런데 이러다간 골로 가겠어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미생’과 ‘송곳’ 사이
두 달 급여 79만 원 ‘열정페이’ 내 열정이 아깝네요
부장 딸 숙제에 사장 빨래까지. 왜 참느냐고요? 인턴이니까
외국 바이어와 식사. 영어 대신 진땀이 나왔다
미생들이 부딪쳤다
‘시집 좀 가라’, ‘회사 싫어’ 남몰래 쓴 진심, 낙서
새벽 6시 축사 가는 길, 귀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5장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사랑이라는 눈사태
그녀는 “때릴 때만 빼면” 그는 “맞을 만하니까”
요즘 누가 순결이란 말 쓰나요?
“성매매 한 번 갖고 뭘…” “실망이야, 그만 끝내”
20만 원 냈는데 돌아온 건 5만 원, 잠이 ****왔다
신랑 신부는 현금결제만 할 것을****속합니까?
6장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지 않고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한국인 씨의 인생극장
취직 후 내 집 마련까지 39년
2030 청년 노숙 1,200명, 내 이름은 드림리스
‘독거청춘’ 밥은 먹고 다니냐?
별 보며 웃고 찬바람에 떨고. 가난한 날의 낭만, 옥탑방
7장 그래 나 정치 몰라. 그래서? 정치인들은 나를 알까?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주목! 앵그리 보터!
41.6점, 청춘들 절반은 몰랐다, 1987년 6월의 그날
국민연금, 2060년에 내가 너를 만날 수 있긴 하니?
교과서 국정화가 그렇게 급한가요, 청년실업도 덮을 만큼?
청춘악법! 투표율 낮다고 무시하는 겁니까?
8장 그럼에도 우리는 푸르른 봄, 청춘이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꽃보다 청춘? 검색보다 사색!
S라인보다 王복근, ‘머슬퀸’ 탐하는 그녀들
현금 4만 원, 애인사진, 부적… 2030 지갑 속은 아날로그
청춘은 악필… 그래도 남친 앞에선 창피해요
매일 새벽 4km 구보… ‘진짜 사나이’ 외치는 여대생들
청춘에게 책상은 전투장, 뇌세포 바치는 곳, 애인이다
새벽 2시 셀카 촬영, ****자고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