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발광
도서명:초록발광
저자/출판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이매진
쪽수:392쪽
출판일:2013-10-10
ISBN:9791155310199
목차
책을 펴내며
1* 바보야, 문제는 탄소가 아니야 우리에게 기후변화란 무엇인가
015 지구 온난화, 과연 과학 사기인가 / 한재각
021 바보야, 문제는 탄소가 아니야 / 한재각
026 이 시대의 교양, 온실가스 감축의 원칙 / 한재각
030 에너지 기후 시대의 국가론 / 이정필
034 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정부 / 이진우
038 98퍼센트 부족한 기후변화에너지부 논란 / 이정필
043 갈등 봉합을 위한 거대한 퇴행, 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 / 이진우
048 대기업을 불편하게 해서는 ****돼 / 이진우
052 기후변화의 ‘주적’은 군사주의 / 이정필
056 먹을거리 위기가 다가온다 / 이근행
060 녹색기후기금,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조보영
064 기후변화에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 이정필
068 “남산 위에 야자나무 코코넛 열리듯~” / 이진우
2* 원전 없이는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탈핵 에너지 전환의 길을 찾아
075 100퍼센트 재생 가능 에너지 지역 프로젝트의 희망 / 박진희
080 원자력 없는 사회는 가능하다 / 박진희
086 일본 농부가 자살한 진짜 이유는? / 이근행
091 핵 발전, 우리 시대의 스톡홀름 신드롬 / 이진우
096 거짓 신화는 재앙을 잉태한다 / 서왕진
101 핵 발전소 폭탄 돌리기, 고리 1호기를 어찌하리오 / 엄은희
106 핵에 집착하는 대통령, 그 이유는? / 박진희
110 핵을 사랑한 대한민국은 56위! 1위는 어느 나라? / 하승수
114 2004년 부안과 시민합의회의, 그곳에 답이 있다 / 김현우
117 후쿠시마 예산 수백억 원, 핵 발전소 수출을 위한 정부의 꼼수 / 이강준
121 ‘죽어야 다뤄지는 문제’는 더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 엄은희
126 핵 발전소 멈추면 국가 부도? / 조보영
131 원전 없이는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 박진희
136 지역 분산, 환경 친화, 주민 참여의 에너지 모델 마이크로 그리드 / 이정필
141 탈핵을 앞당기는 적정기술 상점 / 김현우
144 과로사회에서 탈핵하는 법, 노동 시간 단축법 3종 세트 / 김현우
148 원전 노동자들이여, 탈핵을 외쳐라 / 조보영
152 프랑스식 여름휴가, 전력 대란 걱정 없다 / 김현우
155 지역 사회 녹색 전환 패러다임 / 반영운
158 핵에 집착하다가 밥줄 끊어진다 / 한재각
163 만인이 자유롭게 일하며 사는 세상, 지리산 초록 배움터 / 손은숙
167 ‘어두운 시기’를 통과하는 실현 가능한 방법 / 이보아
171 이누이 씨의 끝나지 않는 고통 / 장영배
177 탈핵 운동, 잘하고 계십니까 / 이정필
182 탈핵 에너지 전환 기본법의 상상력 / 한재각
190 문제는 ‘핵 마피아’가 아니라 ‘핵 카르텔’ / 조승수
196 소리 없는 2013 에너지 전쟁, 밀양이 옳다 / 이보아
3* 조선소에서 풍차를 만들어 지구를 구하라 녹색 경제로 가는 정의로운 전환의 길
203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주택용 전기 요금을 올리겠다고? / 이진우
208 이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자 / 이진우
213 당신들이 모르는 누진제 완화의 비밀 / 한재각
219 값싼 전기 요금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 이진우
224 전력 산업 구조 개편, 과거로 퇴행하는가 / 유정민
228 환경과 민주주의를 고려한 전력 산업 구조 개편 / 권승문
232 기업에 굴복한 목표관리제, 검증 ****된 배출권 거래제 / 한재각
238 배출권 거래제, 무지하거나 나쁘거나 / 이진우
243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가지는가 / 김병윤
251 끝물 국회의 헛발질, 배출권 거래제 / 한재각
257 언제까지 유류세 인하 타령인가 / 이정필
262 한-미 FTA, 전기 요금 오르고 탈핵은 불가? / 권승문
267 그린마케팅은 못마땅하기만 한 일인가 / 김현우
272 선진 노동자, 토니 마조치와 김말룡 / 김현우
276 그린카 붐과 쌍용자동차의 녹색 전환 전략 / 이정필
281 조선소에서 풍차를 만들어 지구를 구하라 / 한재각
287 녹색 복지, 가능하고 필요하다 / 이정필
291 추위에 버너로 난방하다 ‘펑’, 국회는 막을 수 있었다 / 한재각
295 기본소득과 환경세가 싸우지 않을 방법은? / 김현우
298 기후정의세, 탄소세와 핵연료세가 만나다 / 이정필
302 에너지가 협동조합을 만나면? / 한재각
307 진보의 재구성, 녹색과 적색의 만남 / 이강준
312 바로 지금, ‘탈핵-공공성 연석회의’가 필요하다/ 이강준
316 불산 사태의 해법, 지역 주민과 지역 노동자가 먼저 만나야 한다 / 이보아
4* 석유는 혁명을 잠식한다 국경을 넘는 에너지 기후정의
323 기후변화 협약은 기후변화에 관한 협약이 아니다 / 이진우
327 녹색성장 들러리 자처하는 환경 단체의 착각 / 이진우
333 해외 진출 자주개발을 재생 가능 에너지 자주개발로 전환하자 / 이정필
337 한겨레, 너마저! 가스 개발로 고통받는 버마 민중 / 이강준
342 졸부 근성 드러낸 자원 ODA를 비판한다 / 이강준
345 재생 가능 에너지 ODA로 제3세계에 희망의 빛을! / 이강준
348 한국과 라오스 아짠들, 재생 에너지 동맹을 맺다 / 조보영
353 4대강 기술 수출? 태국 문제는 태국에 맡겨라 / 엄은희
359 재난은 부자를 피해 간다 / 조보영
364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메신저가 되자 / 엄은희
372 라용의 야경이 감추고 있는 것, 개발의 역설과 그림자 / 유예지
375 베네수엘라, 석유는 혁명을 잠식한다 / 이정필
380 셰일가스 붐은 석유 생산 정점의 다른 면 / 김현우
384 북한 에너지 위기 해결이 우선이다 / 이강준
388 ‘멘붕’의 동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 / 이상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