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도서명: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저자/출판사:사이토,다카시/유영
쪽수:244쪽
출판일:2022-02-25
ISBN:9791130679495
목차
머리말
1장 인생 속에서 55세의 위치를 정한다
자기 수명은 스스로 정한다 | 죽음이라는 운명은 우리의 허를 찌른다 | 55세를 《논어》에 대입해보면 | 더는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 55세는 경쟁이라는 게임이 끝나는 시간 | 속****으로 지적 체력을 키운다 | 자유롭게 살아도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다 | 현실 감각을 잃지 않는다 | ‘편애 지도’로 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 | 닫혀 있던 에너지 항아리를 다시 열어본다 | 향상심으로 밀고 나아간다 | 만사를 향한 관심을 잃지 않는다
2장 이제 시간표는 자유롭게 짜도 된다
처음이 좋을까? 마지막이 좋을까? | 내 마음대로 시간표를 다시 짜는 즐거움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천천히 흘러간다 | 1년을 함께할 노트를 만든다 | 의도적으로 나에게 부담을 준다 | 마감을 설정하고 스케줄을 짠다 | 라이프 스타일도 다시 정한다 | 라이프 스타일은 곧 아이덴티티다 | 내 나이를 객관적으로 마주하는 것 | 시간표를 보면 스타일이 보인다 | 더는 우물쭈물할 나이가 아니다
3장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다
주전에서 물러난 운동선수처럼 | 보수보다 중요한 것 |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면 | 평범한 삶을 살아온 것에 감사한다 | 객관적으로 현상을 본다 | 아무리 지겨운 일도 무료함보다 괴로울 순 없다 | 납세야말로 가장 큰 사회공헌 | 그림자 노동 또한 사회공헌이다 | 언제까지 일할지는 내가 정한다
4장 취미와 교양에 실컷 몰두한다
봐야 할 것은 모두 본다 | ‘미’를 접할 때는 예습과 복습은 필수 | 콘서트를 즐길 때도 중요한 ‘예습력’ | 나이 들어도 행복해지기 위한 지혜 | 좋아하는 일은 반복한다 | 스위치 온으로 사는 삶 | 읽고 나서 볼 것인가, 보고 나서 읽을 것인가 | 세계관을 음미하며 감상한다 | 부끄러워하지 말고 일단 해본다 | 동아리 활동으로 활력을 되찾는다 | 뭐든 배워야 젊게 산다 | 진정한 배움으로 세계가 넓어진다
5장 잡담을 나눌 상대가 있다면 매일이 즐겁다
학문의 권장은 친목의 권장 | 친구는 셋만 있어도 외롭지 않다 | 오랜 친구는 즐거운 법 | 술에 기대지 않는 사교력 | 50대 이후에 잡담은 더 필요하다 | 잡담은 단번에 늘지 않는다 | 말은 가능한 한 짧게 한다 | 농담에는 예의로라도 웃는다 | 사교성은 성격이 아닌 기술이다 | 취미와 잡담을 나눌 친구면 충분하다 | 외롭다면, 지금 라디오를 |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과 연결된다 | 공감으로 친목을 다진다
6장 인생 선배들의 노년기에서 배우다
젊은이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 자신을 원한다면 어디든지 간다 | 자연을 마주하여 억지로 살지 않는 삶 | 전략적 사고를 배우다 | 생사에 집착하지 않는다 | 전국 각지의 제자들을 찾아다니다 | 마음은 유연하게 기는 평온하게 | 평생 현역으로 산 ‘멋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