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미술관
도서명:하룻밤 미술관
저자/출판사:이원율/수카
쪽수:288쪽
출판일:2021-07-09
ISBN:9791130639895
목차
01. 그 사람, 알고 보니 그 시대 ‘백종원’이었네? _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02. 수배된 ****자, ‘악마의 재능’을 갖고 튀어라! _카라바조, 「다윗과 골리앗」
03. 앳된 이 소녀의 정체를 찾아주세요! _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04. 눈을 찌른 광인, ‘조선의 반 고흐’를 아시나요? _최북, 「공산무인도」
05. 사라진 ‘블록버스터급’ 그녀! _르네상스 특집①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06.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을 뜬다 _프란시스코 고야, 「거인」
07. 무희들의 구원자, 혹은 파멸자 _에드가 드가, 「열네 살의 어린 무희」
08. 촌스러운 이 남자가 세상을 바꾸리라곤 _폴 세잔, 「사과와 오렌지」
09. 알고보니 지옥의 몸부림이라니 _오귀스트 로댕, 「입맞춤」
10. ‘백내장’이여, 너 또한 축복이었구나 _클로드 모네, 「수련」
11. 그 남자의 말로 _폴 고갱,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12. 다른 건 습작이고, 이게 내 첫 작품이야 _빈센트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
13. 차라리, ‘절규’라도 내지르면 좋을 것을 _에드바르트 뭉크, 「아픈 아이」
14. ‘신비주의 끝판왕’의 일일을 들춰보니 _빌헬름 하메르스회, 「햇빛 속에 춤추는 먼지」
15. “한없이 잔인하게, 한없이 아름답게” _윌리엄 터너, 「노예선」
16. 152cm의 작은 거인, 물랑루즈 뒤흔들다 _툴루즈 로트렉, 「세탁부」
17. 파리, 파리, 오직 파리에만 중독되어 _모리스 위트릴로, 「클리낭쿠르 대성당」
18. 슬픔이여 안녕, 안녕! _프리다 칼로, 「상처 입은 사슴」
19. 이럴거면 차라리, 주지도 말았어야 했다 _이중섭, 「돌아오지 않는 강」
20. 반 고흐가 **** 자살을 계획했다고? 천만의 말씀 _속사정 특집① 빈센트 반 고흐」
21. 그 사람이 ‘고귀한 자’라니, 나 원 참 _속사정 특집② 폴 고갱」
22. 위대한 ‘위작’ 사기꾼, 나치 이인자를 속여먹다 _속사정 특집③ 한 판 메이헤른」
23. 와, 걸작인데! 어? 쓰러진다…119 불러주세요 _속사정 특집④ 스탕달 신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