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발췌 세설신어 > 중국문학론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원서발췌 세설신어 > 중국문학론

원서발췌 세설신어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중가격 12,000원
판매가격 12,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원서발췌 세설신어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원서발췌 세설신어

    9791128822827.jpg

    도서명:원서발췌 세설신어
    저자/출판사:유의경/지식을만드는지식
    쪽수:296쪽
    출판일:2023-10-20
    ISBN:9791128822827

    목차
    1. 덕행(德行)
    용문에 오르다 登龍門
    형 되기도 어렵고 동생 되기도 어렵다 難兄難弟
    자리를 갈라 따로 앉다 割席分坐
    왕상의 지극한 효성 王祥至孝
    완적의 지극히 신중한 태도 阮籍至愼
    완유가 수레를 불태우다 阮裕焚車
    범선의 청렴결백 范宣廉潔
    지극한 효성에 대한 보답 純孝之報

    2. 언어(言語)
    어렸을 때 똑똑하다 小時了了
    엎어진 새집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 覆巢無完卵
    훔쳐 마시는 술은 배례하지 않는다 偸酒不拜
    오 땅의 물소는 달만 보아도 헐떡거린다 吳牛喘月
    청허함이 날로 쌓이고 찌꺼기는 날로 빠져나간다 淸虛日來 滓穢日去
    중생을 구제하느라 피곤하다 疲於津梁
    갯버들의 자태와 송백의 자질 蒲柳之姿 松柏之質
    사도온이 눈을 버들개지에 비유해 읊다 詠絮之才
    천 개의 바위가 빼어남을 다투고 만 개의 골짜기가 흐름을 다투다 千巖競秀 萬壑爭流
    마주 대할 겨를이 없다 應接不暇
    지초와 난초, 옥수 芝蘭玉樹
    난초가 되어 꺾이고 옥이 되어 부서지다 蘭摧玉折
    성덕이 깊고도 무겁다 聖德淵重

    3. 정사(政事)
    덕으로 달래고 인으로 어루만지다 綏德撫仁
    뭇 백성들과 공유하다 與衆共之
    이 노망을 그리워하겠지 思此憒憒
    톱밥과 대나무 조각 木屑竹頭
    머리를 수그리고 문서를 보다 低頭看文
    하루에도 온갖 기미가 일어난다 一日萬機

    4. 문학(文學)
    종회의 ≪사본론≫ 鍾會四本論
    성인은 무를 체득했다 聖人體無
    위개가 꿈에 대해 묻다 衛玠問夢
    석 자로 얻은 속관 三語掾
    남북 학문의 차이 南北人學問
    끓는 해자를 두른 철옹성 湯池鐵城
    정상에 올라 궁극에 나아가다 登峯造極
    착한 사람이 적고 악한 사람이 많은 까닭 善人少惡人多
    벼슬은 본래 썩어서 악취가 난다 官本是臭腐
    ≪도덕경≫을 읽지 않으면 혀뿌리가 굳는다 不讀道德經舌本强
    일곱 걸음 만에 시를 짓다 七步作詩
    시는 정에서 생겨난다 文生於情
    모래를 헤쳐 금을 찾다 排沙簡金

    5. 방정(方正)
    신의가 없고 무례하다 無信無禮
    이륙의 우열 二陸優劣
    경은 나를 군이라 부르고 卿自君我
    향풀과 누린내풀은 같은 그릇에 담을 수 없다 薰蕕不同器
    겸양을 잘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克讓美事

    6. 아량(雅量)
    마음을 크게 먹고 슬픔을 떨쳐버리다 豁情散哀
    <광릉산> 곡이 끊어지다 廣陵散絶
    흰****를 한 놈 白眼兒
    재물 수집벽과 나막신 수집벽 好財好屐
    동쪽 평상에서 배를 드러내놓고 눕다 東牀坦腹

    7. 식감(識鑒)
    난세의 영웅, 치세의 간적 亂世英雄 治世姦賊
    벌침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 蜂目豺聲
    검은 머리의 재상 黑頭公
    반드시 이길 수 없으면 덤비지 않는다 不必得不爲

    8. 상예(賞譽)
    구름 속의 흰 학 雲中白鶴
    가공하지 않은 옥과 정련하지 않은 금 璞玉渾金
    수경과 같은 사람 人之水鏡
    폭포수가 쏟아지다 懸河寫水
    뱃속에 들어 있는 ≪춘추(春秋)≫ 皮裏陽秋
    풍년의 옥, 흉년의 곡식 豊年玉 荒年穀
    살갗을 걷어내면 모두 참되다 掇皮皆眞
    금과 옥이 집에 가득하다 金玉滿堂
    정말 산뜻하고 말쑥하다 故自濯濯

    9. 품조(品藻)
    촉나라는 용을 얻다 蜀得其龍
    당연히 공인된 논평이 있다 自有公論
    한 언덕과 한 골짜기 一丘一壑
    치공의 세 가지 모순 郗公三反
    훌륭한 사람은 말이 적다 吉人辭寡
    진실로 당연히 같지 않다 固當不同

    10. 규잠(規箴)
    어찌 감히 흥성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何敢言盛
    이 자리가 아깝구나 此坐可惜
    이 물건 阿堵物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가 그물에서 빠져나가다 網漏呑舟
    아침 햇살 朝陽之暉

    11. 첩오(捷悟)
    절묘한 문장 絶妙好辭
    한직이나 맡으면서 스스로를 보양하길 청하다 乞閑地自養

    12. 숙혜(夙惠)
    태양은 가깝고 장안은 멀다 日近長安遠
    다리미 자루까지 뜨겁다 熨斗柄熱

    13. 호상(豪爽)
    타구를 두들기다 擊打唾壺
    장쾌한 마음과 호방한 기상 雄情爽氣

    14. 용지(容止)
    자리 앞에서 칼을 들고 서 있는 사람 牀頭捉刀人
    옥산이 무너지려는 것 같다 玉山將崩
    반악의 멋진 자태 潘岳姿容
    구경 독이 위개를 죽였다 看殺衛玠
    옻칠을 찍어놓은 것 같은 눈 眼如點漆

    15. 자신(自新)
    주처의 개과천선 周處自新

    16. 기선(企羨)
    치초가 크게 기뻐하다 郗超大喜
    신선계의 사람 神仙中人

    17. 상서(傷逝)
    장례식에서 나귀 울음소리를 내다 臨喪驢鳴
    영구대로 올라가서 금을 타다 上牀鼓琴
    옥수를 묻다 埋玉樹

    18. 서일(棲逸)
    혜강이 산공에게 절교를 알리다 嵇康告絶山公
    처경이 즐겁고 편안하다 處之怡然
    명승지를 잘 다닐 수 있는 체구 濟勝之具

    19. 현원(賢媛)
    허윤의 부인이 남편을 꾸짖다 許允婦責夫
    도간의 모친이 아들을 질책하다 陶侃母責子
    한백 모친의 오래된 안석 韓伯母古几

    20. 술해(述解)
    진나라 명제가 묘 자리를 점치다 晉明帝占冢宅
    은호가 경맥에 정통하다 殷浩妙解經脈

    21. 교예(巧藝)
    능운대의 누관 陵雲臺樓觀
    좌은과 수담 坐隱手談
    정신을 전하여 진영(眞影)을 그려내다 傳神寫照

    22. 총례(寵禮)
    털보 참군, 땅딸보 주부 髥參軍 短主簿
    복도는 어디 있는가 伏滔何在

    23. 임탄(任誕)
    하늘이 유령을 태어내실 적에 술로 이름나게 하셨다 天生劉伶 以酒爲名
    어찌하여 나의 속옷 안으로 들어왔소 何爲入我㡓中
    죽은 뒤의 명성은 지금의 한 잔 술만 못하다 身後名不如卽時一杯酒
    사흘 동안의 재상 三日僕射
    어찌 하루라도 이 분이 없을 수 있겠소 何可一日無此君
    흥이 올라서 갔다가 흥이 다해서 돌아오다 乘興而行 興盡而返

    24. 간오(簡傲)
    무얼 듣고 왔다가 무얼 보고 가시는가 何所聞而來 何所見而去
    살아 있는 것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죽은 것을 알겠습니까 未知生 焉知死

    25. 배조(排調)
    속물이 와서 사람 기분을 잡치는군 俗物來敗人意
    돌로 양치하고 냇물로 베개 삼는다 漱石枕流
    뱃속의 책을 말리다 曬書
    까부르고 날리며 씻어내고 골라내다 簸揚洮汰
    점점 멋진 경지에 이르다 漸至佳境

    26. 경저(輕詆)
    무염을 곱게 그려서 서자를 범하다 刻畫無鹽 唐突西子
    목이 흰 까마귀 한 무리 一羣白頸烏

    27. 가휼(假譎)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풀다 望梅止渴
    옥경대를 예물로 삼아 혼인하다 玉鏡臺聘婚

    28. 출면(黜免)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지다 肝腸寸斷
    정말 괴이한 일이야 咄咄怪事

    29. 검색(儉嗇)
    항상 그 씨에 구멍을 뚫다 恒鑽其核
    염교를 먹고 뿌리를 남겨두다 噉薤留白

    30. 태치(汰侈)
    석숭 집의 화장실 石崇厠
    사람 젖을 먹인 새끼돼지 人乳飮㹠

    31. 분견(忿狷)
    왕람전이 계란을 먹다 王藍田食鷄子
    환남군이 거위를 죽이다 桓南郡殺鵝

    32. 참험(讒險)
    효무제가 왕순을 접견하지 않다 孝武帝不見王珣

    33. 우회(尤悔)
    악명이라도 만세에 남겨야지 遺臭萬載
    간문제가 벼를 알지 못하다 簡文不識田稻

    34. 비루(紕漏)
    왕돈이 조두를 마시다 王敦飮澡豆
    어찌하여 남의 인사를 그르쳤느냐 何以誤人事

    35. 혹닉(惑溺)
    한수가 향을 훔치다 韓壽偸香
    자네를 자네라고 부르다 卿卿

    36. 구극(仇隙)
    무슨 이유로 그리 급히 나를 죽이려 했는가 何故趣欲殺我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원서발췌 세설신어
    원서발췌 세설신어 12,000
  • 냥냥 대모험 미로 다른그림찾기
    냥냥 대모험 미로 13,000
  • 빅스탠드 ITQ 정보기술자격 파워포인트 2016
    빅스탠드 ITQ 정 17,000
  • 참교사가 걷는 길
    참교사가 걷는 길 15,000
  • 광우 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
    광우 스님이 들려주 20,000
  •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과 수필문학의 개척자
    일제강점기 한국 영 18,000
  • 생생 상황일본어회화 포켓북
    생생 상황일본어회화 11,000
  • 천연 헤나와 염색의 모든 것
    천연 헤나와 염색의 19,500
  • 자바 개발자를 위한 데브옵스 툴
    자바 개발자를 위한 32,000
  • 2024 로그인 전산세무 1급 기출문제집
    2024 로그인 전 20,000
  • 절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절에는 이야기가 숨 16,800
  • 마약의 끝은 죽음이다
    마약의 끝은 죽음이 10,0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경기책방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미꽃길 157-161
사업자 등록번호 682960126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1-경기파주-1335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오주봉

Copyright © 2001-2013 경기책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