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1(완결)
도서명: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1(완결)
저자/출판사:모지,카키야/디앤씨미디어
쪽수:470쪽
출판일:2022-08-20
ISBN:9791127864996
목차
제11장
137 ◆ 달빛이 휘영청이 내리쏟아지고 밤이슬에 젖은
138 ◆ 끝없는 굶주림과 갈증이
139 ◆ 옷 위로도 눈의 차가움은
140 ◆ 엘마 도서관은 올펜의 시가지에서 조금
141 ◆ 톨네라에 비 내리는 날은 드물다
142 ◆ 해가 지면서 처마 끝에 드문드문
143 ◆ 언덕을 달려 올라가듯 바람이
144 ◆ 대관 저택의 벽은 석회로 아름답게
145 ◆ 냄비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다. 희미하게
146 ◆ 점점 바람이 가을의 기운을 담아내며 바뀌어
147 ◆ 지금 당장에라도 집에 가고 싶었다. 무작정 빨리
148 ◆ 가을철 밤은 떠들썩하다. 마을 바깥의
149 ◆ 수레바퀴를 삐걱삐걱하며 승합 마차가
150 ◆ 봄 파종 밀을 수확한 다음 빈 밭을
151 ◆ 엷은 구름이 하늘에 걸리고 아침 해를 반사하며
152 ◆ 갑자기 바람이 싸늘해지고
153 ◆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려 벨그리프는
154 ◆ 아지랑이 너머의 구멍을 빠져나가자 다시
에필로그
특별 수록 번외편
EX ◆ 아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