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밀
도서명:마음의 비밀
저자/출판사:요코야마,코이츠/민족사
쪽수:232쪽
출판일:2013-09-13
ISBN:9788998742096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마음을 찾아가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23P 뇌 과학에서 심 과학**** ? 마음이 변하면 뇌도 변한다
30P 뇌가 모든 마음을 만들었는가? - 뇌 과학의 연구대상이 될 수 없는 마음이 있다
34P 오직 ‘알다(識)’라는 작용만이 있다 -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말하다
36P ‘알다(識)’라는 작용의 내용 분석 ? 눈앞에 있는 ‘미운 사람’은 사실은 밉지도 않고 밉지 않은 것도 아닌 존재이다
39P 마음 바깥에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가? - 유식무경을 생각하다
46P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금’, ‘여기’도 꿈속의 세계다. - 공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자신에게 미혹하다/
50P 한 사람은 하나의 우주이다 - 인간이란 자신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이다
54P 모든 것은 마음속의 영상이다 ? 태양도 마음속에 있다
56P ‘마음속에 있다’고 할 때의 ‘속(中)’이란 어떤 의미의 ‘속’인가? - ‘속(中)’이란 3차원의 공간적인 속이 아니다
58P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 ‘나는’, ‘나의’라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속에서 분출한다
나(자신)이라는 것은 언어의 외침(울림)뿐이다
64P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명사’로 말하면 바르게 말할 수 없다
66P 내(자신)가 없으면 무엇이 있는가 ? 나(자신)는 없지만, 신체와 마음을 구성하는 요소는 존재한다
마음의 심층에 침잠하다/
72P 마음을 관찰하여 심층에 침잠해보자 - 마음의 깊고 깊은 곳에 아뢰야식이 존재하다
75P 요가의 수행으로 심층의 마음을 발견하다 - 심층에서 작용하는 ‘자아집착심(말나식)과 근본심(아뢰야식)
80P 눈이 보는 것은 불가사의하네! 경이롭네! - 아름답게 보이는 장미도, 그것을 보는 눈도 모두 ‘사물’이다
82P 여덟 가지 식(팔식) 중에서 의식의 사용방법에 따라 자신과 세계는 변한다 - 의식의 스포트라이트를 ‘무엇’에 비출 것인가가 문제다
86P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가, 극락에 태어나는가 ? 말(언어)대로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89P 끈질긴 언어, 그것은 유와 무이다 -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여 비상식적으로 살아봅시다
93P 내 신체(몸)가 나이를 먹는 것과 더불어 늙어간다는 것은 비유비무이다 - 양자역학에서 밝힌 ‘비유비무’
97P 손도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이 마음을 본다 - 배금주의의 생활에 빠져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102P 한 그루의 나무는 존재하는가? 자연도 마음속의 영상이다 - 자연 파괴는 인간의 마음이 만들었다
105P 왕따는 ‘언어’가 만들어낸다 -‘미운 사람’이란 생각과 언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108P 심층에 작용하는 말나식 ? 심층에서 언제나 ‘나, 나’라고 계속해서 집착하고 있는 마음
111P 말나식과 함께 작용하는 네 가지의 번뇌 ? 나라는 생각에 더럽혀진 마음
114P 모든 업은 심층에 저장된다 - 프로이트 ? 융의 무의식과 아뢰야식은 다르다
118P ‘산 그 자체’는 어떤 것인가 ? 자연의 저편에 있는 ‘자연 그 자체’에 생각을 돌려보자
126P 심층의 마음과 신체의 관계 ? 진정으로 건강한 것이란 심층의 마음부터 상쾌하고 유쾌한 상태를 말한다
제2장 마음을 변혁하다
새로운 자신을 깨우치다(자기구명自己究明)/
133P ~라고 아는 ‘자신’ - 사람을 싫어하는 자신과 새로운 자신
135P ‘살아있음’속에 흘러 온 태고의 생명 ? 살려지고 있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140P 새로운 자신이 ‘현실의 꿈’의 작자作者가 된다 -모든 것에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타인을 위해 살다
143P 재현하는 힘의 근사함 - 나도 ‘예술가’이다
146P 빛나는 세계를 이미지하여, 염念하다 - 아름다운 보름달을 상상해보고, 염의 힘을 발휘하면 진정한 자유가 손에 들어온다
149P 아뢰야식에 있는 ‘모든 것을 생기시키는 종자’란 ? 마음 깊은 곳에 근사한 자신으로 변화하는 가능력이 잠재하고 있다
153P 사물의 세 가지 모습 ? 마음이 변하면 사물도 변한다
155P 존재하지 않는 것에 집착해서 살아가는 매일
<변계소집성>
- 언어에 의존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158P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이다 - 연기의 도리야말로 물리 ? 심리 ? 윤리를 포섭하는 보편적인 도리이다
162P 불생불멸의 도리를 발견하다 -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다
163P 제논의 패러독스는 패러독스가 아니다 - 날고 있는 화살은 멈춘 것인가? 화살은 멈추지 않고 날고 있는가?
166P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무량무수) 연(緣)에 맡겨버린 세계,
<의타기성>
- 참치의 뱃살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배후에 연緣이 있다
169P 자신이 완전히 없어진 세계는 어떤 것인가
<원성실성>
-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세계가 작아지는 이유
172P 마음속의 두 가지 벽 -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을 보다
176P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 ? 이것을 안다면 대립도 차별도 없어진다
179P 아름다운 말을 심층의 마음에 심으면 자신이 변한다 - 신체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에 반응한다
182P 세포에게 감사하자 - 간장(肝臟)님 고맙습니다. 심장(心臟)님 고맙습니다. 모든 장기(臟器)님 고맙습니다
184P 나의 생존을 방해하지 않는 ‘감사한 것’뿐이다 - 천장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손을 모아 감사하자
186P 동어반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살고 있기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이다
187P 지금, 여기에 오직 살 뿐이다 -사과가 없어지면 그것을 보는 시각도 없어져 버린다
189P 일체화되어 살자 - 지금까지 알지 못한 불가사의한 힘인 강한 마음
193P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보자 - 관찰한 중력과 일체화된 중력과의 차이
195P 단번에 심층의 마음에서부터 변할 것 같은 일 ? 아! 담배 맛있네!
198P 강한 서원을 마음의 심층에 심다 - 나쁜 짓을 방지하고 악을 멈추게 하는 힘
‘괜찮다’는 세계를 지향하다(생사해결)/
200P ‘괜찮다’는 세계 - 나는 불생불로불사의 세계를 접했다
202P 주어진 인식형식에서 양성된 인식형식**** ?일인일우주세계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다
204P 긴 밤의 꿈에서 깨어나 각성의 아침을 맞이하다 - 살아있으면서 시공을 초월하다
209P 무상력과 업력 중에서 어느 것이 강한가 ? 생사를 초월한 세계를 접하다
212P 나의 직업은 인간이다
타인을 먼저, 나는 뒤로 하여 살다(타자구제他者救濟)/
214P 타인이 먼저, 나는 나중 ? 혼잡한 열차 안에서 자신을 작게 하여 앉다
217P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고 있다 - 전차 안에서 자리에 앉았다면 서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219P ‘죽는’것이 아니고 죽지 않는다 - 로망을 가지고 죽음에 임하자
222P 보살로서 살자 - ‘타인이 먼저고 나는 나중’이라는 정신으로 사는 사람
원성실성>
의타기성>
변계소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