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한 나. 2
도서명:참 행복한 나. 2
저자/출판사:종학/맑은샘
쪽수:288쪽
출판일:2014-02-20
ISBN:9788998374495
목차
초판‘ 기도의 빛’ 머리말 4
증보 개정판을 내면서… 6
제 1 장 태평가(太平歌)
● 대자대비라는 사랑에 눈을 뜨자! 20
● 모성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 23
● 사랑은 이해와 포용이다 24
● 멈추면 비워지고 비워지면 품을 수 있다 26
● 자유는 아는 것과 믿는 것으로부터 해방이다 32
●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 수 있으려면 37
● 인생은 게임을 즐기듯 현실에 충실(집중)하는 것이다 39
● 사랑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42
● 형식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44
● 하나를 알아 만 가지를 안다 46
● 죽음이란 물질화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 51
● 외로운 돌담길을 지나서 55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60
● 나의 영원한 사랑, 샹그릴라여! 63
● 십 년 공부 도루아미타불 65
● 이 순간에 살아 있으라! 67
● 눈은 마음의 창 68
● 관계와 소통에 대하여 72
● 관세음보살이란 76
● 창조의 원천은 당신에게 있다 78
● 행복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다 80
● 때때로 침묵하라! 81
● 행복은 잡으려는 순간 파랑새처럼 날아간다 82
● 대자대비심(사랑)은 행복 그 자체 85
● 니르바나의 종소리 88
● 흐르는 물은 이윽고 바다가 되어 출렁거린다 91
● 하루하루가 좋은 날이다 95
● 눈길이 막힌 아이들 99
● 스님! 뭐하세요? 뭐하긴 염불하지! 102
● 마음이 가난한(비움)자가 머무는 그곳이 하늘나라이다 105
● 차 한 잔으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 108
● 마음의 빛을 만나게 하는 암호 111
● 나는 진짜 멍텅구리 113
● 삶이란 비우는 연습이다 114
● 일하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라! 117
● 욕 정 118
●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122
●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124
● 병이란 빛이 가려진 그늘에서 생긴다 126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130
● 울지 말고 웃어라! 132
● 허락된 시간에 감사하며 충실하라! 134
● 달도 차면 기운다는데 136
● 그대 이름은 바람 138
● 스스로 등불되어 밝히고(自燈明) 법을 등불삼아
밝히라(法燈明)! 140
● 목석같은 사람 142
● 마음의 고향으로 들어서는 일주문 143
● 죽음에 대한 문답 한 토막 145
● 인생은 나그네 길 147
● 천국과 지옥 있는가 없는가? 151
● 여기에 길이 있어 걷는 것이다 153
● 깨달음에 대한 언어 Ⅰ 155
● 깨달음에 대한 언어 Ⅱ 157
● 불상을 태워버리다 159
● 샘처럼 자신을 끊임없이 비우라 162
●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음이 문제이다 163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Ⅰ 165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Ⅱ 167
● 얻고자 하면 먼저 주라! 169
● 변한 것은 오직 겉모습뿐이다 171
● 性(****)은 性(본성)으로써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172
● 통합주의자, 분열주의자 175
● 행복이란 것에 대하여 178
● 행복한 마음은 행복을 낳고, 불행한 마음은 불행을 낳는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183
● 두려움이 생길 때 185
● 생각이 씨가 되어 187
● 누구나 기회는 있다 190
● 목마르거든 우물을 파고, 배부르거든 염불하자 192
● 나는 너들을 위하여 존재할 뿐이다 196
● 길게 숨을 토하고 다시 한 번을 외치자! 199
● 원생(願生)과 업생(業生)의 차이 201
● 절망을 딛고 희망의 향을 사루라 204
● 산속에 물이 흐르고 물속엔 산이 멈춰 서 있다 207
● 모든 길은 정상을 향해 있다 211
● 지혜의 빛은 순수 속에 213
● 창조와 파괴 216
● 짚신 세 벌! 219
● 자유를 위한 진리 221
● 사람이 창조적이 될 때 225
● 사랑의 노래 염불소리 226
● 비우고 또 비우니 어찌 즐겁지 아니하랴! 227
● 행복과 불행 230
● 사랑은 관심이요, 집중의 힘을 일으킨다 231
● 태산이라는 것은 234
● 겸손의 도리 235
● 부처는 마른 똥 막대기 237
● 순간의 열쇠로 영원의 문을 열라! 239
● 천국과 극락 240
● 부처란 다 비우고도 행복한 사람 242
● 비움의 길 245
⊙ 잃어버린 자연의 소리를 찾자! 247
⊙ 업보(業報)이야기 249
⊙ 해원상생의 길 253
제 2 장 佛說 三世 因果經 -불설 삼세 인과경-
● 불설 삼세 인과경 256
저자후기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