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도서명: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저자/출판사:김진규/새녘
쪽수:336쪽
출판일:2015-12-20
ISBN:9788998153205
목차
1부. 나라 장래를 걱정하다
백봉흑봉론 / 손자가 왜 조부모를 죽였을까? /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사람?
병역비리를 없애는 길 / 농자천하지대봉 / 세상이 우째 이리 더럽노?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왜 하나? / 속물들아, 놓아라! 놓아버려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국민과 기업’, ‘국민과 정부’ 사이가 너무 멀다/ 영어 제국주의
세계 속의 ‘한국’ 입지는? / 언제까지 ‘악의 유산’을 안고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새 노예제’의 단면인가? / 성매매를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 독재자가 던져주는 ‘신선한 충격’
발상부터 틀린 검찰 / 이승만과 김구 /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김대중
또 언론의 자유 후퇴인가? / 공공부문 노사관계를 생각한다 / 좌파와 우파
지도자보다 다부진 국민 / 북한 3대 세습의 원죄 / 무너진 교권, 그 책임은?
죽산 조봉암의 무죄판결을 보고 / 뻐꾹새를 닮은 얌체 군상
무바라크와 전두환 / 땅불리스, 돈불리제? / 자본주의의 망조인가?
학교폭력은 ‘어른 세계의 거울’이다 / 개천에선 용이 ****난다
일본은 용서할 수 없는 나라 / 형제간의 권력 싸움, 돈 싸움
일본인의 양심, 양심 / 묻지마 범죄 /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회견을 보고
갈등이 지금처럼 심한 적이 있었던가? / 인사가 곧 망사의 길 될 수도
또 종북이요, 포퓰리즘인가? / 도처에서 엇갈리는 명과 암
과잉학력시대 / 5.18현장 목격자로서 한마디 한다 / 지역감정의 원천
권세냐 돈이냐?
2부. 철이 들어 익힌 지혜
‘소견’에 관한 소견 / 농심, 이기심 / 거짓이 득실거리는 세상
떳떳하지 못한 삶 / 양심형과 철면피형 / 지혜로운 언어의 비유
나무가 정말 고맙다 / 고리타분한 남존여비
놓아야 할 때 놓을 줄 알아야 한다/ 1등 말고, 2등을 하라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의 연
손재는 횡재로, 횡재는 손재로 / 무위 / 불교 선승, 사업승, 생활승
인간의 조건 / 친구야! 참으로 부끄럽네 / 글을 쓴 뒤 크게 후회한 글
미니 관세음 보살 / 딸과 며느리 / 베푼 것보다 받은 것이 많은 삶
대중탕의 남녀불평등 / 공원에 버려진 큰 삽살개
법정스님을 추모하면서 / 진아를 보라! / 한 젊은 여류작가의 ‘방치된 비극’
가냘픈 한 송이 진달래꽃 / 봄날은 간다 / 욕을 입버릇처럼 하는 젊은이들
5cm 길이의 고목 뿌리 / 우리 집에 봄을 전해주는 꽃, 꽃향기
중생과 보살 사이 / 효도 대행업 / 록펠러와 이병철
사람의 마음, 개의 마음 / 금연 유감 / 불면의 고통 / 주부들의 두 행렬
작금의 유행어 힐링과 멘토 / 스마트폰 대란 / 신문의 미래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 / 너 언제 감옥 갈래? / 내가 골프를 그만둔 이유
부고 / 인연 / 라면 50년 / 돈과 행복은 비례하는가?
사전의료의향서의 필요성 / 내 안의 감옥 / 지옥 수리중
불행하지 않을 권리 / 배신과 굴종은 어떻게 다른가? / 기러기 아빠 유감
1천원 권 지폐와 연기법 / 쓰레기의 개념 변화 / 야생화처럼
3부. 우리는 어떤 노인이 되어야 할까?
우리는 어떤 노인이 되어야 할까? / 노인의 인생관
노인이 스스로를 아는 지혜 / 95세 노인의 수기
노인이 되어 느낀 노인의 특성 / 노인의 장수 / 나의 치매 경험
죽기 전에 버려라 / 폐지 줍는 노인이 늘어난다 / 부처 죽음 / 불우노인
무엇이 효의 으뜸일까? / 황혼이혼 / 어느 노인의 죽음 예찬
노인 요양병원 실태를 아는가? / 노인들의 외골 보수 성향 / 나 홀로 가구
노인들의 지하철 무료탑승이 아니꼽다고? / 노인의 호칭
노인의 눈에 비치는 관상 / 고독사가 매년 증가한다 / 우리의 노익장
90 88 23 4 / 퇴계의 밥상 / 복지국가로의 길 밖에 없다
사후세계는 있는가? 없는가? / 부모가 아이 앞에서 해서는 안될 말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 만병 통치약은 있다
세태를 보는 눈 속의 눈 / 이제야 보이는 삶의 뒤안길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눈물 / 외롭다고?
공자의 인간유형론 / 연말 자선냄비의 감명 / 1934. 12. 20
4부. 근심 걱정 줄이는 법
생각을 단순화하라 / 만연도방하 상념관세음 / 현재만을 생각하라
등산은 번뇌와 망상을 놓는 길 / 관세음보살의 첫 계시 / 무주, 하심, 방하착
현실을 어떻게 긍정할까 /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과거를 생각마세요 / 하필 내가 왜? / 두 번째 계시-덤 인생
세 번째 계시-가피 / 사람다운 사람이 모여 사는 곳
5부. 나의 회고담
올챙이 기자시절의 비망록 / 참회의 눈물? / 요절한 여동생 양자의 현몽
일생을 통해 잊히지 않는 일 / 외할머니 사랑 / 유달산의 추억
호랑이 영어선생님의 은덕 / 후회 없는 선택
『그때 그 현장, 못 다한 이야기』 책을 보고/ 팔십 평생이 ‘감사합니다’
기협회장 선거와 나 / 나는 누구인가? / 음력으로 팔십이 되는 설날에
영산 할머니 / 임진강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겐또 / 막걸리
바랐던 일이 안돼서 ‘다행’ / 사설 / 무관의 제왕 / 울 엄마가 생각난다
내가 자란 고향집 / 스트라디바리 / 담배에 얽힌 이 얘기, 저 얘기
돈키호테 회상 / 아버지의 추억 / 마음을 달래는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