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사대
도서명:엄마 심사대
저자/출판사:해달/스마트인
쪽수:216쪽
출판일:2016-07-25
ISBN:9788997943395
목차
01 ‘엄마 심사대’ 위에 위태롭게 선 아이들
02 “엄마가 나더러 엄마처럼 살지 말래요”
03 “저는 맞아도 싸요.”라고 말하는 아이들
04 돈 주고 산 게 사람이라는 건 기억해 줘요
05 툭하면 스마트폰 끊는다는 부모들에게
06 『엄마의 말뚝』에 눈물 흘리던 내 학생들에게
07 시간도 돈도 내가 더 많이 들였다고?
08 ‘나도 때릴까…….’ 학생을 향해 흔들리는 순간들
09 EBS 교재는 ‘금과옥조’가 아니다
10 한두 문제 사이에 1만 명이 ‘끼어’ 있다
11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꼭 좀 믿어 줄래?
12 낙오될까 따돌림당할까 불안한 교실
13 ‘놀고 있는’ 내 아이가 불안하다면
14 사랑에도 시간표가 있나요?
15 ‘하루 13시간’ 방학 특강에 갇힌 아이들
16 어느 학원의 소름 돋는 새벽 2시 풍경
17 성적 오르지 않았으니, 수강료 환불해 달라
18 학생들은 ‘무명씨’가 누구냐고 묻는데……
19 고3의 첫 모의고사 사용 설명서
20 내신형에서 기숙 학원까지 착잡한 ‘학원 쇼핑 ’
21 ‘10세 수준 2개 언어 구사자’는 어떻게 탄생하나
22 가슴으로 「사평역에서」를 읽어 낸 아이
23 ‘중2병’ 지나가니 ‘고2병’ 오는구나
24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
25 친구는 무슨, 모두가 이겨야 하는 라이벌이다
26 엄마인가 입시 매니저인가
27 질문은 아이에게 직접 하라
28 학벌과 자존감은 비례하지 않는다
29 ‘착한 일베’라는 아이들의 착각
30 맞아야 공부한다니
31 나는 소비한다. 고로 교무실을 뒤엎어도 된다?
32 누구를 위한 학부모 모임인가
33 꿈은 아이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34 싫은데 왜 존중해요?
35 공부는 결국 홀로 고독한 길을 걷는 것이다
36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전학 간다고?
37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사교육 1번지’ 목동
38 이상한 학원의 노동자
39 목동에 존재하는 ‘성골’과 ‘진골’
40 교실에서는 모두 친해야 한다고?
41 성적만 오르면 아이들 인권 따위는 필요 없다고?
42 엄마가 뭔데 내 인생에 간섭이야
43 학생의 수업 평가에는 여과지가 없다
44 수업 내용을 모두 적어 보려고, 너도 해 볼래?
45 과거의 자신에게 현재의 자신이 보내는 감사 편지
46 학원비는 강사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비용이 아니다
47 시험 난이도 조절은 사교육 수요와 비례하지 않는다
48 아이 문제를 학원에만 맡겨 놓는 것은 회피일 뿐이다
49 지적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어른에게 마음을 연다
50 학벌과 관계없이 행복한 열일곱 살의 삶